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갔을 때 여권이 6개월 남았다는 메시지가 와서 얼마전에 여권을 갱신하고 왔다- 

요코하마 영사관에서 갱신이 가능한데, 요코하마 중화 거리 반대편에 영사관이 있다. 

오후 접수는 1시 반 부터여서 중화 거리에서 점심 식사! 

겨울인데;; 1월 초반인데 날씨가 따땃- 

해가 제대로 뜸 

밥 먹고 천천히 걸어가서 갱신 신청. 

영사관에서 여권 사진 무료료 찍어준다 해서 좋다고 갔는데 

무료 사진기계가 고장나서... 800엔 내고 다른 기계에서 찍음 ㅠㅠ 

무료 사진이니 맘에 안들게 나와도 걍 써야지 했었는데 

내돈내고 찍으니 영 맘에 안듬(공짜 너무 좋아하면 이리 되나요 ㅠㅠ)

 

바지 사러 랜드마크 타워로 가야 했는데-

전철을 타고 갈까 걸어갈까 망설이며 역쪽으로 가던 중 빵냄새에 끌려 가게 앞에 섬 ㅎㅎ 

2시 20분 쯤이었는데 빵 나오는 시간이 2시라뇨 !! 

금방 나옴 빵 냄새가 넘나 좋았다는- 

밖에는 테이블이 있어서 강아지도 OK-

강아기 델고 와서 먹고가는 손님도 있었다. 

평일에 여유있는 분들이 많으시곤요- 

꿀 추가해서 버터 얹어서 구운 식빵!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들부들 ㅎㅎ 

식방에 버터만 얹어서 구운게 이리 맛있어도 되나유 

점심 배불리 먹고 빵도 먹었으니 걸어서 고고- 

바람이 좀 불긴 했어도 역시 해 덕에 따뜻해서 

일부로 바닷가 따라서 고고

연말 연시 세일때 문 일찍 닫아서 못산 바지ㅠ 

파이널 세일 30퍼에 구입! 

 

체감 2만보는 걸은 것 같은데 만 5천보밖에 안됨.. 

저질 체력 ㅋㅋ 

다음날 몸이 너무 쑤시더라 

 

신청한 여권은 500엔 더 내고 집 배송으로 신청! 

500엔도 비싸긴 한데 왕복 교통비보다 쌈-

대략 2-3주 정도면 도착할 듯! 

 

오늘의 냥이 사진- 

만두 엉덩이 베고 자는 감자 ㅎㅎ 

만두 눈 뜬거 같은데 신경 쓰이나-

사이 안좋은거 같으면서 좋은 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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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니90 2020.01.11 23:02 신고

    두마리 냥이들이 사이가 좋은 것 같아요^^

  2. 배수의 진 2020.01.12 08:03 신고

    좋은 정보가 많네요
    이번에 티스토리 오픈했는데 가끔 방문 구독 부탁해요~~~
    일상을 간단하고 재밌는 그림(움짤)괴 같이 적으려고 합니다

    https://besoojincarpedeum.tistory.com/m

일본에서는 연초에 신사에서 오미쿠지(올해의 운세)를 뽑는다. 

 

운세를 믿는 편은 아니지만, 걍 재미로 나도 뽑곤 했다

하지만 이번 연도는 연말 연초 제대로 방콕이었고 신사에 갈 예정도 없어서 걍 이리 지나가겠거니 했던 중, 

회사 동료가 시리로 오미쿠지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걸 듣게 되었다! 

 

시리로 오미쿠지라니 ㅋㅋ 

시리 언어를 일본어로 재설정하고, 오미쿠지(おみくじ)라고 음성입력하면 결과가 나옴 - 

 

결과는 평범- 랜덤하게 알려주는 듯 

첫 결과는 길. 나머지 내용도 걍 평범 그 자체 ㅋㅋ 

 

계속 해보면 결과가 다른데, 가끔 재밌는 결과도 나온다 ㅋㅋ 

젤 빵터졌던건 친구가 한 결과 ㅋㅋㅋ 결과는 비밀이란다 -_- ㅋㅋ 밀당의 고수고마 

마음먹기에 따라 언제나 대길 인건가 ㅋㅋ 

회사 동료는 첫 오미쿠지에 대대대대길이 나왔다.

다들 오오오오오- ㅋㅋㅋ 분위기 ㅋㅋ 

 

나도 그런 결과 안주나 싶어서 계속 해봤더니... 

