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카데미 상 수상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언젠지는 모르는 상황 ㅎㅎ 

오늘 출근은 2시였어서 회사에 10분전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회사 동료가 뭐라뭐라 하는데 못알아들어서 ㅋㅋ 

여러번 다시 물어봤는데 

아카데미 상 얘기였다 ! 

 

상 탔네! 이러길래 오오 상 탔어요? 

수상 발표 났었구나! 하면서 뒤늦게 기사 확인 ! 

상을 4개나 수상하다니 ㄷ ㄷ 

우와 우와 하면서 짬나는 시간에 기사 구경 ㅎㅎ 

 

만나는 회사 동료들이랑 상 받은 얘기를 하면서 괜히 내가 상 받은 기분 

외국에 나와 살면 애국자가 된다 하던가 ㅎㅎ 

한국 좋아하는 직장 동료랑 영화 한번 더 보러가야 겠다며 수다수다

지금 일하는 지점에서 유일한 한국인이라 그런가 

한국에 대한 좋은 뉴스를 직장 동료를 통해 들으면 괜히 더 기분이 좋아진다. 

일본 뉴스에서는 한국 상 받을 것을 이해 못한다는 댓글도 달리고 한다는데,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한국 대단하다며 치켜세워 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뿌듯! 

일본인 특성 상 비판 글 쓰는 사람들은 직접 대놓고 말도 못할 것 같기도 하지만 

한국인보다도 더 발 빠르게 뉴스 확인하고 소식 전해주는게 아직도 그저 신기 ㅎㅎ 

 

일본에서 기생충 개봉하는 소식도 직장 동료에게 들어서 저번달에 보고 왔다. 

그렇게 알려주는 사람 없느면 난 개봉한 줄도 모르고 영화 안봤을 듯 

개봉한 관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내가 평소 가는 영화관에서는 상영 안했어서 

쉬는날 일부로 시부야까지 나가서 보고 왔었다.

(쉬는날 시부야라니.. 쉬는날 절대 안가는 동네 ㅎㅎ )

 

기생충도 그렇고 한류도 그렇고 한국이 잘나가면 내가 잘나가는 것 같은 착각 ㅎㅎ 

한국 이미지 관리를 위해 회사 땡땡이 그만치고 성실히 일해야지 라고 

아주 잠시 반성해 본다. 

 

오늘의 만두 감자는 전에 언니가 집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추가! 

성질 중인 감자 

계속 성질 내는 중 ㅋㅋ 사실 요런 감자 놀리는 재미로 계속 건드림.. ㅋㅋ 

만두의 멋있는 워킹 버전 2. 나이스 워킹- 

박스와 감자와 만두 ㅋㅋ 만두 들어가 있음 근데 까매서 잘 안보임 

잘 보면 땡그란 눈이 보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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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더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지시겠어요 ㅎㅎ

    • 군찐감자만두 2020.02.11 00:44 신고

      힛힛 역시 한국인은 한국인인가봐요 ㅋㅋ
      한국이 잘되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2.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2.11 01:46 신고

    오늘 뉴스에서도 하루종일 봉준호감독 수상소식에
    뉴스도 온통 아카데미수상식 내용이네요 ㅎㅎ
    4관왕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3. 후까 2020.02.11 15:06 신고

    아이들 참 사랑스러워요 ^^ 이뻐라.~ 오늘도 뉴스 보니까 항상 욕만하던 댓글들이 부러움과 일본 비판쪽으로 가더라고요. 아이돌 밖에 없는 유치한 방송 뿐이라고 ㅋ

이번 회사에 계약직+파트타임으로 들어가면서, 

정직원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는 계약으로 입사를 했다. 

큰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정직원이 될 수 있다는 안내는 받았지만, 

그건 가봐야 알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입사. 

 

정직원 갱신의 자격이 주어지는 건 2년 후. 

그런데 놀랍게도 2년이 되지도 않았는데 1년차 계약 갱신으로 정직원이 되어 버렸다! 

