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무니 집사님이 바쁘셔서 냥이 사진이 부실하게 옴.... 그래서 걍 내가 전에 사진 보다가 즐겨찾기 한 감자 시리즈 특집- 자는 감자는 귀엽다- 감자 쌔- 해졌나 눈을 뜹니다. 뭐하나 자네? 새삼스레 놀란 눈으로 쳐다봄 정말 새삼스럽.. ㅋㅋ 한두번 촬영 당하나 ㅋ 그러나 저런 반응도 귀엽긴 함 솜방망이로 턱선 방어 중 저녁에 잠들었을 때는 정신을 못차림 강제 팔배게 자세를 바꾸지도 않을만큼 정신 없이 숙면 중 조금 거항을 하고 싶은거 같긴 한데 음냐음냐 결국 집사의 괴롭힘을 피해 방바닥으로 이동 흘러내리는 뱃살 그러다 깨심. 내가 왜 방바닥에 있지 ... 일어난김에 깨끗하게 그루밍 아침되면 얼굴 쭈굴 해가 떠도 더 자고 싶은 감자 그렇게 자니 턱에 주름 생기지! 뻔뻔 감자님. 집사들이 밥을 먹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