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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Life in japan133

6월 어느 날. 처음 가보는 옆 동네 산책 계속 비 왔던 6월- 초록초록한 블로그 글들에 자극받아 옆동네 산책 고고 원래 계획과는 다른 곳을 먼저 들르게 됨. 환승해서 다른 공원 갈라 했는데 환승 역에 수국 공원이 있는걸 보고 일단 내려봄 역 바로 앞에 있는 수국 공원 오 뭔가 일본스럽다. 출근 할 때 매일 전철 타고 지났던 곳인데 큰 강에만 정신이 팔려서 역 근처에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 알록달록 벤치도 여러개 있어서- 앉아서 책 읽기도 좋겠다- 나중엔 마실꺼 사들고 와서 책 읽어야지- 하고 다시 안감 ㅋㅋ 핑계는 계속 비가 오거나 해뜨면 더웠으니? ㅋㅋ 옆으로 넘어가면 다른 꽃들도 있습니다. 꽃 보러 멀리 갈 필요도 없었네- 옆에 또 다른 공원으로 이어지는데, 가는 길목 벤치에 앉았다가 콩벌레 발견- 돌 위에서 돌아 댕기길래 숨은그림 찾기 .. 2021. 7. 18.
빨래 당하고 해맑은 인형님들 ㅋㅋ 부제:캠핑 의자 사용 법 ㅋㅋ 거의 5년만에 인형 빨래를 함 ㅋㅋㅋ 그렇게 더러워 지진 않았는데 먼지들이 쌓인게 뭉쳐서.. 집에서 보내준 수면 베개 빠는 김에 인형들도 빨아 들임 해맑다- 구덴타마 님은 깔리심 ㅎㅎ 작년에 산 캠핑 의자 밖에 나가지 못할 때 베란다에서 햇빛이라도 쬘라고 샀는데- 거의 1년동안 물건 걸쳐 두는 걸로 쓰다가 여름 되서 원래 목적대로 간간히 써 주심- 여름되고 덥고- 나가긴 귀찮고 햇빛은 쬐고 싶은 날 ㅎㅎ 그러나 오늘은 인형 & 베개 빨래 걸이로 활약중이십니다. 캠핑의자 쓸데 많구만- 강추 입니다 ㅋㅋ 한국도 이번 주말 더운거 같던데 더위 조심하세요- 추가 사진 ㅋㅋ 저녁 먹기전에 돌려 주었습니다. 인형들은 깔고 깔리는 사이~ 2021. 7. 17.
올림픽 폭망을 예견한 명탐정 코난? 얼마전 친구랑 점심을 먹고 저녁 먹기 전에 시간을 때우기 위해 극장 고고 - 요즘 볼꺼가 없긴 해서 명탐정 코난이 아직도 상영중이면 보자 했는데 상영중이네??? 4월 중순에 개봉했는데 아직 상영중인걸 보면 뽕을 뽑고 싶은 듯 - 약간의 스포가 있으니 안보신 분들은 패스패스- 스토리랑 내용은 다 괜찮았고 극장판에서 늘 나오는 말도 안되는 애니라 가능한 초인간적인 계산과 총 실력과 피지컬 능력 등등 이제 어이없어하지도 않음 ㅋㅋ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겁내 빠른 신 어쩌구 기차가 올림픽을 연상 시키는 운동 대회를 위해 지은 경기장과 충돌하여 둘다 부숴지는걸 보며 오오오 하면서 보게 됨 내용과 타이밍상 아무리 봐도 올림픽을 개최하는 신 기술을 지닌 일본을 그리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한데... 코로나가 없었으면 그.. 2021. 7. 9.
일본에서 돈 받으면서 휴대폰 요금 무료로 쓰기 ㅋㅋ 예전에 1년동안 무료 사용 가능한 휴대폰 요금 플랜을 신청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https://dumplingj.tistory.com/819 일본에서 휴대폰 요금 무료로 쓰기! 일본에서 이번연도에 들어오면서 대형 통신회사(도코모, 소뱅, Au)에서 인터넷 가입 전용 회선을 발표했다. 정부의 압박이 있었고, 정부가 원하는데로 진행되진 않았지만, 서민들에겐 희소식! 가 dumplingj.tistory.com 거기에 더해서 돈까지 받은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1년 요금을 추가 하면서 이벤트도 있었던 듯? 이놈의 기억력 ㅋㅋ 돈 받는것도 잊어버리는 기억력이란... 싶지만 은근 포인트 지급 등이 있어도 몇달 후 이런 경우가 많아서 잊어버리기 십상임- 이번에도 잊을만할 때 즈음 포인트가 들어옴 5000 포인.. 2021. 7. 6.