(아직 갱신일이 지나진 않았으니 갱신 계약서에 서명만 한 단계)

 

내가 일을 잘해서 그런가? 하면서 자화자찬 하고 있었으나- 

들어보니 1년차 동기들이 다 정직원 갱신이 되었다. 

 

내가 안내를 잘못 들었던 건가;; 아리송 한 상태였는데, 

동기 언니의 정보에 의하면 일본의 일하는 방식 개혁(働き方改革)덕을 본거라더라. 

블랙 기업의 역사가 깊은 일본에서, 몇년 전 젊은이의 사망이후, 노동 환경 개혁이 법으로 조금씩 이루어 지고 있다. 

잔업을 하기가 힘들어지고, 잔업이 많은 회사는 감사가 들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서비스 잔업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지만,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가 

법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는 것. 

 

일본의 일하는 방식 개혁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배경: 심각한 노동력 부족

 노동력 부족 해소 방법: 일손을 늘림, 생산률 상승, 노동 생산력 향상

 일하기 개혁의 중요 기둥: 장시간 노동 시간 해소, 비정규와 정사원의 차이 개정, 고령자의 취업 촉진 

 

해당 제도의 실행으로 내가 득을 본건, 비정규과 정사원의 차이 개정- 

2020부터 시행되는 부분이 같은 일 같은 임금(별명: 파트 타임・유기고용노동법)(同一労働同一賃金(別名:パートタイム有期雇用労働法))

2020년 4월 부터 시행 인 듯;; 

결론은 나의 업무 능력과 상관없이 제대로 일본의 법 개정의 덕을 보았다. 

전체 내용을 다 읽어본건 아니어서 전 기업 강제 시행은 아닐 듯 하나, 

나름 대기업이라 시행해야 하는 리스트에 포함 되었을 듯. 

 

특히 4월 이후에 들어오는 파트 타임들도 계약직 보다는 정직원으로 뽑힐 듯 하다. 

오히려 입사의 문턱은 더 올라갈 듯 ㅋㅋ 

운도 실력이라 하지 않습니까 ㅎㅎ 

계약직 파트 타임으로 뽑을 때 입사 하였으니, 입사의 문턱은 낮았고 빠르게 정직원으로 전환되었으니 럭키- 

 

참고 사이트

https://bowgl.com/work-style-reformation/

5분으로 알아보는 일하는 개혁이란! 

 

5分で分かる「働き方改革」とは?取り組みの背景と目的を解説 | BOWGL

働き方改革とは、「一億総活躍社会を実現するための改革」のことです。今回は、2019年4月から本格的に始動し始めた働き方改革について、政府が掲げる目的や課題など、働き方改革の取り組み事例を分かりやすくまとめました。

bowgl.com

 

https://bowgl.com/equalpay-for-equalwork/

2020년부터 실시되는 동일 노동 동일 임금

 

2020年から施行される同一労働同一賃金、求められる企業の対応策とは?背景や実施内容もわかりやすく解説! | BOWGL

同一労働同一賃金とは、同じ職場で同じ仕事をする正規雇用の従業員と、非正規雇用の従業員との待遇や賃金格差をなくすという考え方です。今回の記事では、同一労働同一賃金制度導入後の対応策や背景、実施内容などについて解説します。

bowg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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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에 새로운 회사 입사하고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10월달에 결국 4번을 결근하고 월욜병을 잘 극복했냐 하면 결과는 노노- 

11월달에 한국 다녀온 후 급격히 회사가 가기 싫어서 11월달에도 4번 회사를 결근하고 말았다 

일본이 한국보다는 일자리가 많은 것도 있어서 

최악의 결과는 걍 잘리는 거겠지- 하면서 빠지고 싶을 때 빠졌다;;; 

 

어른이 되면 책임감이 생긴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른은 자연스럽데 되는건 아닌거 같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 학생때도 안했던 땡땡이를 치고 있다. 

 

아직 계약이 파트타임 계약직이어서 계약이 갱신되지 않으면 

다른 일을 찾아야 하는 상황. 

