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나 서비스 에리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산 덕에 다 못먹고 가져온 아이가 있었으니!! 

그건 튀긴 새우가 들어간 김밥이랑, 튀긴새우가 올라간 고로케! 

김밥도 하나만 먹고, 고로케도 한입만 먹고 모셔 오심. 

고로케는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으면 될 것 같은데, 

김밥은 한국 김밥처럼 계란풀어서 부쳐 먹기엔 뭔가 부족할 것 같고.. 

에어프라이어에 그냥 돌리면 딱딱해 진다하고- 

그러다 찾은게 김밥 고로케! 

 

휴게소 간 날 돌아오면서 블로그 소개글을 봐서, 집에 오면서 빵가루를 사옴- 

에어프라이어에서 돌릴때는 기름은 안쓰니 일부로 수분 많은 촉촉한 아이로 사왔다. 

그 다음날, 김밥에 밀가루>계란물>빵가루를 뭍히고 

280도로 7분 & 뒤집어서 7분! (종이 호일 깔았었어서, 뒤집어서 한번더 돌려줌!)

완성샷은 요거! 완전 성공했다. 한국 김밥도 이렇게 하면 완전 맛있을 듯! 

바삭바삭하고 쌀은 쫄깃쫄깃하고 휴게소에서 하나 먹은 김밥보다 더 맛있었다 ㅋㅋㅋ 

먹고 남았던 계란국이랑 집에서 어무니가 보내주신 수제 단무지랑 냠냠- 

음식하는게 먹는것보다 시간이 더걸려 ㅋㅋ 순식간에 사라짐- 

그 다음날은 고로케! 이번엔 종이호일은 안깔고 걍 200도에 7분 정도 돌려주심 

이것도 바삭바삭 ㅋㅋ 잘라먹기 귀찮으니 미리 가위로 갈기갈기 ㅋㅋ 

요건 우유랑 드링킹- 이것도 데우는 시간이 더 걸린 듯? 

서비스 에리어 3배로 즐긴 듯 ㅎㅎ 담에 또 딴데 고고! 

 

오늘의 덤 냥이는 시무룩한 감자 ㅋㅋ 

어제 병원간 만두가 도대체 뭐라 한건지 -_-?

병원에서 돌아온 만두는 금새 풀렸는데 오히려 감자가 시무룩 모드-

겨우겨우 보일러실에서는 나오셨으나 주방 식탁 의자에서 홀로 냥무룩

다소곳이 모은 발과 꼬리 

하아품- 

순딩순딩한 눈망울 ㅋㅋㅋ 냥아치 어디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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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연과김뽀 2020.03.24 13:57 신고

    새우튀김들어간김밥... 보기만봐도 한입가득넣고 싶어지는데 고로케까지!!
    김밥에 계란물도 입히시고! ㅎㅎ 살림왕!!
    감자씨 마지막눈빛에 랜선이모는 심장폭격당합니다 :)

    • 군찐감자만두 2020.03.24 14:02 신고

      크 감자 눈빛은 정말 무기입니다. ㅋㅋ
      저도 다시 보고 심장폭격 당하는 중 ㅋㅋ
      튀김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ㅎㅎ 진심 김밥 튀김은 바로 튀겨서 팔면 지갑 열듯요;;;

  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함 놀러오셔요!

  3. 현우서빠 2020.03.24 16:01 신고

    포스팅 잘 보고가요..^^

  4. 다람쥐구 2020.03.24 17:59 신고

    바삭바삭 해보이는게 너무 맛있어 보여요!

  5. 낭만부 오천 2020.03.24 20:56 신고

    귀여운 감자 ㅋㅋㅋㅋ
    처음에 가지튀김인줄알았는데 김밥튀김이었군요!!
    오호 바삭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달콤하겠어요!! ㅎㅎ
    맛있어보이네요>.<

    • 군찐감자만두 2020.03.28 18:11 신고

      ㅎㅎㅎ 에어프라이어에 가지도 돌려 먹음 맛있을 꺼 같은데 ㅋㅋ 아직 안해봤어요=
      한국 김밥으로도 해먹어 보고 싶어요!!

일본에는 카루디(KALDI)라고 외국 식자제를 파는 가게가 있다. 

어제 밤에 콧구멍에 바람 쐬러 나갔다가 홀린 듯이 고고. 