일본 코로나 백신. 캔슬 대기 신청하기 - 카나가와 편 6월 초, 전국 처음으로 라인으로 취소된 코로나 백신 신청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발표한 카나가와현. 6월 7일 부터 개시할 예정이라며 자신만만하게 발표하심. 왠일로 카나가와 일하나- 하며 6월 7일에 여기저기 뒤져보았으나. 신청 가능한 메뉴 안보이는데? 기사도 없음... 며칠 뒤 기사에서 시스템 구축 연장 및 일부 지자체에서는 우리는 못한다 선언 ㅋㅋㅋㅋ 아 일본스럽다... 어찌어찌 캔슬 대기 관련 안내 사이트를 발견하였으나, 사이트에서는 현재 조정중입니다만 보임. 걍 포기하고 있는 중 도쿄는 이미 접종권도 꽤 뿌리고 있다 들었고, 카나가와는 30대는 7월 중순쯤에나 발송 시작된다는 안내를 보고 걍 올해 받으면 다행인가... 하며 간만에 캔슬 대기 안내 사이트를 다시 가봤는데. 오- 서비스 시작한.. 2021. 6. 30.
고독사와 독거사의 차이 일본에서 홀로 살다 보면 이러다 나도 고독사 하겠네- 하느 상상을 꽤 자주 하게 된다. 친구가 고독사는 사람들이랑 단절되서 살던 사람이 죽었을때 쓰는 표현 아냐? 라 하길래 고독사= 혼자 있던 사람의 죽음. 라 막연이 생각했던 나는 긍가? 하며 뜻을 찾아봄- 친구의 말이 정답이었음. 고독사는 사회적으로도 고립되던 사람이 홀로 사망한 후, 한동안 방치되다 발견되는 경우이고,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 독신이 죽는 경우는 독거사라 한다 한다. 그럼 나는 만약 지금 급 죽으면 고독사는 아니고 독거사겠군.. 라 생각하며 ㅋㅋ 전혀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만!!!! 2021. 6. 28.
이즈 샤보텐 빌리지 글램핑 소개 두번에 나눠서 이미 소개 했지만, 나중에 코로나 지나고 일본 놀러올 분들이 있다면 강추하고 싶어서 글램핑 사진을 더 추가해 봄. 아침, 저녁 바베큐 포함해서 명당 30만원대여서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친구가 가성비 좋다 하심! 그 이유는 각 객실마다 화장실, 욕실이 있기 때문. 글램핑 장은 화장실이 공용인 데도 꽤 있다는 듯? 지금 다시 찾아보니 2인 기준 바베큐 포함 25만원 정도- 5월이 6월보단 비싼갑다 바베큐 메뉴 살짝 다운그레이드 하면 23만원대도 있네 방 타입은 일본식, 서양식, 일본+서양식. 우리가 고른 방은 일본+서양식 방. 커텐을 요로코롬 칠 수 있음. 옷 갈아입을 땐 쳐줍시다 ㅋㅋ 귀요미 욕실 아늑한 침대. 안쪽으로 미니 금고, 냉장고,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생수 2병, 냉장고 안에.. 2021. 6. 25.
이즈 글램핑 & 스릴 넘치는 오무로산 리프트 시민 여러분 아침이 밝았습니다. 언제 그렇게 비가 오고 안개가 꼈냐는 듯 맑은 날씨! 노천 온천 이용 시간이 리프트가 움직이는 시간 전 까지였는데, 리프트에서 온천이 보이는 듯? 아침 세팅 완료 괜히 밖에 나와 먹는 음식은 빵쪼가리라도 맛있고 예뻐 보입니다. 적을 것 같았으나 은근 든든했던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하고 오무로 산 고고 숙소에서 리프트 할인권도 챙겨 주심 어제는 귀신의 산장 같았는데 오늘은 평범하게 보이네요 ㅋㅋ 표 사고 브이.. 이때는 몰랐다 저 리프트 그림이 진짜 실사 였다는 것을 해맑은 브이 그렇급니다. 리프트가 이런 리프트였음.. 나름 안전 바가 내려오긴 하지만 심장이 쫄깃해짐 애완견도 같이 탈 수 있는것 같은데 애완견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애완견 태우고 올라오는.. 2021. 6. 24.