ㅋㅋㅋ 나쁜 결과는 아예 안보여 주려나 보다.. ㅋㅋ 

이번 결과는 흉.. 앗 아닙니다 ㅋㅋ 한번 더 뽑아 볼까요 하심 ㅋㅋ 

아 ... ㅋㅋㅋ 이리 집순이는 시리랑 노는것도 잼나다 ㅋㅋ 

 

오늘도 마무리는 한국 집 냥이로! 

간식 먹을때는 귀여븐 감자님 ㅋㅋ 귀여운 두손

 

간만에 만두님도 투척! 

더 동그래 지는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토토로가 되어가심

 

섹시? 유연 샷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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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니90 2020.01.08 16:13 신고

    올 해의 운세를 시리로 볼 수 있군요ㅎㅎ
    고양이 두마리 너무 귀여워요ㅠㅠ

장농 면허 보유 10년차가 훌쩍 넘은 어느 날 

자전거도 못타는 1인으로서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운전면허를 마련하기로 결심하고 

실행에 옮긴지 벌써 1년이 넘어 버렸다 ;;; 

 

운전면허 발급한지 1년이 넘었으니 갱신하라는 카드가 날라옴-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신청 가능한 거의 마지막 날에 갱신장 고고 -

사진도 찍어주니 필요한건 갱신하라는 안내 엽서, 운전면허증, 재류카드와 갱신료. 

난 비싼 주민료를 내는 요코하마 시민이니 카나가와 경찰 운전면허센터로 고고

후타마타가와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15분 정도.

역에서 운전면허장 방향으로 가다보면 지름길 안내판도 있고 

대부분 사람들이 운전면허장 가서 따라가다 보면 도착 ㅎㅎ 

 

https://www.kurunavi.jp/ko/dlcenter/14.html

갱신 가능한 시간이 아침 2시간 오후 2시간으로 나눠져 있어서 

이번에 갱신 못하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겨우겨우 일어나서 고고- 

평일이라 그나마 사람은 적었던 듯

 

갱신 안내를 따라가면 입구쪽에 순서 안내서가 있어서 번호대로 고고 

무슨 미션 수행하듯이 고고 -

꽤 빠르게 진행되서 시간은 별로 안걸렸다. 

 

사진도 찍고 면허증 갱신 준비가 끝나면 갱신을 위한 강습 시간이 있다. 

첫 갱신자는 2시간.. 

아침시간대 사람들 다 모아 진행하는거라 일찍가면 걍 대기시간이 길어질 뿐- 

하지만 좋은점은 앉고 싶은 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 

2명씩 앉는 책상 이었는데 다들 한 책상 한명씩 선점 중- 

나보다 일찍 온 사람들도 많았어서 이미 뒷 좌석은 선점이 끝나 있어서 

중간에서 살짝 앞에 자리잡았다. 

 

평일인데도 사람은 은근 많아서 결국 뒷 좌석은 2명씩 착석 

오히려 내 자리가 좋았던 듯 ㅋㅋ 혼자 앉아서 들었다. 

 

졸거나 딴짓하면 강습 또 들어야 된다는 협박을 거의 15분 정도 한 듯.

꽤 많은 사람들이 졸았으나 ㅋㅋㅋ 결국 봐주심 

 

나도 졸음과 싸우며 강습을 다 듣고 갱신된 운전면허증 받았다- 

다음 갱신은 3년 후! 

 

강습 내용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아이들은 주변을 안보는 존재이니 

무조건 운전자가 조심할 것. 어린이 보호 구간이나 공원 근처에서 아이들이 보이면 주시하며 무조건 서행할 것 

(언제 달려나올지 모르니)

애들이 갑자기 튀어나와도 사고나면 운전자 과실이라고 해서 거 무서워서 운전 하겠나 했는데

민식이 법이 한국에서 통과되었다는걸 듣고나서는 

오바하면서 보행자와 아이들을 우선하는건 좋은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동차라는 흉기를 몰고 다니는건 운전자이니 보행자들은 도로법을 지키든 말든 지켜야 하는 

약자가 맞다는 생각이 든다. 

 

강자가 약자에게 갑질하는 게 아닌 강자자 약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세상이 되어가길 !! 

그렇게 말하는 나도 강자에겐 아직 약하지만 ㅎㅎㅎ 

 

오늘의 덤 냥이- 

사람이 먹는 음식을 암때나 똥취급 하는 감자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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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니90 2020.01.05 23:59 신고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 군찐감자만두 2020.01.08 14:34 신고

      한국집 고양이에요 ㅋㅋ 고양이 알레르기 있어서 일본선 못기르고 랜선 집사입니다 ㅠㅠ

넷플릭스 구독을 끊은지 2일째 (사실 만 1일째).