의외로 싼 아이들이 많아서 가면 이것저것 사게 됨- 

어제 산 아이들 중에 첨 사보는 아이는 요 세개-

명란(타라코) 스프레드, 안초비 스프레드, 바질&치즈 소세지. 

나의 프랑스 요리라고 해서 안초비 스프레드 판매 행사가 어제 종료라길래 

먼저 앵큼 집고, 옆에 있던 명태랑 소세지도 겟! 

가격도 저렴하게 2000~3000원 대. 

스프레드라는 아이 자체가 첨이라, 사온 담에 검색 고고-

빵이나 과자 등에도 발라 먹는 듯? 

박스 그림 보면 스파게티에도 괜찮을 듯 

그러나 나는 쌀 중독이기 때문에 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베이컨, 청량고추, 계란에 명태 스프레드 추가! 

처음 먹어보는 거니, 조금 소심하게 넣음. 

이거 넣고 하는 유투브 영상 보니 엄청 듬뿍 넣긴 하던데- 

버터도 들어갔는지, 고소(살짝 느끼?)한 맛이 난다. 

느끼한 맛은 청량 고추가 잘 잡아주니, 의외로 조합 괜찮았던 듯!! 

담에 또 해먹을 아이로 저장! ㅎㅎ 

늘 생각하는 거지만,, 볶음밥을 하면 늘 양이.. 

그러나 또 난 맛있게 다먹고.. 

오늘도 맛있는 걸 먹기 위해 걸어야 겠다!! 

 

오늘 냥이 사진은 아직 안왔으니 

어제 냥이 ㅋㅋ 어제 아침 감자- 멍- 

 

어젯 밤 만두 확대 샷. 감자가 누웠던 자리랑 같은 자리 ㅋㅋ 

 

 

감자가 냐옹 거려서 확인하고 돌아오니 

제대로 가로로 누워 계심 ㅋㅋ 반 이상은 차지한 것 같은디 ㅋㅋㅋ 

이렇게 집사는 쭈그려 자게 된다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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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든파티 2020.03.19 11:10 신고

    볶음밥 왜이렇게 맛있어보이죠 ㅎㅎ 고양이도 너무 귀엽네요 ㅎ

  2. 자연과김뽀 2020.03.19 14:11 신고

    칼디에서 커피만 사봤는데 여러 식료품도있었군요! 아.. 감자씨 만두씨는.. 정말 오늘도 왜이리 이쁘신지... 코로나땜에 열불터져도
    감자씨만두씨 보면 사그라듭니다 :) 만병통치

    • 군찐감자만두 2020.03.20 23:11 신고

      ㅎㅎ 전 커피콩은 잘 몰라서 ㅎㅎ
      매번 시음만 하고 전 음식을 주로 삽니다-
      신기한 식재료랑 소스가 많아서 살꺼 없어도 홀린듯이 들갑니다.
      스트레스 해소는 냥이죠! 크

  3. 낭만부 오천 2020.03.19 16:34 신고

    오~! 맛있을 것 같아요!!
    침실은 원래 집사들의 소유물은 아닌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만두 ㅋㅋㅋ

    • 군찐감자만두 2020.03.20 23:09 신고

      ㅋㅋㅋ 맛있었어요 ㅋㅋ
      만드는것도 별로 시간 안걸리니 조만간 다시 먹을 듯 합니다!
      침실 주인은 냥이가 맞는 듯 합니다 ㅎㅎ

쉬는날 2일 동안 샌드위치가 너무 땡기는데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몸부림 치던 그때 

우버 이츠가 생각나서, 샌드위치 비스무리한 빵 배달이 되는데가 있나 확인 고고! 

확인한 시간대에 유일하게 주문이 되는 빵집이 있었는데 (스벅 샌드위치는 품절이라 패스 ㅠ )

한참 장바구니에 넣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빵 3개 추가! 

3개가 도착했는데 의외로 크기가 컸다! 

고로케 1개랑 긴 빵에 속 들간 빵 두개- 

긴 빵은 길어서 일단 반씩만 자른게 이 사진- 

삶은 계란 들어간 고로게, 나폴리탄+소세지 들어간 빵, 새우튀김+삶은 계란 부신 아이 들어간 빵! 

받았는데 빵이 셋 다 따듯해서 주문 받은 다음에 제조 들어가나? 싶어서 빵집 확인 고고 

 

パンの田島 빵 타지마- 라는 빵집인데 체인점 이었다- 

주문 들어가면 요런 빵 안에 주문한 내용물 채워 주는 듯! 

