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타임- 간식 예전엔 걍 던져줬었는데 감자가 간식주는 손을 움켜잡는게 귀여워서 하나씩 하나씩 ㅋㅋ 간식 열심히 먹는 감자 넘나 귀여움- 만두는 츄르 말고는 간식엔 별 관심 없.. 감자도 열심히 먹다가 귀찮아지면 걍 간식을 바라보기만 한다 ㅋㅋ 결국 던져주심- 간식 먹고 기분 좋고 졸리니 쓰다듬는거 허락 - 나나 언니가 감자 쓰다듬어도 될 때는 정말 너무 졸려서 정신 못차릴 때 ㅋㅋ 저렇게 눈 뜨고 있을 때 쓰다듬을 수 있는 건 울 어무니 뿐 감자는 자기가 엄마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