넷플릭스를 끊은 이유는 너무 폐인처럼 계속 넷플릭스를 봐서. 

넷플릭스가 아니어도 보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요즘 내 생활 패턴을 보면 일 아니면 넷플릭스 혹은 다른 컨텐츠 관람 이었던 듯. 

(아주 가끔 친구 만나기, 취미생활, 독서)

 

매일매일이 빨리 지나는건 어른이 되서라기보다 

반복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서라고 회사 동료가 말하는걸 듣고, 

최근에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패트에 넣은 어플 사용해서 건반 치기- 

전자 피아노를 일본 온지 얼마 안됬을때 샀었는데 몇번 안치고 봉인되어 있었다. 

아이패드랑 피아노 연결하니 음 인식도 되서 피아노 배우기 어플을 쓰기가 수월하더라- 

 

그러나 ㅋㅋ 것도 얼마 안간게 

매일 드라마와 애니에 허우적 대니 일주일에 한번도 어플을 켜지 않는 일이 발생하고야 마니- 

하다못해 10월, 11월 4일 씩이나 땡땡이를 쳤으니 

그 사이에 피아노 실력이 늘법도 한데 

계속 폐인 생활을 해버렸다. 

 

서두가 길었으나 그런 연유로 티비와 멀어지는 시간을 억지로 만들기 위해 

넷플릭스에게 잠시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다시 재회 했을 때에는 더 많은 컨텐츠로 나를 반겨 주겠지 

 

사실 넷플릭스 말고도 아직 보고 있는 아이들이 많으니 ㅋㅋ 

 아마존 프라임

 애플티비 + (대상 신제품 산적 없는데 1년 무료 구독 대상자가 되있었다.)

 디즈니 디럭스(디즈니 티비는 아직 일본에 릴리즈는 안됬는데, 이전부터 하던 서비스가 있길래 무료 한달 구독 중)

 유투브

 애니 사이트들-- 

.....

 

그래도 넷플릭스가 볼께 워낙 많았으니 ㅎㅎ 

당분간 다시 블로그도 하고 책도 읽고(만화책 많이 샀다 ㅎㅎ ) 피아노도 쳐야지-

일주일동안 일을 30시간 밖에 안하는데

일하는거 때면 시간을 자는것과 먹는것과 뭔가를 보는데 대부분 허비하고 있으니.. 

매우 아주 잠시 반성.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시간 잘 써보쟈- 

 

덤. 만두 감자 짤 

아직은 아무리 감자가 덤벼대도 만두가 이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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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축창고 2019.12.29 11:55 신고

    중독 장난아니죠^^

  2. 하하하 반전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그래서 드라마 및 티비 아예 안봅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만들어서 사람 못참게 만들어서 아예 안보고 사니, 블로그 글 쓰는 시간이나 사람 만나는 시간도 많아지고 더 좋은 것 같아요 !^^

    끊으시고 그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시면 더 좋은 습관이 되실 겁니다 ㅎ

    • 군찐감자만두 2020.01.04 14:38 신고

      ㅎㅎㅎ 아예 끊는건 아직도 어려우니
      줄여보기 시도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ㅎ ㅋㅋ

  3. 피오니90 2019.12.29 14:52 신고

    넷플릭스 중독 장난아니죠^^
    공감과 구독누르고 갑니다

    • 군찐감자만두 2020.01.04 14:39 신고

      ㅎㅎ 결국 하나에서 빠져나와도 곧 다른 중독에 빠져들 것 같긴 하나 ㅎㅎ
      몸에 나쁜거 아니면 다양한 중독도 나쁘진 않겠죠 ㅎㅎ

2일 회사를 제끼고 

4일동안 방콕을 했다. 

날씨는 하루는 흐리고 나머지 3일은 비- 

이제야 시원해져서 가을인가 했는데 

급 기온이 떨어지더니 계속 비가 추적추적 

시원해지면 산책이라도 다니려 했는데 

시원함을 넘어 추워지고 비는 계속오고 

이것은 집에 있으라는 계시. 

집에서 온 식량과 한국 갔을때 가져온 아이들 덕에 

냉장고와 서랍 속 과자는 풍족하니 

재난이 와도 나는 며칠은 먹고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 

최근에 빠진 자이언트 펭 시리즈를 보고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하루에 14시간정도는 잔 듯. 

고양이를 부러워하더니 고양이랑 비슷한 숙면 시간 자랑하기

계속 집에 있고 더이상 볼 리스트가 없어져 가지만 

그래도 일하러 나가기 싫은 본성이. 