우버 이츠는 한국에서는 배민 등에 밀려서 철수 한다는데 일본에서는 슬슬 확장 분위기 

요즘 수수료 규정이 바뀌어서 이전보다는 배달 비가 싸 졌는데 대신에 수수료(음식 값 10 프로)를 받는다. 

결국 배달비랑 수수료 포함한 가격이 366엔(3660원)..

게으름의 비용이거니 하며

전철 타면 비용이 더 드니 ㅋㅋ 라고 위안하며;; (1정거장이지만)

여튼 배터지게 먹고 남은 빵도 한 시간 후에 마저 먹고 숙면 했다 ㅎㅎ 

https://tabelog.com/kanagawa/A1401/A140204/14059519/

 

パンの田島 (綱島/パン)

★★★☆☆3.51 ■予算(夜):~¥999

tabelog.com

 

우버 이츠는 배달비 무료일때만 주문하자 다짐하나, 주문 되는 종류가 딴데보다 다양해서 

캠페인 안할때도 주문하게 되어 버린다 ㅠㅠ 

그래도 맛있었으니, 또 주문할 듯 !! 

 

오늘의 덤 냥이는 만두!! 

멀리서도 엄마 감시하는 만두-  확대해서 화질이 좀 구리지만. ㅋㅋ 

진지한 감시의 눈초리 - 

누구 닮았는지 방에서 기껏 걸어 나오더니 얼마 안걷고 바로 드러눕는 만두 ㅋㅋ 

뭔가 나를 닮았나? ㅋㅋ 같이 안 산지 오래됬는데 ㅋㅋ 평소의 나의 모습을 보는 듯 ㅋㅋㅋㅋㅋ 

출근하며 만두 감자 사진을 받을 때마다 냥이 팔자 너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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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제 빵도 배달되는군요 ㅎㅎ

    • 군찐감자만두 2020.02.15 02:51 신고

      테이크 아웃이 되는 가게들이 우버 이츠 영업 대상인 것 같더라고요!
      회사 근처에 자주 가는 주먹밥 집도 우버이츠 마크 있어서 신기했었어요 ㅋㅋㅋ
      전 스벅 배달에서 첫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ㅋㅋㅋㅋ

  2. 빵람씨 2020.04.03 13:23 신고

    만두 귀엽네요 ㅠㅠ 구독하고 갑니다!

작년 저축 금액을 보고 충격 받아서 당분간 외식과 배달 음식을 자제 중이었으나 ㅋㅋ 

결국 지름- 

집에서 택배 도착하면 당분간 집밥이니까!! 하는 핑계로 ㅎㅎ 

오늘 내가 시킨건 버거킹- 배달비 무료&와퍼 세트 시키면 치킨너겟 덤으로 준덴다- 

https://youtu.be/0YlGgSYlxkM

 

 

 

우리나라선 철수 했지만, 일본 우버 이츠는 성장 중! 

저건 시부야를 기준으로 했을때 리스트- 것도 일부 ;; ;

종류가 어마어마하다 식사에서 디저트에 커피까지- 

 

이전에 나가기 귀찮을 때 누가 스벅 배달해 줬으면- 했었는데 이젠 된다;; 

그 사이에 수수료&배달비 정책이 바뀌어서 

아마 이벤트 하는거 아니면 잘 안시키긴 할 듯 

수수료는 음식값의 10프로 & 대신 배달비는 이번보다는 좀 저렴해 졌다 

배달비는 50엔(500원)부터 시작

 

오늘 햄버거는 Yutaka님이 자전거로 열심히 픽업하러 가는 중! 

버거킹은 우리 동네에는 없어서 옆 동네에 픽업 가시는 즁 

빨리 도착해라 룰루

 

오늘 냥이는 동영상! 

 

높은 곳 한번에 못올라가는 감자가 유일하게 올라가는 높은 곳. 

뭔가 이루었다- 같은 ㅋㅋ 당당한 표정

 

만두는 높은데 잘 올라감 ㅎㅎ 착지 점수도 굿굿 - 그런 만두가 감자는 부러븜

 

 

추가..

시켜먹은 버거킹 햄버거는 맛이 없었다 ㅋㅋ 버거킹 내 취향 아닌 듯 

고기가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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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2.07 20:46 신고

    묘기냥이들이네요 ㅎㅎㅎ
    우리 집냥이 2마리들은 서로 밟고다니느라..바쁜냥이들..ㅎㅎ
    잘보고갑니다 ^^

제목은 화려하나 ㅋㅋ 3일간 방콕!! 