 

12월 중반이 되기전에 회사 메일을 열었더니 

환영인사의 메일이 도착했다. 

대략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뭐지 하면서 열었더니 정직원으로 갱신한다고 전자 서명해서 저장 하라고 한다. 

?? ㅋㅋ 

 

갱신 계약서를 읽고 

빠른 정직원 갱신에 한번 놀라고

(원래는 6개월+6개월+1년 계약 갱신 후 그 다음에 갱신되면 정직원이 된다는 안내를 받았었다. )

별로 집착이 없던 직장에 집착이 생겨 버렸다 ㅎㅎ 

 

근태가 2달 연속으로 안좋았으니 담당 상사는 근태관련 면담 날짜 잡을 예정이라 했는데 

너무 바쁘셔서 면담 없이 지나갔다. 

그러다가 12월에 한번 더 결근을 하고 말았다 ㅋㅋ 

상사도 안되겠는지 결국 면담을 잡으셨고 

결근한 다음날 불려가서 반 협박을 당했다. 

 

계약 갱신 사인은 했지만 아직 정직원은 된게 아니어서 

지금 근태로도 계약 만료 사유가 된다며 

그러나 쫄지는 말라며 

매우 협박 ㅋㅋㅋ 

 

회사에 미련이 생긴 나는 억지로 월욜병을 극복 중이다. 

집착하면 지는건데 어쩌겠우- 

 

정직원이 되기까지 앞으로 2주.

월욜병 강제로 극복 될 듯. 

 

덤. 최근 감자 근황

늠름하심. 간식 안내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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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병 극복하기

불확실함과 불안. 

 

불안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은 커서, 

큰 프로젝트나 행사를 앞둔 경우 아프면, 그 행사가 다 끝난 후의 몸 상태를 보라고 한다. 

프로젝트 전에 아팠던 것이 끝나도 아픈경우, 정말 몸이 아픈 것이고, 

프로젝트 후 몸이 아프지 않다면, 그건 불안에서 온 고통이라 한다. 

 

그만큼, 불안한 경우, 인간에게 주는 영향은 크다. 

또 한가지 공감된 예시는, 

학생 때 반 전체 학생이 매를 맞을 때, 물리적이나 신체 역학적인 논리에서 제일 마지막에 맞는 것이 덜 아프나,

(선생도 인간이니 지쳐서 점점 힘이 덜 들어가니)

심리적인 이유로 인해, 제일 마지막에 맞는 학생이 제일 고통스러워 한다고 한다. 

기다리는 동안 불안감이 고통을 증폭시켜 버린 것이다. 

(뭐 선생님도 마무리이니 마지막에 젖먹던 힘을 쏟을 가능성도 있으나, 후반부에 맞는 경우, 기다리는 동안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생생하다.)

 

월요일 병의 역효과로, 일요일의 저녁 시간을 망치고, 밤에 잠을 이루지 않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 

그러한 경우, 월요일 병의 극복을 위해 한 가지 제한한 것이, 월요일 오전에 할 일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보라는 것이었다.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ㅜㅜ 

 

원래 회사라는 곳은 나에게 즐거운 곳은 아니었지만,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고 나서 

이미 초반에 이직하고 싶다는 위기가 오고, 최근에 또 스물스물 오고 있는데, 

그게 이 불확실함과 불안이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프트 근무로, 휴일은 전보다 많아 졌지만, 일주일에 2번은 월요일을 격게 된다. 

오전 근무와 오후 근무가 뒤섞여 있으니, 밤낮이 바뀌어서, 오전 근무일때는 잠을 거의 못 자고 갈 때가 많아졌다. 

이런 상태에 플러스로, 이 직장은 불확실함 100프로의 직장이다.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이니, 방문하는 대다수의 고객들은 예약을 하고 오지만, 

내 대응 속도와 고객 방문 시간에 맞추어, 그 고객들은 랜덤으로 할당된다.

당장 다음 날 내가 출근해서 할 일을 구체적으로 기입할 수가 없다.

