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잘 안먹게 되는데 저혈압이라 

아침 대신 음료수라도 먹어야 될 것 같아서 

슈퍼 털기 고고 -

기분 상 건강에 조금이라도 괜찮을 것 같은 

과일 들어간 아이로 쵸이스- 

한국 마트도 종류가 많기는 한데 

한국서는 가족이랑 살아서 그런지 마트털긴 잘 안했던 듯 

안 그래도 먹을께 많으니 ㅠㅠ 

일본선 혼자 사니 

슈퍼나 편의점 가는게 하나의 즐거움이 되어버림 ㅋㅋ 

대형 슈퍼를 가면 역시 음료수 종류도 많아 좋아 - 

무첨가 100% 스무디라고 되어있는 아이들은 유통기한도 짧다 

거의 2주 정도 

​이건 회사에서 배고플 때 간식으로 먹을라고 산 아이 

맛있다 - 크기도 작고-

 근데 .. .회사 안가져 가고 집에서 하루만에 다 먹어버림 아하하하하

​이건 덤- 친구 주려고 한 호로요이 기간 한정판 -

난 탄산류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호로요이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군만두 먹을때는 어울리는 듯 -

그래도 반정도는 남아서 버리게 되지만 ㅎㅎ 

여튼 사는건 재밌어- 이제 소비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단계가 되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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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잘 안 나가는데.

정말 오랜만의 약속- 긴자 고고고 - 

왠지 긴자 하면 고급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시골에서 도시 올라온 촌놈처럼 두리번두리번 


이날 간데는 무제한 스시집 ㅁㅁㅁ 

정줄 놓고 진짜 지퍼 내리고 싶을 정도로 엄청 먹음 ㅎㅎ 

아 고무줄 바지 입고 갈 껄- 

녹는 조개 류도 맛나아아 

아마에비도 맛나아아  

​배부르다고 징징댔으면서 디저트 먹으러 고고 

엄청 고급진데를 들어가 버려서 

점원들이 거의 웨이터 수준 

화장실도 서재같이 만들어 놓고 비밀의 문을 열듯이 열고 들감 오오 

초코보단 역시 과일쪽이 상큼하니 맛남 

커피가 겁내 비싸긴 했는데 

비싼 값을 함. 맛났어- ​

아마. 다시 가진 않겠지만 ㅎㅎ 한 번쯤 갈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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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카츠가 유명해진지 꽤 오래됬는데 

난 이번년도에야 첨 먹어봤다- 

처음은 영화관 건물에 있는 돈까스 집- 

하루 한정 20개로 파는데 먹어보고 졸맛! 

이랬는데 

오늘 간 시부야는 .... 그냥 녹는다 녹아 - 

금욜이긴 했지만 평일인데 

겁내 줄서있고- 

난 줄서는거 싫어하는데 비도 오기도 했고 

딴거 생각하기 귀찮아서 걍 줄을 서서 수다떨면서 기다렸는데 

기다리기 잘 한 듯! 

어머나 정말 이건 ㅠㅠㅠ 맛있어 ㅠㅠㅠ

맛있어 맛있어- 

사람들이 줄서있던 이유가 자리가 카운터 밖에 없어서 그랬던 듯- 

혼자 와서 먹는 사람도 좀 있고- 

그럴 가치가 있는 듯 흐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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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는.. 정말 ... 나같이 요리 잘 안 하는 사람에겐 정말 마법 그 자체다 

다시다도 떨어진지 한참되서 

김치찌게 이외에는 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법의 고체를 추천 받음. 

추천 받은 아이는 중국 조미료! 

샹탄? 1961년에 만들어 진건가 ㅎㅎ 

​숟가락으로 사알짝 떠서 생수에 풀고 닭넣고 파 넣고 계란넣고 푸니 

헐 밥도 넣을래 ㅋㅋㅋ 

금새 닭죽이 되어버림! 

만드는데 10분정도? ㅋㅋ 

나의 만능 기구 가위로 파랑 닭이랑 잘라서 숭숭숭

아 글고 청량고추랑 캡사이신이랑 참기름 후추 살짝 크-으 

​조리료 사러 들른 슈퍼가 폐점 시간 근처였어서 50퍼 할인 들간 

반찬 두 개도 늘어놓으니 

깍두기 빼고 노랭노랭이가 되어버렸다 ㅎㅎ 반찬 많아- 했는데 

다 먹어버렸어어어어 ㅠㅠㅠㅠ 

​기운 떨어져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밖에 못해먹지만 

간만에 만족스런 저녁 ❤


* 사실 요건 저번주 저녁 ㅠㅠ 이번주 부터는 집 오면 기본 아홉시 넘어서 -_- 

  못해- 안해먹음 ㅋㅋ 

  근데 야식이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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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좀비 모드 퇴근 중이라 들어오는 길에 가게 들르거나 

도시락 구입해 들어오는 중 ㅠㅠ 


월욜은 사진 찍는거 잊어버려서- 

코코이치방 카레 스프! 