어제는 원래 일 나가는 날이었는데 목이 아파서 쉰다고 연락! 

오늘이랑 내일은 원래 쉬는날- 

덕분에 3일 연속 휴일- 

병가를 한달에 한번 쓸 수 있어서 한달 결근은 최대 1일로! 

근데 유급으로 쓸수 있는 병가는 1년 6개여서 ㅋㅋ 그 이상쉬면 무급- 

유급 휴가랑 유급으로 쓸 수 있는 병가 따로 있어서 완전 꿀! 

거기다 아파서 쉰다고 연락하면 잘 쉬어! 개쿨 ㅋㅋ 

물론 계속 쉬면 면담 들가지만 ㅎ ㅎ 

 

어제 오늘 수면시간은 12시간 ㅋㅋ (오늘 낮잠을 안잔다면 ㅎㅎ )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고기랑 김치 구워먹고. 

간식은 친구가 준 이디아 토피넛 라떼랑 로이스 포테이토 칩! 

초콜렛 달고 포테이토 칩은 짭짤하고 ㅋㅋ 단과 짠이 한꺼번에 ㅎㅎ 

계속 먹을꺼 같아서 조금 먹고 넣음 ㅎㅎ 아껴 먹어야징 

 

토피넛 라테도 완전 고소해서.. 해외 배송 되는 사이트 뒤지는 중... ㅋㅋ 

하루 12시간을 자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네 

거기다 일본 낼 영하로 떨어진데서 밖에 나갈 맘이 1도 없음 으하하 ;; 

날씨와 계속 난리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집순이가 밖에 안나가기 위한 좋은 핑계 ㅋㅋㅋㅋ 헛헛 

 

오늘의 만두 감자는 

기절해서 못생긴 감자 

어느새 조용히 와서 엄마 옆에서 자고 있던 만두 

그리고 결국 깨서 오밤중에 싸우는 만두 감자 ㅋㅋ 

결국 둘다 방에 나가서 마저 뛰댕기셨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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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스아빠 2020.02.05 19:03 신고

    근태의 자유함이 꿈의 직장같아보여요!~~

  2.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ㅎㅎㅠㅠ심쿵하고갑니당👍🏻❤️

  3. stephinwien 2020.02.05 22:46 신고

    만두 감자 너무 귀여워요~

    • 군찐감자만두 2020.02.06 22:29 신고

      ㅋㅋ 매일 그거 보는 낙에 삽니다 ㅋㅋ 어무니 사진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심 ㅎㅎ

이전 나메코 참사를 겪은 후, 

남은 라메코 잘 활용하기 작전! 

약간의 끈끈한? 점성이 있으니 그와 그나마 어울릴 것 같은 찌게에 넣기로! 

한창 빠져 있는 낫또 청국장에 풍덩- 

 

이번 청국장은 호화판! 

고기에 나메코에 유부에 감자만두에 깻잎! 

매주 이용중인 식품 배달 서비스로 구입한 냉동식품 아이들도 종류별로 넣어줌 

유부 2개 만두 3개 넣었는데 ㅋㅋ 넣고 보니 의외로 커서 결국 하나씩만 건져 먹음 

불은 만두 2개는 담날에 .. 

근데.. 나메코... 담부턴 주문 안할 듯 ㅋㅋ 

그 끈적한 식감이 나는 영 적응이 안됨- 

결국 이날 저녁은 좀 느끼했는지 친구님이 보내주신 불닭떡볶이를 야식으로 ㅎㅎㅎ 

비엔나 추가했는데 ㅋㅋㅋ 신의 한수! 

맛있었다 ㅎㅎ 매콤매콤! 

집에 내가 쟁겨놓은 음식과 친구가 보내주신 인스턴트들과 ㅋㅋ 

이번주에 집에서 올 반찬 택배로 냉장고와 식량 창고가 가득이 되니 

문제 생겨서 집에만 있어야 하면 한달은 버틸수 있을 듯 ㅋㅋㅋㅋ 

 

일본도 코로나 영향으로 마스크 이전 가격으로는 구입이 어려운데

전에 아마존에서 50개 들이 4팩 샀던거 아직 2팩 남아 있어서 

어찌어찌 이번 사태는 버틸 수 있을 듯. 