나와 동료들이 들고 일하는 태블렛에는 우리가 맞이하는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의 데이터 베이스가 저장되어 있지만, 

고객들의 문제 해결의 솔루션은 고객의 상황에 따라 가지각색이다.

 

인간의 두려움의 원천은 불확실하다는 것의 불안함인데,

매일매일 그 불확실함 안에서 일해야 하니, 이러닝 세션이 스케줄 안에 있는 날이면 그 시간만 기다리게 된다.

고객을 대응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내가 해야 할 것이 매우 구체적인 것이다.

 

옆길로 새는데,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 왜 메뉴얼을 좋아하는지 이제서야 납득이 되었다.

전 회사를 그만둘 때, 내가 그만두고 난 이후의 1년간의 타임라인과 메뉴얼만 겁내 작성하다가 나왔는데,

그만큼 내 상사들이 이후의 프로젝트가 불안했던 것이었다.

유투브에서 김경일 교수님이 말해주는 내용들이 공감은 되고, 일부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해 주기는 하지만,

결국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업무와 불확실한 사회에서 모두가 살아가고 있고, 또 불확실한 불안을 축소화 하기 위해

모든 것을 예측하며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불확실함이 나의 근무 전 날의 휴일을 망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그리고 결국 그 불안함과 불안과 고통이 극대화 되서 결국 회사를 빠져버리게 되는 그 악순환에서 벋어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

아직 답 없는 질문만 남아있다.

 

이 질문에 답을 낼 수 없다면, 이직은 나에게 해답이 될 수 없다.  

 

구체적 인간이 되면 월요병, 이겨낼 수 있다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월요병, 모든 학생과 직장인들의 고민이죠? 사실 월요병보다 더 무서운 건 일요일 밤인데요. 잠들지 않으면 월요일이 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괜히 늦게 잠들기도 합니다. 피할 수 없는 월요일을 고통스럽지 않게 보내기 위한 방법, 지금 확인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온라인전문교육기업 rmp에서 자체제작한 콘텐츠로, 저작권법 보호조치에 따라 무단전재 및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http://www.thermp.co.kr/aboutcontents/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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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힙합 팽- 드로잉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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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도 회사를 쉬었다. 

기침이 나는 것도 있지만 그건 핑계고 걍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전 회사는 그냥 라인으로 연락하면 되는 시스템이었는데 

지금 회사는 메시지+전화 연락이 필요. 

그러나 난 전화하기 싫어하는 세대

(세대는 오바고 걍 내가 전화를 잘 안한다. 가족이랑도 친구랑도)

그래서 쉴때 핑계는 거의 매번 목감기 

실제로 걸린적도 있기는 하지만, 다른 핑계로 쉴때 전화 하기 싫어서 걍 문자만 보냈더니 

전화 연락도 하라고 경고 주심

 

외국 기업이긴 한데 이런 부분은 보면 매우 일본 기업 같기는 하다. 

룰 중심- 

 

그래도 좋은건 오늘 쉴께요- 하면 안돼! 나와- 라고 하진 않는다. 

그만큼 나를 대신할 말이 많다는 말이고, 

내가 잘려도 대체할 인력도 충분하다는 것- 

 

한일 관계악화와 일본의 높은 세금. 방사능 문제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버티고 있는 이유는 

여기서 잘못되봐야 잘리는것 밖에 없지않나- 

라는 생각으로 일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 

 

한국에서 잘리면 새로운 일을 찾는 것에 대한 막막함이 앞서고 

살릴만한 이력 없이 세후 200만원 급여에 칼퇴하는 직장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일본에서는 경력 안살려도 그런 일자리 찾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

결국 집세와 생활비로 반은 날라가지만 

혼자 살고 낭비벽 있는거 아니면 그럭저럭 살만하긴 하다. 

내가 이직을 자주하고 마지막 이직할 때 급여를 낮춰버려서 그렇지 

걍 한자리에서 오래 버티거나 이직할때 연봉 협상을 잘하면 

그럭저력 월급도 나쁘지 않게 받을 수 있긴 하다. 

