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욕조에 들어가면서 문을 살짝 열었더니 감자 바로 등장 감자가 드뎌 냥이 도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욕조에 오줌을 싸버려서 결국 요즘 냥이 도어는 잠금 상태 ㅋㅋ 집사가 걱정된다는 핑계로 들어와서 일단 간만에 들어온 장실 탐색 여기저기 탐색을 먼저 해봅니다. 슬 생각난 집사의 생사 여부 에유 내가 없으면 안되지.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나와라 나오라고- 오늘의 BGM은 홀리한 CCM과 함께 감자의 울음 소리 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탐색 모드 신경 쓰이는 공간이 있는 듯 일단 집사도 걱정이 되긴 하니 계속 울어는 봅니다 그러다 물에 빠져 죽는다 몸에 물 뭍히는거 아니다- 밑에서 찍어도 굴욕샷 없는 우리 감자님 ㅇㅇ 카리스마 넘치고요 그래서 너 계속 있을꺼야? 동골동골한 눈에 입에 귀엽다 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