일하러 가지 않으면 돈을 못버니 꾸역꾸역 나가야 하지만 ㅠ 

파트라 일주일에 4일 일하는데 그것도 일하기 싫으니. 

대신 일하는 4일 주 30시간 정말 꽉 채워서 일하니 

회사에 쓰는 에너지가 크긴 한 듯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으니 전에 있던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새로운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냥 안전한 집에 있고싶다- 

재택근무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 그저 아쉬울 뿐-

 

펭하- 

요즘 빠져있는 자이언트 펭- 

나도 사인회 가고 싶다 

자이언트 펭으로 소소하게 힐링 중  - 

 

 

펭수의 진짜 나이는 몇살? [펭귄극장EP2_내 나이가 어때서]

펭수 당근 10살 맞거든용? (당근을 흔든다)

www.youtube.com

어느새 구독 20만을 넘기고 하루에 구독자 만명씩 극상승 중이신 펭수님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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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산지 어느새 4년이 넘었다. 

워킹 2년까지 포함하면 6년차 일본 생활 중. 

총 기간을 통틀어서 한국과 일본 사이가 지금이 제일 험악하기도 하고, 

꽤 오래 갈 것 같다. 

이전에 워킹 때도 한일 사이가 안 좋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는 한국에 귀국할 예정이기도 했어서 

한일 관계가 나에게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는데, 

한국에서 취업에 실패하고, 일본에서의 구직활동이 한국보다 쉽다는 것을 알게된 지금, 

한국에 돌아가 다시 취업할 용기도 안나고 영주권 받을 정도로 있어볼까 하던 참이었기에, 

한일 관계 악화를 보며 그저 씁쓸한 마음이 든다. 

 

한일관계 악화되기 전에도 우리나라보다 북한 뉴스를 더 많이 내보내는 일본의 속내가 보여서 

안그래도 일본 뉴스가 싫었는데, 

한일관계 악화 후 일본 뉴스는 더 꼴보기가 싫다 -_- 

한국의 치부를 조롱하듯이 뉴스에 내보내는 일본 뉴스는 초딩이냐 -_- 하면서 돌리게 된다. 

조국의 딸 부정 입시 뉴스를 보면서, 그 딸 역시 특혜를 누릴 수 있었던 금수저의 한명이었겠지 하며 

씁쓸해 하며 털어 먼지 않나오는 정치인 없는 현실을 다시금 보고 있었는데 

일본 뉴스에서 조국을 양파 남자(타마네기 오토코)라 명명하거나 

문재인의 최순실로 비유하며 문재인도 물러나게 될 위기라 하는 것을 보고 

찌라시 수준의 뉴스를 뉴스라 방송하는 일본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회사가 가기 싫어서 당일 아프다고 핑계대고 쉬어도 쿨하게 쉬라고 하는 

일본의 회사가 좋아서 (여기서 나쁜 버릇이 들어서 난 한국가서 일하게 되도 무단 결근 밥먹듯 할 듯)

계속 일본에서 일하고 싶긴 한데,, 

한일 관계의 악화와 무시하고 싶지만 무시할 수 없는 방사는 문제. 

얼마전 NHK에서 나온 30년 안에 일어날 관동 지방 도심 지진 시뮬레이션을 보고 난 다음날 

회사를 쉬어 버렸다 

 

- 오늘 회사 쉬겠습니다. 

   (물론 아파서라고 이유는 주절주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일본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 

답 없는 질문만 돌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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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15 13:55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습관처럼 뉴스를 보다보면 

사건사고가 많아 씁쓸해 지는데- 

얼아 전 방글라데시 관련 기사를 보면서 전 회사에서 만났던 방글라데시 출신 아이와의 대화가 생각났다.

 

기사 내용은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고소했다는 이유로 살인당한 내용이었는데 

여성의 인권이 얼마나 바닥인지 보여주는 기사. 

 

방글라데시 출신 아이의 말에 의하면 

해외에 나오는 것 자체가 여자 혼자 나오는 건 힘들다고 한다. 

남자는 혼자 나와서 일하기 쉽지만, 여자는 오는 경우에는 결혼해서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함. 

 

거기다 여자는 순종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뿌리박혀 있어서, 

그 직원 아이도(남자였음) 자기의 여자친구 혹은 부인은 자기에게 순종적이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_- 

본인은 개방적인 것 처럼 말하다가 결국 본심은 속이지 못하심 

 

이런걸 보면 정말 한국이 그나마 나 포함해서 성격이 지랄맛은 ㅋㅋ 여성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성 인권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남녀대립 구조로 가는 듯 해서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입 다물고 피해자가 죄인처럼 행동해야 하는 사회보단 더 정상적인 사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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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김에 밤 벗꽃도 보려고 근처 햄버거 집에서 시간 떼우고 나오니 딱 좋은 시간! 

