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슈퍼마리오 겜을 깔았던걸
같이 일하는 아이가 기억하고 있었는지
어제 동물의 숲 하냐고 물어보길래

동물의 숲???

ㅋㅋㅋ 사실 닌텐도 게임을 그렇게 많이 해보진 않았는데
닌텐도 겜중 내가 알고 있는 게임중의 하나였다

(아는 게임은 슈퍼마리오 태고의 달인 동물의 숲 정도일라나)




헐 그게 겜으로 나왔어요?? 하고
집 돌아와서 잊고 잤다가

오늘 겜 인스톨-

그저께 나온 따끈 따끈한 게임이란다


아마도 대학생때 즈음 했었던거 같은데

언니 게임기 빌려서 한참 하다가
결국 질려서 그만둔 게임 ㅋㅋㅋ


초반에 언어 선택을 할 수 있는데
한국어 없어 없어 ㅠㅠㅠㅠ

기억은 다 안나는데 익숙하지도 않은 나라 이름이 다 뜨는데
한국은 안뜬다

아직은 일본어랑 영어 언어권(유럽쪽 포함이던가) 쪽만 지원중인 듯


크 오랫만이다 낚시 ㅋㅋㅋㅋ
열심히 동물들이랑 대화해서 선물을 가져다 바쳤던 게임이었지.. ㅎㅎ

당분간 다시 공납 모드로 들어가서 이것저것 줍고 모아서 바치게 될 듯


아직 완전 초반인데 떼거지로 잡을수도 있네 - ㅎㅎ

게임을 아주 잠깐 했는데 하면서 나 자신을 캐릭터에 투영해버렸다 .
사람들의 만남과 이별이 많기도 해서 어느새 귀찮아 지기도 했는지 사람들에게 거리를 많이 두는 편인데,
그래도 관계를 형성하고 싶은 욕구는 있어서 내가 하는 행동을 이 게임에서도 하고 있는 것 같다.
먹을꺼 가져다 주면서 호감 표시하기 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
게임 하면서 내 자신에 대해서도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 ?



게임을 너무 피곤하게 하는 타입인가 ㅎㅎㅎ

여튼 그래도 걍 하다보면 아무생각 없이 할 듯
반갑소 :) 동물의 숲-!
한국어 빨리 내놔주렴-
게임이랑 만화책은 한국어로 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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