엄마가 간식을 챙겨주니 요즘 만두는... 

엄마 껌딱지 ㅎㅎ 

부러워 부러워 저렇게 빤히 보면 흔들려 ㅠㅠ 

엄마 옆에 있는 만두를 보고 원조 엄마 껌딱지 감자는 

쿨 하게 지나감...인줄 알았는데 

돌아와서 만두 공격 ㅋㅋ 역시 질투났나 

레슬링 레슬링 

이번엔 박스를 두고 쟁탈 전 

결국 감자가 박스 차치 만두는 엄마한테 와서 꾹꾹이 - 


만두감자가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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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핫케익이 먹고 싶어서 돈키호테에 있던 

핫케익 가루를 사와서 먹음 

핫케익과 비엔나는 궁합이 좋고나- 

이제보니 한국에 있을때 비엔나에 핫케익 반죽 입혀서 

미니 핫도그 만들어 먹고 했는데 

문제는... 기름을 튀길 사이즈의 냄비가 업.. ㅅ .. 그래서 

​걍 계란말이 하듯이 돌돌 말아서 

김밥 썰듯이 썸 ㅎㅎ 케찹이랑 머스타드 소스랑 해서 크 

믹스 커피도 뺄 수 없지- 

이래서.. 내가 .. 살이 .. 안빠져... 


  1. 대박이조하냥 2017.12.03 16:08 신고

    핫케익가루랑 소시지로 만든 핫도그!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해요 >_< 단짠의 정석인가요? 후훗

    • 군찐감자만두 2017.12.03 16:40 신고

      비엔나에 핫케익 반죽 입혀서 기름에 튀기면 진짜 완전 핫도그맛 나요 ㅎㅎ 기름에 튀길수 없어서 저렇게 했지만 ㅠ 튀긴맛 만큼은 안하지만 그래도 굿입니다 :)

저번에 튼실한 다리 사진을 올리고 

발바닥 사진 보고 싶다는 댓글을 보고 

어렸을 때부터 사진을 스윽 스캔해 봤는데 ㅋㅋ 

의외로 발바닥 사진이 별로 없다 


사실 만두는 까맣고 발바닥 젤리가 

의외로 건조해서 ㅋㅋ 인터넷에서 자주 보는 그런 

촉촉 말랑말랑 샷이 안나옴 ㅋㅋ 


여렸을 때 만두의 발바닥 제공 샷 

이때는 지금보다는 순순히 안겨줬는데.. 

옛달 발- 

보여주지 않겠다 - 

나란 여자(아니 남자 ㅋ ) 그렇게 쉽지 않다 

찍을테냐!! 

옛다- 

의도하지 않은 굴욕 샷 ㅋㅋ 

언제나 아름다운 그의 각선미


마지막은 흔하지 않은 오샤레 샷- 멋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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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박이조하냥 2017.12.03 15:55 신고

    으엇! 만두 발바닥 정말 보고 싶었어요! 고양이발바닥은 정말 사랑이죠 ♡
    짙은 회색빛의 발바닥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_<
    안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시크해요 ㅎㅎㅎ

감사는 물 마시고 싶으면 저렇게 세면대로 달려가서 

수도꼭지에 애교 뿜뿜

누군가 화장실 다면 후다닥 달려옴 ㅋㅋ  

참치 츄르 일편단심인 만두와 달리 감자는 암꺼나 잘먹는다 했는데 

가끔은 저렇게 거부하기도 벅벅 긁어대고 쿨하게 떠나면 만두가 드심 

그놈의 변덕은 알 수가 없다 

어렸을 때는 만두가 먹을 때 방해질 방해질 

난 젖이 안 나온단 말이다 이놈아- 간식 먹는데 집중하고 싶다고 -_-  

만두도 만만한 놈은 아니라 

엉뎅이 공격 방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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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박이조하냥 2017.12.02 19:08 신고

    세면대 청소 엄청 신경쓰이시겠어요!
    저희집도 화장실로 달려오기는 하는데... 세면대가 아니라 자꾸 변...기에..... ㅜ
    그래서 화장실 문을 절대로 열어놓지 않습니다 으어으어

    • 군찐감자만두 2017.12.02 20:43 신고

      아.. 저희도 전에 만두가 벼..ㄴ 기물을 ㅋㅋㅋ 그게 더 신선해 보였나봐요 ㅋㅋㅋ 그땐 저희도 문 단속 했었는데 ㅎㅎ 지금은 그 물은 안마시더라고요

일본에서는 연초에 여기저기서 후쿠부쿠로를 판매한다. 