배터리가 얼마 안남아서 밤에는 사진 많이 못찍음 ㅜ 

​이뿌다- 아이폰 8 로 찍는 사진은 빛번짐이 ㅠㅠ 

​핑크핑크- 

​젤 맘에 드는 사진- 강에 빛이 반사되서 여기저기 붉은 빛이 

​인물사진 설정으로도 찍어보기 ㅎㅎ 

​스벅도 조명 들어옴 ㅎㅎ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나의 아이폰은 장렬히 전사하심 

휴대폰 없이 터덜터덜 집으로 귀가- 


​저번주에 간 나카메구로! 아직 안 핀 부분이 있었지만 이정도면 만개 ㅎㅎ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 

​강에 떨어진 벗꽃잎을 멍- 하니 쳐다보게 됨 

​머엉- 

​저번주에는 아직 봉우리도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떨어진 아이들이 더 많음 

딱 좋은 타이밍에 간 듯- 

 

 확대샷도! 

​스타벅스를 지나 걷다보면 나오는 빨간 다리는 인기 장소 ㅎㅎ 

​저녁에 되기 시작하니 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함- 

전에 사진 찍었을 때 설정 때문에 형광으로 나온 줄 알았는데 등 색 형광이었음 ㅎㅎ 핑크핑크

​해도 나와서 기분 좋았음  

 

이날 찍었던 사진이.. 200장 넘었다능 ㅋㅋㅋ 


​나카 메구로 스벅 마지막 편 

티 파는 2층 매장 판매품들- 머그컵 부터 

​차 세트도 - 

잉크도 있음 ;;; 잉크??? ㅋㅋㅋ 이것도 콜라보 상품인가 

다이어리도 있음. 여기 스벅 상품 좋아하는 사람 오면 눈 많이 돌아갈 듯 

눈 더 돌아가는 1층 매장 . 깔끔한 머그컵 & 텀블러 가득.. 사고 싶은 아이 많았으나

미니 사이즈 블랙 머그컵만 사옴 ㅋㅋ 매일 아침 마시는 믹스 용 ​

​젤 왼쪽 아이 삼- 검은 머크 컵 뒤쪽에 쟁반 살짝 보이는데 , 

스벅 리저브 로고 박힌 쟁반 판다. 4만 5천원. 그것도 여러번 들었다 놨다 하긴 했는데 

뭔가 금방 흘릴 것 같아서 포기. 내가 쓸 용도보다는 선물로 좋을 듯 

중간에 돌돌 말린건 원부 볶는 스텝이 입고 있던 앞치마-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10만원 넘었던 듯 

간지 나긴 한다 ;; 

​젤 신기했던 아이 ㅋㅋ 자전거... ㅋㅋㅋ 150만원 + 세금 ㅋㅋㅋㅋㅋ 응? ㅋㅋ 

사는 사람 있나요 ㅋㅋ 

 

​벗꽃 시즌 한정 상품들 - 난 관심 없으니 빠르게 패스 ㅋㅋ 

밑에 자석들 예쁨 ㅋㅋ 


근처 유명 카스테라 집이랑 콜라보. 시식으로 나눠준 카스테라 맛없었음.. 

같이 먹어본 언니도 카스테라 원래 시식용보다 맛있다며 ㅋㅋ 

시식하면 오히려 안사먹을 듯 

미니 사이즈라 그런가- 큰 아이는 맛날라나- 스벅 로고 박아놓고 더 비싸게 판다 함 

​커피 도구도 팜 

​이거 예쁨 ㅋㅋ 커피 내려먹는 위인이 아닌지라 ㅋㅋ 예쁘다아아- 만 하고 끝 ㅠㅠ 안뇽 

내가 사고 싶은 것도 기념품으로 주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일단 올 때 하나 이상은 안사는 걸로 ... ㅋㅋㅋ 

이미 음식+커피값으로 일반 스벅 매장보다 돈 많이 나가..ㅆ ㅋㅋㅋ 

 

바깥 벗꽃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건 낼..? ㅋㅋ 

오늘부터 3일 휴일!! 그러나 벌써 오늘은 끝나가네요 ㅠㅠ 엉엉 

 

그래도 인터넷 들어와서 신나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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