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사둔 아이스노 미 아몬드 밀크 맛. 어제 배맛 사와서 먹으면서 슬슬 처리를 해야할 것 같아서 꺼내옴 사실 카페라떼 맛인줄 알고 잘못 사와서 방치 중이었다능 ㅠㅠ 비닐 부시럭 소리에 본인 간식인 줄 알고 달려온 율무 냄새 맞는거 허락해 드렸는데 화나심 ㅋㅋ 뭬얏!! 이건!! 표정 많이 화나심 ㅋㅋㅋ 배맛은 더 격했는데 ㅋㅋ 사진 못찍어서 아쉽 ㅋㅋㅋ 눈 얇아지심 ㅋㅋ 분노 표출 중 ㅋㅋ =ㅅ= 좋은 냄새가 날 때는 가까이서 눈 땡글 말똥말똥~ 달달한 냄새가 좋은가 봅니다. 일본출신 냥이 아닌거 같은게.. 매운거는 극호인 듯? 무서운 것도 모르고 마라탕에 코 박는 율무. 코 닿기 전에 저지해야 해서 집사 왼쪽 손 대기 중 ㅋㅋ 비빔면 냄새도 좋은가 봅니다. 계란 내놔랑 안돼~ 하고 손으로 밀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