몸만 가면 되는 시즈오카 이즈 글램핑 첫날 무려!! 1달전에 다녀온 글램핑을 이제 올려 봅니다. 한국처럼 요즘 일본도 캠핑 붐임. 유루캠프라는 애니도 방영되었어서 친구랑 급 글램핑을 찾아봄 그러다가 돈은 역시나 헬이나 가성비 꽤 괜찮은 곳 발견 밤에 조명 키고 밖에서 찍은 사진! 이제부터 글램핑 방문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숙박일, 오도리코 라는 기차를 타고 이즈로 고고 비가 와서 아쉽지만 간만에 기차 타서 신남 기차에 간식은 필수지용 내려서 점심 먼저 먹으러 고고 참치 어쩌구 였는데 엄청 맛있었음 초밥은 의외로 쏘쏘 생 와사비를 주심. 친구가 열심히 갈으심 체크인까지 시간이 남아서 속소 근처 카페 고고 예약할 때는 몰랐는데 이즈 고원 근처였음 이 날은 비가 많이 오고 안개가 많이 껴서 리프트는 운영 중지 여행가면 음식 가격은 흐린눈- 카페가 깔끔.. 2021. 6. 23.
첫 아타미 여행- 추억편 전 회사에서 아타미라는 동네가 바다 보며 온천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구가 일본 놀러왔을 때 처음 놀러가 봤다- 코로나 전이어서 해외여행 가능한 기간이었기에ㅜ 일본 놀러온 친구도 보면서 나도 일본 여행할 겸 평 괜찮은 숙소로 예약함. 3월 초였는데, 벚꽃이 있었음. 아타이는 벚꽃 종류가 다양한 편이라, 다른 곳보다는 벚꽃을 다양하게 & 길게 볼 수 있다 함 라면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옆에 푸딩집이 있길래 들러봄 푸딩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에스프레소 소스를 주는 푸딩이 있길래 먹어봤는데 .. 존맛입니다. . 그 이후로 아타미 = 푸딩 ㅋㅋ 좋은 자리 선점해서 물멍- 푸딩도 맛있고 날도 좋고- 친구가 사온 간식이랑 아타미에서 사온 디저트 숙소에 도착해서 세팅- 바다를 보면서 먹으니 맛있습니다-.. 2021. 6. 12.
나홀로 호캉스- 아타미편 따끈하게 아타미 댕겨왔습니다.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ㅋㅋ 스크롤 주의 ㅋㅋ 아타미는 바다&온천을 같이 즐길수 있는 동네. 돈을 두배로 내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반만 내고 각역. 남는게 돈 보다는 시간이라... ㅋㅋ 어제 갔는데, 날씨가 흐려서 바다가 잘 안보임. 바다입니다. 반대편에 사람이 안 앉았던 타이밍이 있어서 사진 찍기- 호텔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고고 평일 이어서 역시다 사람이 별로 없다- 바닷가 자리 겟! 미리 스캔 했을 때 아지(전갱이) 프라이가 맛있어 보였는데 안보임. 그래서 모듬 튀김 시킴! 어잉.. 근데 뒷면이 있었네요- 근데 모듬 프라이에 아지도 들어가서 만족!! 어..엄청 푸짐 바다랑 같이 찍고 싶은 일념... ㅋㅋ 내 손꾸락 나옴 바닷가 정면으로 테이블이 있음 좋을텐디 옆 방향임.. 2021. 6. 8.
