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배달의 민족같은 배달 어플이 나오기 전에도

워낙 가게 배달의 역사(?)가 길어서, 다른 나라의 배달 실력을 무시하기 일수이나! 

사실 일본에서의 배달 역사도 짧지는 않다. 


일본에서의 배달은 데마에(出前)라고 하는데, 

데마에칸(出前館)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배달 음식을 제공하기 시작한게 2000년도라고 한다. 

(회사 설립은 1999년)

그 이후 배달만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들도 많이 생겼다. 


한국의 배달 음식점처럼 새벽에도 주문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저녁 11시 정도까지는 배달이 가능하다- 


1. 라쿠덴 배달 

2. 라인 데리마  

     

3. 데마에칸 

  * 이름이나 이미지 누르면 배달 페이지로 고고하게 url 넣었어욤- 



위에 적은 순서가 요즘 내가 사용하는 배달 사이트 랭킹은 아래 순. 

사실 데마에칸이 종류가 제일 많기는 하지만, 

내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카드가 라쿠텐 카드라, 

겸사겸사 포인트도 쌓기 위해 라쿠텐 딜리버리 사용 중 

일본 사람들은 티포인트 많이 쓰니 데마에칸에서는 T-Point 를 연계 중- 


라인의 경우에는 아직 라인 어플을 통한 주문밖에 되지 않아서, 

메뉴를 고를 때 아직은 큰 노트북 화면으로 보고 싶기도 하고, 

결재시 카드로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라인 페이 혹은 현금 결재가 메인이다)

결국 라쿠텐으로 넘어와 버린다. 



한국에서의 배달의 이미지가 너무 강력해서, 일본 배달은 별거 없겠지- 했는데 

일본에서 배달이 가능한 종류는 꽤 많다. 

스시, 스테이크, 함바그, 햄버거, 일식, 중식, 피자, 라면, 동네에 따라서는 한식 등등등.. 

추가로 데마에나 딜리버리에서는 인터넷 슈퍼나 수도, 전기, 컴퓨터 트러블 등의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무래도 점점 히키코모리 족이 늘기도 하고, 

전화로 주문하는 건 아직 익숙하지도 않아서 

클릭만으로 음식 배달고 서비스 요청도 가능한 이 세상은 참 좋으다- 



+ 가게에서도 수수료를 떼기는 하는지, 배달을 시키면 

    전화로 점포에 직접 전화해서 시킬 때 사용 가능한 쿠폰이 자주 딸려온다

+ 역시 배달보다는 나가서 사 먹으면 반값에 먹을 수 있다 ㅋㅋ 

    (게으름의 수수료... ㅎㅎ) 

+ 역시 야식은 한국의 피자와 치킨을 이길 수 없다 ㅠㅠ 

    (일본피자 짜 ㅠㅠ 원래 피자는 짠게 맞데요)

+ 마지막! 

   오늘의 배달 음식- 아저씨.. 나 일 인분 시킨 건데..

   젓가랑 2개 넣어준건.. 걍 배려 맞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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