저번주에 갔을 때 없었는데 

겨울이라고 기간한정 메뉴 부활한 듯! 

종류가 하나라 아쉽지만 -

매움 3 레벨로 해서 냠냠 - 

전에 4로 했다가 땀나고 콧물 줄줄 나서 워워 함 ㅎㅎ 

화욜은 또 사진 못찍었는데 ㅠㅠ 

슈퍼에서 스시+컵라면 ㅎㅎ 

왠지 스시하면 컵라면 ㅎㅎ 국물이 땡겨서 국물대신 컵라면 곁들여 먹음-

사실 신라면이 딱 좋은데 들어오는 길엔 신라면 없어서 아쉽- 

요즘엔 일본 슈퍼에서도 신라면 싸게 팔아서 좋아윰 


오늘은 오리진 벤또 들러서 스테이크 도시락! 

일 많아서 힘들수록 고기고기고기! 

고기가 없음 기운이 안남 - 

여튼 가게 음식들과 도시락들 덕에 집에와서 부활함 으헝헝 감사합니다. 


사실... 이렇게 평일 저녁까지 외식이 늘어나서 

평일을 위해 주말은 약속 없음 평일을 위해 양보할라 했는데... 

결국 유혹에 넘어가서 일욜이 피자헛 피자 주문! 

3만원 이상에 1만원 할인 쿠폰 쓸 수 있길래 썼는데 

왠걸 연간 할일 패스가 와버림 ㅋㅋ 


으히히 내년 11월 말까지 3만원 시키면 만원이 할인되요 ㅋ ㅋ

나란 사람은 상술에 약하니 자주 시키게 될 듯 ㅎㅎ 


​급 콘 옥수수+치즈에 빠져서 

주말만 되면 빵 사다가 해먹음 ㅎㅎ 

햄은 역시 구워야함 ㅋㅋ 크으으 

모짜렐라 치즈도 좋아- 

이상하게 일본은 모짜렐라 치즈는 잘 안팔아서 

외국 식료품 파는데 가서 삼 

일본서 파는 피자용 치즈는 뭔가 모짜렐라랑은 다르게 

뚝뚝 끊어짐 

​다음 마이 붐은 

밥 넣은 김치부침개! 

밥을 퍼서 만든 김치 부침개 반죽을 부어서 섞어서 

전 부치듯이 부치기! 

겉은 바삭바삭 안은 쫄깃쫄깃 맛있다!! 

한창 신나서 해먹다가 또 몇주간 암것도 안해먹기도 하지만 ㅋㅋ 

여튼 해먹을 때 맛나면 

기분이 좋지요0_0

바닐라 라떼 사러 스벅 들름 

오늘은 목이 칼칼하니 따뜻한 걸로-

줄 서서 기다리다가 오 밀크티 푸딩 발견- 


푸딩은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워킹때 먹었던 

훗카이드 치즈 올려서 구운 기간한정 푸딩 맛났는데 

안보여 ㅠ 로손아 재발매 안해주니

맛이 신경 쓰여서 구입 


집에 와서 사진사진- 

종이백은 고이 접어 종이백 수거함 고고

아 사진 찍고 보니 푸딩 너무 대충 두고 찍었나 ㅋㅋ 

위에서 찍은 샷- 밀크티 푸딩임다 

색은.. 티색 -_- 아하하 

포장 위에 있는 아이가 떨어지는 아이었다- 

금새 쓰레기통 들가긴 했지만- 

아무 생각 없이 푸딩도 다 먹고 푸딩통 버렸다가 ㅋㅋ 

튼튼하게 생겼고 귀여운거 같아서 다시 꺼냄 ㅎㅎ 

맛은.. 달콤 밀크티의 쌉쌀한 맛 살짝- 

일반 푸딩보다는 맘에 든다- 


급 핫케익이 먹고 싶어서 돈키호테에 있던 

핫케익 가루를 사와서 먹음 

핫케익과 비엔나는 궁합이 좋고나- 

이제보니 한국에 있을때 비엔나에 핫케익 반죽 입혀서 

미니 핫도그 만들어 먹고 했는데 

문제는... 기름을 튀길 사이즈의 냄비가 업.. ㅅ .. 그래서 

​걍 계란말이 하듯이 돌돌 말아서 

김밥 썰듯이 썸 ㅎㅎ 케찹이랑 머스타드 소스랑 해서 크 

믹스 커피도 뺄 수 없지- 

이래서.. 내가 .. 살이 .. 안빠져... 


  1. 대박이조하냥 2017.12.03 16:08 신고

    핫케익가루랑 소시지로 만든 핫도그!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해요 >_< 단짠의 정석인가요? 후훗

    • 군찐감자만두 2017.12.03 16:40 신고

      비엔나에 핫케익 반죽 입혀서 기름에 튀기면 진짜 완전 핫도그맛 나요 ㅎㅎ 기름에 튀길수 없어서 저렇게 했지만 ㅠ 튀긴맛 만큼은 안하지만 그래도 굿입니다 :)

급 추위를 느낀 이번 주 어느 날 


살짝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집 가서 밥하기는 귀찮고 - 

밥 사먹고 들어가기로 결정! 