 

초반에 맨파워라는 파견회사에 소속되어 있었을 때를 제외하면 

당일 결근을 해도 그렇게 눈치가 보이지 않는다. 

내가 좋은 회사가 잘 걸린건진 모르겠는데 

오늘 아파서 쉬겠다고 하면. 

다들 답변이 몸 조리 잘해- 이니 

블랙 기업은 내가 요리조리 잘 피했나보다. ㄱㅅㄱㅅ

 

그런 의미서 어제도 오늘도 쉬었습니다. 

 

태풍날 일본 돌아오는 바람에 그날도 쉬었는데 

이번달 3일 결근은 ... 메꿀 수 있을까... 

출근하는 날 찔끔찔끔 잔업 해야겠다.. 하루치라도 어떻게..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내 작은 목표였는데 

그걸 이루는 건 쉬운게 아닌 것 같다. 

 

작은 목표가 아니고 큰 목표였던 건가.

출근하면서 퇴근하고 싶고 퇴근하면서 다음 출근이 벌써 하기 싫고...

회사를 옮기고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도 이 회사면 나도 그럴 수 있으려나 했으나 

전-혀-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어느새 로또 자동 구매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이란.. 

일이 편하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일이 있으면 그 스트레스를 또 견디지 못하고. 

과대평가되면 그 과대평가에 숨막히고 

인정받지 못하면 낮아진 자존감에 무기력해지고 ㅋㅋ 

 

어느새 나이는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누군가는 하루하루 눈을 뜨면서 기대감에 두근거린다는데 

그런 두근거림은 언제 마지막 느껴봤는지.. 

 

칼라풀한 세상에서 사는 건 그저 티비 속 소설 속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다. 

그나마 좋아하는 고양이도 알레르기 때문에 키우지 못하는 신세니 ㅠ 

 

내 인생의 즐거움은 언제쯤 찾아올 것인고- 

 

 

그래도 급 한국집에 가서 고양이 많이 괴롭히고 왔는데 

얻은건 기침 콧물과 회사가기 싫어 병- 

회사 안가면 걍 마이너스인데ㅠ 다음 달 통장이 너무 슬퍼질 듯 흑흑

  1. 2020.02.07 20:57

    비밀댓글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연수 종료 후부터 약 3개월 동안 매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버틴 이유는 단 하나. 사람이었다. 

기업 설명회부터, 회사 초반 연수 때까지, 이 기업은 사람을 중시하는 회사라는 인상을 받았었다. 

의심병이 많은 나로서는 말이야 번드르르 하지만, 실제 현장가면 그럴리가 없어. 라는 마음이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직원 모두가 배려심 깊고, 신경써주고, 서포트 해준다. 라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퍼센트로 따지면 90프로 정도가 사려심 깊고, 먼저 다가와서 챙겨주고, 

질문 했을 때 무시하거나 거절하는 법이 없었다. 

이 회사 이상할 정도로 사람들이 좋다(이 회사 신흥 종교 설.. 맞는 것인가). 

아직까지도 의구심이 들 정도긴 하지만, 다른 회사보다 고인물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것이 나의 결론. 

같은 업무를 계속 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일이 바뀌기 때문에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 도울 수 밖에 없다. 

서로 묻고 부탁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기에, 교만하거나 남을 무시할 틈이 없다. 

늘 언제가 모르는 부분이 튀어 나오고, 모든 것을 다 파악하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완벽한 상태에서 홀로서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들 불완전한 상태에서 자신의 포지션에 배치된다. 

 

내가 초반에 담당했던 고객중에, 제대로 진상 고객이 있었다. 

나 자신도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덜덜 거리면서 응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언성을 높이더니, 같은 층에 있는 사람들 다 들릴 정도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었다. 