직역하면 복주머니 ㅋㅋ 

한구에서도 아마 럭키백 럭키박스 등등으로 판매하는 중- 

상술이긴 하지만, 

아주 간혹 고가의 물건을 넣어주기도 해서 

다들 복권 사듯 사는 듯 

인기가 많은 매장은 정말 연초부터 겁내 줄서기도 한다. 


사실 스타벅스도 사람들 줄 서기도 하는데 

이번 연도에는 선착순으로 판매하지 않고, 

홈피 응모해서 당첨되면 지정일에 사러 가도록 시스템 변경- 

연초부터 고객과 스벅을 연결해주는 복주머니- (어우 오글오글)

고객님들이 정월을 커피한잔과 여유 있게-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에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ㅋㅋ 

일본이 이런 오글 거리는 멘트 잘 하는 듯 

그리고 효과도 있는거 같소 ㅋㅋ 

늘 후쿠부쿠로 판매 시즌에는 늘 난 상술에 넘어가지 않아- 

라고 하며 한번도 산적이 없었으나 

사실 상술 홀릭 거부보다는 게으름이 호기심을 이겨왔을 뿐 ㅋㅋ 


이번엔 줄 서지 않아도 된다니 응모 고고 -


마이 페이지에 들가서 주소와 연락서를 적고 밑으로 내려가니.. 응? 

ㅋㅋㅋㅋ 혼자 빵터짐 ㅋㅋ 

아이폰이 나를 한국인으로 알고 있는거 같긴 한데 

여긴 일본인데 ... ㅋㅋㅋ 헷갈렸다 ㅋㅋ 그래 와 돌아가기(戻る)버튼이 같이 나오심 ㅋㅋ 

같이 바이 링궐로 대응하겠다는거냐 ㅎㅎㅎ 

여튼 당첨이 되도 내 돈 주고 사야하는 녀석이나 

응모라는 단어는 나를 두근거리게 하심 :) 

연말이 다가오는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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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vholic 2017.12.03 01:17 신고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한국에도 생기면 해볼것같아요 !!

    • 군찐감자만두 2017.12.03 09:08 신고

      ㅎㅎ 한국엔 스벅 럭키백으로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상술이라며 안가고 있었는데 이번엔 추첨이라 줄 안서도 되서 응모 해봤어요 :)

이전에 워킹으로 일본에 왔을 때가 

2011 대지진 이후였어서, 그때는 여진이 엄청 많았었다. 

거의 일상=지진이었는데 

요즘에는 지진이 별로 없는 듯 


지진이 없으면 오히려 불한한 건 왜일까 ;;;


어젯 밤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문이 덜컹- 

지진인가? 싶어서 

지진 어플을 봤는데  

아 지진 왔었네 내가 있는데는 1정돈가 .. 