나갈 때는 집에 있는거 쓰고 회사가서는 회사꺼 쓰고- 

 

길거리에서는 마스크 쓴 사람들이 안보여서 마스크들 다 어디갔나 싶은데 

회사들이 다들 싹쓸이 했는지도;;; 

회사에 마스크가 어마어마하게 있다 ㅋㅋㅋㅋ 

 

여튼 음식이던 생필품이던 떨어지기 전에 쌓아놓는 성격 덕에 

어떨결에 재난대비를 해버림 ㅎㅎ 

 

오늘의 냥이는 만두 공격중인 감자 - ㅋㅋ 

저리 감자가 난리를 쳐도 아직은 만두님이 더 쎄심-

만두 착한거 같음서 은근 성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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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코메다 커피 디저트가 맛었던 기억이 있어서 좋아하는데 

근처에는 없어서 갈 기회가 없었다 ㅠ 

그런데 최근에 친구네 동네에 오픈!! 

갔는데 디저트에 떡이?? ㅋㅋㅋ 

커피집인데 ㅋㅋㅋ 

요로코롬 구워서 , 소스 발라 먹기! 

호두도 들어 있는 아이로 주문해서 달콤 고소- 

일본에서 떡 구워먹어본 적 한번도 없었는데 ..

떡 구워서 맛있게 먹는건 크레용 신짱서만 봤었다능;; ㅋㅋ 

먹어본 감상으로는 맛나!! 

만화에서 본 것처럼 김 싸먹어도 맛있을 듯! 

고소- 겉엔 바삭- 안엔 말랑- 

추가로 시킨 메뉴는 코메다 간판 메뉴- 

쇼콜라느와르- 

바닐라&쵸코 아이스크림이랑 딸기 토핑- 

맛있다 폭풍 흡입 ! 

2월 7일부터는 기간&수량 한정으로 고디바랑 콜라보 한다는 듯 ㅠ 

다시 가야 하나 - 근데 칭구네 집 한시간 더 걸림 ㅠㅠ 

같은 카나가와인데!! 흑흑

 

오늘 덤은 집사(엄마) 감시중인 만두 

 

그리고 엄마의 괴롭힘에서 도망가 손 안 닿는데로 도망가서 뻗은 감자 

 

  1.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2.02 22:34 신고

    구워서 먹는 떡의 매력이 있죠!! ㅎㅎ
    요즘 카페에서 떡이랑 콜라보로 파는곳도 많이 늘어나고 있더라구용!
    여기는 거기서 더 진화한듯 보입니다 ㅎㅎ

    • 군찐감자만두 2020.02.02 22:37 신고

      우와 카페에서 떡이랑 콜라보로 파는 곳이 ㅎㅎ
      일본 전통 차랑 떡 파는 디저트 집 이미지는 있었는데 카페에서 떡? 이랬는데
      잘 어울리네요-
      디저트의 진화 바람직합니다 ㅎㅎ

  2. 의군 2020.02.02 22:40 신고

    감자가 사는 법을 아내요~ ㅎㅎ

  3. GOFAM 2020.02.07 12:31 신고

    떡디저트라니 참신하네요~ 소스가 귱금해요

 

일본에서 생협이라는 아이를 신청하여 이용중인데 

나메코라는 버섯을 2팩에 저렴하게 팔길래 주문! 

 

받았는데.. ?? 뭔가 끈적끈적한 것 같은 국물이 들어있다 ㅋㅋ 

사실 동네 슈퍼에서 버섯을 살 때는 종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나메코를 사본건 이번이 처음... 

마침 고기를 구우려던 참이어서 

봉지 겉에 써있는데로 한번 씻고 익혔다(구웠다)

근데 굽는데.. 계속 끈적끈적한 국물이이이이이이 ㅠㅠㅠㅠ

결국 매우 미묘한 맛의 고기+버섯+김치 구이를 먹었다. 

 

일본 음식을 먹어본적이 있는 분이라면 이런 나메코를 본 적이 있을 듯 

익혀 먹는게 요렇게 익혀 먹으라는 소리였던 것 ㅠㅠ 

기억력이 매우 안좋은 나는 ㅋㅋ 우동같은데 저렇게 올라간 나메코나 

된장국에 들어간 걸 먹어본 적이 있는 듯 ㅠㅠ 

그래도 한봉지가 남았다 ㅋㅋ 

오늘 음식은 실패한 느낌이 매우 강해서 나메코에 대해 폭풍 검색- 

면역 증진에 좋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준다더라! 