(뭐 땜에 그랬었는지 벌써 가물가물 ㅋㅋ 그저 겁내 나한테 소리를 쳤다는 것만 기억난다)

그 당시 나는 완전 얼떨떨해서 이거 뭐지? 나는 누구? 이런 상태. -_-

서포트 없이 투입된 초반이어서 서포트 해주는 멘토들은 주변에 있었기에, 

재빠르게 멘토 중 한명이 와서 고객을 구석으로 안내하며 다른 고객들도 있으니 

언성은 낮춰 달라 부탁하고 고객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의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침착하게 안내를 해 주었다. 

나는 그 와중에 연수 때 본 진상 고객 대처 방법의 시뮬레이션과 같은 선배의 모습에 감탄해 버렸다. 

 

그 후 나는 나름 데미지가 있었는지 멍+얼떨떨 상태로 그 다음 고객들을 상담하러 좀비처럼 움직였다. 

그런데 좀 전에 나 대신 고객 상대를 해줬던 선배가 오더니 매니저가 찾으니 가 보라고 해서 

나 또 무슨 사고 쳤나 하며 매니저를 찾아 갔다. 

매니저는 나를 앉혀놓고, 조금 전의 고객에 대해서 말을 꺼냈다.

나는 그 고객 응대를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면서 변명같은 말을 주저리주저리 하기 시작했다. 

잠잠히 듣고 있던 매니저는 -아니, 그게 아니고.. 너 괜찮아?- 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 순간 나는 멍- 해져서 뭐지 이 질문? 싶었다.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면 그 상황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 지 빠르게 파악 및 개선 해야 한다. -

그게 전부인줄 알았던 나에게 나의 감정을 물어봐 주는 매니저는 너무나도 신선했고, 충격 그 자체였다. 

진심 울뻔한 위기 1 이었다. ㅋㅋ 

(아직 회사에서 운 경험은 없으나, 이 회사에서 울컥 여러번 했다 ㅎㅎ )

 

나 자신이 감정은 억누르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편이다보니, 

내 상태를 나도 잘 몰랐던 것 같다. 

매니저의 질문을 듣고서야 아, 나 상처 받았었구나. (왈칵 ㅋㅋ 울진 안않어 ㅋㅋ 울 뻔)

이 날 간만에 가슴이 조금 따뜻해졌다. 

그리고 여기서 더 버텨 봐야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했다. 

 

감정 이라는 것. 누군가에게 관심을 주는 것. 

30 중반대 접어드는 지금도 막연하고 어렵지만, 지금부터라도 해볼까 싶다. 

이 곳에서 나도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는 한 선배가 되는 그 날이 오길! 

 

- 2019년 9월 태풍이 지나간 다음 날, 언제 비바람이 불었냐는 듯이 노을이 찾아와 주셨다. 

  그 다음날은 최고기온 35도를 찍어 주셨다. 가을은 언제 오니- 

새로운 직장을 들어와 연수와 초기 교육을 다 마치고, 

홀로 고객 응대를 하게된 후,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까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나의 업무는 고객이 사용중인 제품을 들고 왔을 때 문제 확인과 필요한 솔루션의 제안. 

궁극적인 목표는 고장난 제품을 들고와서 문제 없는 제품을 들고 나가도록 서포트 하는 것. 

고객의 말을 들으면서 내용도 작성해야 하니 처음에는 버벅거리기 일수. 

전 회사에서 일본어는 이정도면 충분해- 라 생각하였으나, 

역시 다른 분야로 넘어오니 사용하는 용어가 달라서 내가 뭔소리를 하는지 나도 모를때가 많아졌다. 

 

전 회사에서는 계속 같이 일하는 사람과 고객이 한정되어 있었기에, 

새로운 직업은 정 반대인 시프트 근무(근무 할때마다 마주치는 직원이 바뀐다) + 매번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지원했는데.. 

내가 바보기도 했다.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얻는 사교성이 특출난 외향형이 아니라 

친한 친구여도 약속 취소되면 좋다고 집에서 뒹굴대는 극 내향형이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덕분에 고객 응대 일을 하고 집에 오면 진이 빠질데로 빠지고 ....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세달 정도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새로운 회사 최소 세달은 경험해보고 계속 다닐지 그만둘지 결정해보라 하지만, 

긴 연수덕에 입사후 3달 후는 홀로서기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였다. 

