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방재 용품이 있는 줄 몰랐는데 ㅋㅋ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된 아이들 처리한다고 

여기저기에 건빵 진열- 

하나 먹고 질렸는데 기념으로 하나 집에 들고옴- 

한국처럼 별사탕도 들어있음 

방재 상황인 것 치고는 너무 해맑은 얼굴 아니냐며- 

110 그램- 

칼로리 하나에 430 칼로리 

역시 방재 용품이니 칼로리 높은게 당연한건가.. 

근데 급 스트레스 쌓인 옆자리 언니는 3캔을 드심 ㅋㅋ 거의 1500 칼로리 아니냐며 ㅋㅋ 

그 담날에도 2캔은 드신 듯 

난 1캔에 기브업 

막판에 남은 것도 먹기 힘들어하니 팀 멤버가 육포 나눠줘서 같이 먹으니 꿀맛 ㅋㅋ  

요렇게 캔으로 되어 있어서 깔때마다 맥주 따는 소리가 남 ㅋㅋ 

여기저기서 퓨슈- 푸슈- 

재밌는 건 부서마다 건빵이 소모되는 속도가 달라서 

하나도 줄어들지 않는 부서도 있고 

인기가 좋아서 더 달라는 부서도 있다고 한다 

그런거 보면 분위기가 중요하신 한듯 

급 사회학 모드- 

일본의 집단주의도 한 몫 하려나- 

와이와이- 하면서 먹으면서 맛있어! 하는 분위기면 같이 와이와이- 


다들 관심 없는 것 같음 아무도 손대지 않는 ㅋㅋ 

여튼 인간 심리는 재밌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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