금새 다시 갱신 됨 

일본에서는 쎈 지진이나 쓰나미가 오면 자동으로 경보 알람이 울리고 

몇도 지진인지 알려주는 노티도 오긴 하지만,  

진원지 같은 정보 사용하는데는 유레쿠루(ゆれくる)를 사용함- 

자신이 무사한지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ㅎㅎ 

옆에 야후 방재정보에서는 주변 범죄 등의 정보도 있음 

치한이나 유괴, 사기 등 이것저것 조심합시다- 라고 정보가 뜸 

아 -지진- 오 간만인데- 

라고 생각한 나는 안전 불감증임 

재난 영화나 드라마 보며 생각하는건, 저런 일이 생기면 

난 제일 일찍 죽을 각임 ㅎㅎ 

얇고 길게 가능 중이라 걷는것도 숨차다 ㅎㅎ 

오늘의 만두는 평소보다 더 애교가 애교가... 아아아 

부러워 ㅠㅠㅠ 


덕분에 간식 겟또- ㅋㅋ 간식 뭍은 접시도 싹싹싹- 

간식을 다 먹고 우이쌰- 

으응? 저 눈빛은? 저 울음은? ㅋㅋㅋ 간식 간식 - 간식- 

결국 만두는 간식 하나를 더 얻어냄 ㅋㅋㅋ 

눈치 못챈 감자는 ... ㅋㅋ 

다 먹고 나서 또 빤- 히 쳐다보기 ㅋㅋ 

오늘은 쥐들이들도 대량으로 서비스 합니다-  감자는? 

여기- 여기여기

오늘도 잘 먹고 잘 자고- 나랑 일주일만 바꿔살자 ㅠㅠㅠ 엉엉


만두감자가  보고 싶으면 여기로 고고- (언니가 운영 중이심다 굽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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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벌써 12월 -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오늘 일본은 영화의 날- 

일본이 영화 역사가 의외로 길진 않아서 대충 찾아보고 기억나는 건 

1950년대에 첫 영화가 상영되었고, 상영된 날이  11월 말 즈음 이었다고 한다.

여튼 그래서 첫 영화 상여 기념일로 영화의 날- 


일본 영화관에 대해 조금 수다를 떨면 

(사실 나도 급 땡길때는 자주 가긴 하기만 한동안 안간지 좀 오래된 듯-

일본은 영화비가 비싸다. 

일반 영화비가 1800엔 대충 18000원 -_- 

영화의 날을 기념으로 매달 1월에 할인 행사를 하는 영화관이 있다고 한다

(난 몰랐음 ㅎㅎ)


그리고 애주 수요일은 레이디즈 데이로 

여자 한정으로 영화를 1100엔으로 할인해 준다. 

할인해주는 수욜에 영화를 보러가고 싶으나, 

제일 피곤한 요일이기도 해서 잘 못간다 ㅠ

그래서 사람이 많지 않은 날을 지정해서 할인을 해 주는 거겠지 =



일본 영화관의 장점은 상영중인 영화 종류가 많다는 것 .

독점은 많지 않은 편이다 

대신 외국 영화 비율이 낮고, 

일본 영화가 너무 많고, 

외국 영화 상영 개시일이 너무 늦다. 


한국에서 헐리우드작 재밌다고 난리일 때 

일본은 2-3달 늦으면 6달 후에 개봉하기도 ㅋㅋ 

뒷북 치기 참 좋음 -_- 

여튼 자국 영화 지치기는 참 잘하는 듯 하다 -

거기다 뭔가 상을 수상하는 영화나 애니 등은 

진짜 격하게 길게 상영을 한다. 


너의 이름은 이라는 영화를 보고 싶었으나 

한참 정신없어서 못봤는데 ㅋㅋ 

엄청 길게 상영을 해줘서 결국 봤다 

오바 많이 껴서 진짜 거의 1년은 상영해 줬던 듯 ㅋㅋ 


여튼 이번 주말은 일정이 전혀 없으니 집에서 폐인처럼 볼 영화나 찾아봐야 긋다 

  1. ㅇㅇ 2018.11.09 22:42

    저런 일본의날은 어디서 확인할수있나요? 찾아봐도 어디서 정보를 얻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 군찐감자만두 2018.11.09 22:48 신고

      일본어도 괜찮다면 ㅋㅋ
      일본 위키에 있어요 ㅎㅎ
      걍 일본 야후에서 今日は何の日(오늘은 무슨날) 이라고 검색해봐도 나오고요 ㅎㅎ

      https://ja.wikipedia.org/wiki/%E6%97%A5%E6%9C%AC%E3%81%AE%E8%A8%98%E5%BF%B5%E6%97%A5%E4%B8%80%E8%A6%A7

    • 군찐감자만두 2018.11.09 22:48 신고

      오늘은 무슨날- 이거 매일 쓰고 싶었는데 게을러서 포기했네요 ㅎㅎ

  2. ㅇㅇ 2018.11.09 22:57

    헉 빠른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의 사진처럼 저렇게 그림이랑 같이나오는 사이트는 야후재팬에서 검색하면 나오는건가요?