 

리더들이 보기에도 내 상태가 영 안좋아 보이긴 했는지,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불러서 괜찮냐고 물어봐 주기도 했었다. 

 

일본인 직원 불러오라는 진상 손님부터, 

울어제끼는 딸과 딸을 감싸며 고함을 지르는 손님에 

매니저 불러오라는 사람은 아직도 간간히 있고. 

수리비 못내겠다고 무료로 수리해오라고 배째라는 손님까지.. 

 

초반에 리더가 괜찮냐고 불러서 물어볼 때 

솔직히 저 지금 사람이 겁내 무섭습니다 -_- 라고까지 말함 ㅋㅋ 

나의 전문 지식도 얇은 터이니, 내가 제안하는 솔루션에 자신이 없기도 하고, 

물론 모르는 부분은 선배들한테 물어봐서 진행하기도 하지만, 

다들 고객 응대하느라 바쁘니 나의 구글링을 시전하려 하면 한국어 키보드가 없어서 

한국어 키보드 추가부터 해야하니 늘 시간과의 싸움. 

 

그래도 늘 회사 직원 동료 상사들은 내 편에 서주고 서포트 해줘서 

적이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으니 싸울만 하지 않나-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고객 트라우마는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중- 

하... 내가 한국 거주 중이었으면 매일 만두 괴롭혔을 꺼다... ㅋㅋ 

원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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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화소니 2019.09.12 09:26 신고

    잘보고 갑니다

새로운 직장에 입사하고 전 지점 신입이 모여서 받는 연수를 받게 되었다. 

실질적인 업무보다는 회사의 이념교육이 목적으로, 약 5일간 진행됬다. 

면접때도 느끼긴 했지만, 면접관부터 연수 트레이너까지, 

이 회사는 사람들을 제대로 세뇌 시킨 듯 했다. 

나중에 감상을 말할 때 여기 신흥종교 같다고 말한 동기가 있었을 정도기도 했고, 

나도 그 의견에 동의했다. 

정신 바짝 안차리면 다단계에 입사한 사람마냥 내돈 다 털어 회사 제품 구입하고 

빚만 안고 퇴사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다행히? 아직 나는 친구에게 준 선물을 제외하곤 산게 없다 ㅎㅎ )

 

각 지점에서 한명씩 트레이너가 와서 연수를 진행했고, 

외국 기업이어서 그런지 다들 개성이 넘쳤다. 

기업 특성상 외향적인 사람 비율은 매우 높은 듯 했다. 

 

연수 기간중에도 면접때와 마찬가지로, 

발언해야 하는 시간이 있었기에 긴장의 연속이었지만, 

회사의 목적대로, 나는 회사 이념에 제대로 세뇌 당했다. 

 

이후 각 지점에 흩어져서 2주 간의 스토어 연수를 받고,

판매 교육 후 판매 서포트 2주, 

고객 서포트 교육 3주 정도 + 이론 테스트 후(한번 떨어졌다 ㅠ) 연수 기간이 끝났다. 

 

정식 풀타임이 아닌 주 4일 근무 파트타임으로 붙은 거라, 연수 기간이 더 길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더 받고 싶었다. 연수기간은 회사에서 보호받는 기간인걸 알기에 ㅠ  

주 4일, 약 한달 반 정도의 연수 후, 야생에 던져진 새끼마냥 

덜덜 떨며 고객 응대기가 시작되었다. 

 

-좋은 날은 다 갔다. 

옛날 옛적 비정상 회담을 보면서 

미국인 패널인 타일러의 이야기가 인상깊게 남았었다. 

미국에서의 면접은 일방적인 면접이 아닌, 회사와 구직자 양 방향의 면접이라는 것.