면력력 안좋고 고기를 즐겨 먹어서 콜레스테롤이 간당간당한 나는 다음주 도착분에도 추가 주문! 

 

요건 덤인데.. 

아마 소싯적 게임 하신 분들이면 나메코 하면 요게 떠오를 듯 ㅎㅎ 

나도 나메코라는 이름 보고 요거 생각남 다시 겜 해보까 ㅎㅎ 

이번 서비스 고양이 사진은 

무려 5년전 사진! 

만두 의상 착용 샷- 

고양이들 옷 입고 잘 움직이는 동영상 많던데 다 거짓말이었나 

만두 입리면 제대로 못것고 고장난 냥이 되길래 

이 이후로 옷은 안입힌다 ㅋㅋ 

억지로 큰절 중 

살려달라는 눈빛 

고양이는 옷을 입히면 옷과 몸이 닿은 면적을 누가 계속 만지고 있는 느낌이라 하더라 

(어디서 흘려 들은 정보)

여튼 고양이에겐 옷이 편하지 않은걸로 마무리- 

  1.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1.23 17:15 신고

    나메코 혹은 나미꼬라고도 불리며
    리조또나 일반 요리 어디든 많이 넣어서 드시죠!
    사실 저도 통조림에 절여진 나메코만 사용해서
    풍미를 다 느껴보진 못했지만ㅜㅜ
    글잘읽고 하트 구독 박고 갑니다!
    명절 잘보내세요!ㅎㅎ

    • 군찐감자만두 2020.01.23 20:30 신고

      아 리조또에 넣어 먹어도 좋겠네요 - 점착력? 같은게 있어서 식감이 아직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군찐감자만두 2020.01.23 20:31 신고

      블로그 자주 구경 갈께요- 쉐프 님이신가요 ㅎㅎ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좋은 레시피 있음 올려 주세요 :)

연말 연시 후쿠오카에 다녀온 아는 언니랑 런치& 디너! 

런치는 긴자가면 거의 매번 들르는 리저브 스타벅스- 

런치 타임에 라면 런치 세트 먹을 수 있음! 

평일이었어서 자리도 바로 안내 받음- 

라자냐 좋아해서 매번 라자냐는 고정! 나머지는 그때그때 땡기는 걸로- 

샐러드 드레싱도 늘 고정 - 허니레몬 ㅎㅎ 맛없을 수가 없다- 

커피는 뭐였는지 잊어버렷... 여튼 갈때마다 한정 메뉴에서 달달한 아이 주문! 

이 날은 날씨가 흐려서 쌀쌀했으니 따뜻한 아이로 시킴-

수다 떨고 근처에서 돌아댕기다가 오늘의 목적지인 하카타 오오야마- 

하카타에서 모쯔나베로 유명한 체인점 이라 하는데, 도쿄엔 점포 별로 없는 듯 -

스파클링은 하카타 지역에서 유명한 과일로 만든 스파클링인 듯0

나는 미와라는 아이 시켜 봄-

우리나라에서는 거제도에서 재배되는 듯 한데 먹어본 적없다 

맛은 걍 과일향 들어간 탄산수 느낌 ㅋㅋ 여튼 맛이 진하지 않아서 모쯔나베랑 같이 마시기엔 괜춘했음

시킨 코스는 요거! 

스파클링이랑 두부로 만들었다는 아이가 나옴 고소했다! 

그담은 샐러드랑 명란 젓- 흰 밥이 땡교- 

그담에 나온건 규스모쯔라는데 모래주머니인건가? 여튼 쫄깃쫄깃 

근데 드레싱이 너무 상큼한 아이었어서.. ㅋㅋ 시큼한거 별로 안좋아 하는 나는 걍 걍- 

담에 등장한 메인 모쯔나베!! 이 체인점서 유명한건 된장 국물이어서 된장 국물로 주문- 

모쯔나베 국물은 보통 간장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난 늘 된장으로 먹었던 듯 (늘이라 해봤자 이번이 두번째.. ㅋㅋ )

마무리는 짬뽕!!! 