역 가는길에 규동집(요시노야)에서 스키야키 개시했다는 광고를 본 듯 해서 

오늘 저녁은 스키야키로 결정- 

추운 날에는 국물이지!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니 

스키야키 옆에 김치나베도 있어서 

아주 잠시 흔들렸으나, 

김치찌게는 내가 만든(집에서 가져온 김치 빨) 김치찌게가 더 맛날껴 

라는 이유있는 자신감을 근거로, 

원래 정했던 스키야키로 바로 결정! 


아 아름답다 부글부글- 

아 근데 밥 양 많다. 

라고 해놓고 ㅋㅋ 밥 싹싹 다 먹고 좀 부족한가(응?) 싶었음. 


자칭 일본 패스트 푸드점인 규동 집에서는 

(일본 햄버거집은 패스트푸드 아닌 듯 ㅋㅋ 느려,,,,)

계절마다 기간 한정 판매를 해서 매우 굿 굿 

여름에 복날 근처에는 장어덮밥을 팔고, 

겨울에는 저런 나베류를 많이 판다. 

(대신 장어 원산지는 보장을 못하고, 

약물 투여&대량 양식하는 곳에서 키운 장어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일본인한테 들어서, 

정작 일본인들도 규동집보다는 장어 전문점에서 많이 사먹는 듯 

라고 해도, 규동집들 가격이 전체적으로 낮으니, 

재료보다는 가격에 끌려 들어가게 되는 곳인 듯. )


라는 이유로 나도 왠지 규동집은 자주 안 가게 되지만, 

가끔 일정 메뉴에 끌리면 급 방문- 

여튼 오랫만에 반가웠고 맛있었습니다- 



아 1, 건너편 테이블 석에 한국 학생으로 보이는 커플이 앉아서 

무슨 대화하는지 엿들을라고 귀를 쫑끗세워 보았으나. 

실패. 


동네에서 한국어 들은 건 처음이라(워낙 안 돌아 다니니)

반가움에 마음속에서는 한국인이십니까!!! 

라고 외쳤으나.

마음의 소리로만 간직 


마음속으로 걍 일본 생활 즐겁고&건강하길- 소심히 빌어봄  

아듀- 


아 2, 

춥다고 생각한 날이었으나, 나중에 나와서 기온 체크해보니 12도 으하하하

일본 겨울은 따뜻하답니다 여러분- 

진짜 아듀- 

  1. 지구나그네 2017.12.02 11:56 신고

    아침을 부실하게 먹었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호주에서 일본친구랑 먹던게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무료로 보려고 신청했다가 

취소하는거 잊어버려서 프라임 회원이 되어 버렸다. 

이렇게 된거 프라임 사용해 주겠어!!

(나란놈 상술에 약함 ㅠ )


지정 상품 포함해서 박스 하나 채우면 무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 하길래

지정 상품 스캔 - 하던 중 

맛나 보이는 스파게티 발견- 

봉골레가 급 땡겨서 오일 계의 스파게티가 땡기던 중 

페페론치노? 맛있어 보임 

마늘향도 난다니 이건 맛없을 수 없다- 

박스 고고- 


青の洞窟 ペペロンチーニ 46g

레뷰도 겁내 좋았다- 마늘 향과- 살짝 매운 맛 

도착 두근두근- 박스가 좀 작다? 

열어보니.. 면이 없어 면이...

아.. 그런건가.. 스파게티 소스만 파는건가.. 당연한건가.. 

스파게티 면들은 다들 집에 하나쯤 있는 거였나. 


별로 음식을 안하는 나로서는 이거 먹겠다고 스파게티 면 사면 

분명히 나머지를 쓰레기통 갈꺼 같아서 

밥에 넣어서 해먹음 

스파게티 면으로 하면 스파게티- 밥으로 하면 리조또 아닌가!! 

훗 나란 놈은-



집에서 챙겨온 청양고추랑 캡사이신 소스 추가해서 볶고- 

집에서 가져온 오징어 반찬 추가요- 

부담 없는 한끼 식사 완성입니다요- 

아..근데 냉동실에 냉동 해산물 있었어... 사놓고 있고 있었다..


두 팩이 들어있었어서, 나머지 하나에는 해산물도 추가해서 나중에 야식으로 먹음 ㅎㅎㅎ 

이번엔 반찬으로 깍두기 곁들임 ㅎㅎ 

근데 불 너무 세게 해서 살짝 타심-

그러나 타면 더 맛있는 건 모두 아는 사실 ㅎㅎㅎ 

아 깍두기와의 궁합이 넘나 좋으다 - 

당분간 스파게티 사서 리조트 해먹는 붐이 지속될 듯-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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