회사도 회사에 맞는 사람을, 구직자도 자신이 다닐만한 회사인지를 서로 알아가는 것이 면접의 목적이어서, 

1대 1로 여러번 면접을 진행한다는 것을 보고

늘 을로서 해왔던 면접이 조금 편해졌었다.

 

한국에서의, 일본에서의 면접이 그러한 자리가 아닐지라도,

나는 내가 회사의 평가를 받는 것 보다는

내가 회사를 관찰하고 오겠어! 라는 마음가짐으로 면접을 보곤 했다.

결국 내가 보고 싶은 관점에서 보곤 해서 들어가고 난 후 내 판단이 틀렸을 때가 많기는 했지만, 

어떤 회산지 알기위해 면접을 간다 생각하면 이전보다는 긴장하지 않게 된다는 장점이 생겼다.

 

그러나 어느새 내가 일할 회사를 파악하겠다는 것을 점점 잊어갔고,

일본에서 파견에서 정직원으로 전환하는 면접에서 나는 그저 정직원이 된다는 사실이 기뻐서

아무 생각없이 면접을 보고, 그 회사를 들어가서 1년여 만에 때려치고 나오는 사태가...

 

그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결심하면서, 다시 비정상 회담이 떠올랐고,

이번에는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를 찾아 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어느정도 저금은 해놨고, 일본도 실업 급여는 3개월 이후부터 받을 수 있어서,

천천히 최대 6개월 정도 잡고 새로운 회사를 찾아 보기로 했다.

 

붙을 꺼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넣은 서류가 통과해서 온라인 설명회에 참여하라는 연락이 온 회사가 있어서,

한국에 있었을 때 온라인 설명회를 참여했다.

온라인 설명회를 듣고, 회사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졌다.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 설명회 이후, 정식 이력서 및 경력서를 제출하라는 연락이 왔지만, 

당시의 회사에서 격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서 기한이 지나고 말았다. 

그 때는 막연히 이직하고 싶다- 정도였어서 그저 여기저기 찔러 보던 때 였기도 하고, 

지원했던 회사는 내 기준에서는 손에 닿지 않을 것 같은 회사였기에

될리가 없어- 라고 혼자 포기했던거 같기도 하다. 

 

그 후 정말로 이직을 해야겠어! 라고 결심한 후, 

서류 제출 안내 메일에 답변으로 제출 일정이 지났지만, 서류 내도 되는지 문의를 했고, 

내도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 후,

오프라인 채용 세미나,

그룹 면접 

전화 면접

그룹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면접을 했고, 

지금 회사에 들어왔다. 

 

면접이 많았던 덕에 회사를 파악 안 할래야 파악 안할 수가 없을 정도였다. 

붙고 나서도 왜 뽑혔지? 했을 정도였지만, 

면접에서 보여준 모습이 실제 현장에서도 볼 수 있을까 싶은 의심병을 안고지금 직장에 발을 들였다. 

 

나름 용기를 가지고, 마지막 그룹 면접에서 질문이 있냐고 하길래 면접관에게 질문해봤다. 

당신은 지금 당신의 직장에 만족하나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물론 면접관으로 온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할리는 없지만, 면접관이 답해준 이유는 당시의 나에게는 합격점이었다. 

  만족하는 이유는, 일의 특성상 변화가 많기 때문에,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 

  매일 성장하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는 것. 

-매일 성장하고 목표를 세우는 것은 게으른 나에게는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 

  면접관으로 들어올 사람 정도로 짬이 있는 사람이 새로운 일에서 배우는 것이 있다는 답변 속에는 겸손함이 있었다. 

  이전 직장에서 익숙해진 일 속에서 거만해진 나 자신과 상사들과 동료들을 보며 진저리가 난 상태였기에, 

  새로운 일이, 익숙하지 않은 일이 어려운 것이어서 서로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다. 

  

새 직장에 들어와서 1년을 채우지 않아, 내 평가가 적절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동기들과 말할 때 같은 의견이 이 회사 사람들이 너무 좋다는 거여서 이번엔 성공한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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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2.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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