    • 군찐감자만두 2018.11.09 23:03 신고

      아메바 블로그에 아이디 있음 볼수 있어요-
      블로그 글쓰기 주제 용으로 보여주는데, 전에는 걍 홈 화면에서 보여주는데 지금은 랜덤으로 보여주네요-
      https://www.ameba.jp/

    • ㅇㅇ 2018.11.10 07:07

      감사합니다!

급 추위를 느낀 이번 주 어느 날 


살짝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집 가서 밥하기는 귀찮고 - 

밥 사먹고 들어가기로 결정! 


역 가는길에 규동집(요시노야)에서 스키야키 개시했다는 광고를 본 듯 해서 

오늘 저녁은 스키야키로 결정- 

추운 날에는 국물이지!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니 

스키야키 옆에 김치나베도 있어서 

아주 잠시 흔들렸으나, 

김치찌게는 내가 만든(집에서 가져온 김치 빨) 김치찌게가 더 맛날껴 

라는 이유있는 자신감을 근거로, 

원래 정했던 스키야키로 바로 결정! 


아 아름답다 부글부글- 

아 근데 밥 양 많다. 

라고 해놓고 ㅋㅋ 밥 싹싹 다 먹고 좀 부족한가(응?) 싶었음. 


자칭 일본 패스트 푸드점인 규동 집에서는 

(일본 햄버거집은 패스트푸드 아닌 듯 ㅋㅋ 느려,,,,)

계절마다 기간 한정 판매를 해서 매우 굿 굿 

여름에 복날 근처에는 장어덮밥을 팔고, 

겨울에는 저런 나베류를 많이 판다. 

(대신 장어 원산지는 보장을 못하고, 

약물 투여&대량 양식하는 곳에서 키운 장어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일본인한테 들어서, 

정작 일본인들도 규동집보다는 장어 전문점에서 많이 사먹는 듯 

라고 해도, 규동집들 가격이 전체적으로 낮으니, 

재료보다는 가격에 끌려 들어가게 되는 곳인 듯. )


라는 이유로 나도 왠지 규동집은 자주 안 가게 되지만, 

가끔 일정 메뉴에 끌리면 급 방문- 

여튼 오랫만에 반가웠고 맛있었습니다- 



아 1, 건너편 테이블 석에 한국 학생으로 보이는 커플이 앉아서 

무슨 대화하는지 엿들을라고 귀를 쫑끗세워 보았으나. 

실패. 


동네에서 한국어 들은 건 처음이라(워낙 안 돌아 다니니)

반가움에 마음속에서는 한국인이십니까!!! 

라고 외쳤으나.

마음의 소리로만 간직 


마음속으로 걍 일본 생활 즐겁고&건강하길- 소심히 빌어봄  

아듀- 


아 2, 

춥다고 생각한 날이었으나, 나중에 나와서 기온 체크해보니 12도 으하하하

일본 겨울은 따뜻하답니다 여러분- 

진짜 아듀- 

  1. 지구나그네 2017.12.02 11:56 신고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호주에서 일본친구랑 먹던게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자는 사람 밥을 먹지는 않는데, 

매번 엄마가 밥을 하면 와서 참견을 한다 

밥은 맛있게 되었나- 

이제 밥 먹을 시간인 건가(거기 아빠 자리..)

흠흠 오늘 반찬은 풀때기가 많고나 

어이 빨리 밥 먹으러 오라고-

(내 짐작인데 감자 안의 랭킹에서 아빠는 젤 아래인 듯)

거 인간들 빨리빨리 와서 안 먹으면 식는데 말이지 -_- 

그래서 내 간식은 언제 나오냐 


그 시간 만두는 아마도 100% 자고 있었을 듯

간식 주는 시간 아니면 흥미 없다-  의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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