상술에 약한 편. 일본 주류매장에 둥지냉면이! 역에서 집에 오는 길에 이온 주류 매장이 있다. 와인이랑 외국 맥주 등을 판매하는 곳인데, 기생충 붐을 일으킨 후, 종종 한국 음식들이 보이기 시작함. 짜빠게티+ 너구리 조합부터, 불닭면에 아몬드까지. 가게 앞 매대에 아예 한국 코너를 만드신 듯. 근데 얼마전에 둥지 냉면을 발견! 신오오쿠보 가격을 기억하지 못해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100엔대로 가격이 나쁘지 않았다. 사실 이전에 둥지 냉면을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없긴 한데, 괜히 물냉 비냉이 땡겨서 하나씩 잡고 안으로 고고. 괜히 한바퀴 돌게되는 이 심리는 무엇일까요 ㅋㅋ 결국 초콜렛에 고구마 과자에 요쿠루트 맛 호로요이까지 영접해 옴 ㅎㅎ 요쿠르트 맛 호로요이는 남아있던 신전 떡볶이 먹을때 같이 먹어 줬습니다. 쿨피스 같기도 해서, 떡볶이 가.. 2021. 6. 2.
일본에서 휴대폰 요금 무료로 쓰기! 일본에서 이번연도에 들어오면서 대형 통신회사(도코모, 소뱅, Au)에서 인터넷 가입 전용 회선을 발표했다. 정부의 압박이 있었고, 정부가 원하는데로 진행되진 않았지만, 서민들에겐 희소식! 가격은 세금 포함 2790엔 (대략 3만원 살짝 넘는 정도)에 데이터 20기가, 5분 이하 통화료 무료임- 통화 무료가 빠지면 조금 싸지는 정도. 세 통신사의 내용은 거의 비슷비슷. 그 와중에 똥밟은 통신사가 있으니 라쿠텐 모바일- 자사 기지국까기 세우면서 작년부터 열을 내었으나, 세 통신사가 신 플렌을 발표하니 고객들이 빠져나갑니다 그러자 또 신 플랜을 발표한 라쿠텐 모바일. 20기가 이하로 쓰면 요금이 적어져!! 그리고 데이터가 무제한이야!! 이러면서 빠져나가는 고객을 잡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여기엔 함정이 있으니,.. 2021. 5. 21.
새로운 가족을 들였습니다- 걸어댕기는 피카츄 외출한 김에 간만에 포켓몬 센터 가챠 구경 고고- 사실 피카츄 잘 모르는데 가챠가 귀여운거 있음 뽑게 됨- 이번 뽑기 목적은 입 기다란 아이랑 모자 쓴 아이 ㅎㅎ 다행히 사이좋게 둘다 나와주심- 두번째에 평범한 아이-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 여자? 피카츄 라는 듯 입 긴 아이는 메타몽이 변신한 피카츄- 바보같아서 귀엽다 돌리면 걸어갑니당 옆집 아저씨가 시끄러우니 음악 틀어놓고 고고 - 삼각대 올려놓고 했더니 얼굴이 잘 안보입니다 아쉽 티슈 박스에 걸치고 재 도전 - 귀엽다 넘어지는 것도 귀엽댱 뒤에 지저분한건 흐린 눈 =_= 티슈에 걸쳤더니 ㅋㅋ 나도 찍는 화면이 안보임 ㅋㅋㅋㅋ 어디가니- 새로 들여온 아이들은 티비 앞에 잘 정렬해 두었습니다. 다른 아이들.. 먼지 털어야 하는디 .. 조만간 ... 2021. 5. 7.
신용카드 가입할 때 받은 포인트. 해약할때 뱉어낸다?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은 턱없이 짧았고, 월급도 극악이었어서, 내 첫 신용카드는 일본에서 만들었다. 처음 만든 신용카드는 일본 첫 직장에서 단체로 만들어 주었는데, 은행 구좌 개설과 동시에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셨다. (일본에서도 신용카드는 나름 엄한 심사가 진행되고, 큰 기업에서 은행 통해서 신용카드를 만들어주는건 꽤 운이 좋은 경우긴 하다) 미쯔이스미토모은행에서 발급 해준 신용카드였는데, 포인트도 별로 안쌓이고 해서, 일본 생활 6개월 차 즈음 라쿠텐 신용카드를 만들었다. 한국에서는 예전에 신용카드 만들면 초기에 혜택을 팍팍 줬던 것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듯 하긴 한데, 일본에서는 신용카드 1,2개 발급을 뚫으면 그 다음 발급은 그닥 어렵진 않다. 일본 생활이 여유로워진 후 발견한 ..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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