면 맛있어 ㅠㅠ 점심 12시쯤 먹고 나베 5시쯤 먹으니 배 터지는 줄 ㅎㅎ 

야채 잘 안먹는데 이날은 야채 진짜 많이 먹음 2주치는 먹은 듯 ㅎㅎ 

먹는 중간에 흰밥 엄청 땡겼는데 먹었으면 짬뽕 못멋었을 듯

입구는 요러하게 생김- 

오픈 시간(5시)에 간거여서 문 안열었나- 하고 문 앞에서 서성였더니 문 열어주심 

코트도 입구에 걸어놔 주시고- 

긴자에 있는 가게여서 그런가 고급진 요리집에 온 느낌이 풍풍- 

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메인으로 담당해준 여직원은 귀여웠다 

입구에서 다시 인사를 받고- 엘레베이터 한참 기다렸다가 타는데 

직원이 새로운 손님이 온줄 알고 문 다시 열어서 어서오세요- 인사했다가 ㅋㅋㅋ 

아 아니네요 하고 머쓱해져서 다시 들어가심 -

엘레베이터 안에 있던 할아버지가 한번 더 들어와서 먹으라 하네 ㅋㅋ 라고 하시는데 빵터짐

할아버지도 귀요미 

그렇게 배부르다 해놓고 ㅋㅋ 

만난 언니에게 받은 하카타 기념품을 뜯은 후.. 

내용물을 확인 한 후 

결국 하나 먹어버림 ㅋㅋ 후쿠오카에서 유명한 딸기 품종이 아마오우 인데, 

달달하다 맛나- 작년에 아마오우 딸기 케익 부페 갔었는데 

이번에도 2월달쯤 가기로 ㅎㅎ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날 쌀밥을 안먹은거.. 

야밤중에 결국 밥을 먹고 잤다고 한다한다한다... 이러니 살이 안빠.. ㅋㅋ 

 

오늘의 냥이는 잠자는 이불속의 감자- 

다소곳- 

얼굴 가리고 가는거 졸귀- 빛이 싫어어어 -

에라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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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니90 2020.01.21 00:13 신고

    음식들 정말 맛나보여요^^
    뜨끈한 국물 한숟갈 떠먹고싶어지네요^^

    • 군찐감자만두 2020.01.22 00:23 신고

      국물이 진짜 맛있었어요! 날씨가 흐려서 국물이 술술 들어갔네요 ㅎㅎ 한국인 한테는 간장 보단 된장 국물이 맞을듯 요!

오늘 저녁은 불닭 마요 덮밥이랑 질리지 않는 낫또 청국장! 

낫또 청국장에는 오십퍼 할인한 미국산 소고기 투입! 

낫또 아직도 생으로는 못먹겠는데 청국장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 

계속 먹어도 안질림 ㅎㅎ 

마법의 닭육수 가루랑 된장 고추장, 낫또, 고기, 버섯, 깻잎 넣고 끓이면 끝이라 만들기도 간단함 

며칠 국은 요걸로 해결- 

 

불닭마요덮밥 참고한 레시피는 요거! 난 물엿 많이- 추가 ㅎㅎ 

https://1boon.kakao.com/onehomelife/lifetip425

 

입맛 확 도는 화끈한 '불닭마요덮밥' 만들기!

입맛없을 때 먹으면 딱좋은 초간단 불닭 마요덮밥! 화끈한 맛에 불맛이 화르륵!

1boon.kakao.com

 

닭고기+양념 해놓은거 반 남았으니 낼 아점으로 먹고 출근 해야징징

 

오늘의 냥이는 데칼코마니 감자&만두

같은 자세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만두 앞모습 이었다... ㅋㅋ 

만두 까매서 ㅋㅋㅋㅋㅋ 역광이면 눈이 안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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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니90 2020.01.19 20:10 신고

    만두 앞모습^^
    자세히 들여다보니 눈동자가 보이네요~
    낫또 청국장 맛 궁굼해요

    • 군찐감자만두 2020.01.19 20:14 신고

      ㅋㅋ 저도 사진 올리면서 눈치 챘어요-
      낫또 청국장은 순한 청국장 맛 나요 ㅎㅎ
      가게 청국장은 진해서 못먹는데 홈메이드는 순하게 만들 수 있어서 맛있어요 :)

  2. 잉여토기 2020.01.19 23:12 신고

    감자의 뒷모습과 만두의 앞모습 실루엣 싱크로율 100%네요. ㅋ
    불닭 마요덮밥과 청국장과 낫또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군찐감자만두 2020.01.20 14:16 신고

      ㅎㅎ 참고로 전 고기 좋아해서 청국장에는 고기만 반 이상 들갑니다. 고소하니 맛나요!
      불닭마요는 매콤달콤고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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