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일본 날씨가 급 따듯해 져서 

점심때 먹을 꺼 싸들고 바깥 고고- 


친구가 보고 동상이야? 했던 할머니 세분 

도시락 싸들고 와서 드시는 듯- 귀욤귀욤

야경도 예쁘고요- 씐나 씐나 


그러던 어느날... 

멍- 하니 주먹밥 먹다가 습격 당함 ㅠㅠ

한입 남은 주먹밥을 늠름한 새가 채가다가 떨어뜨림 


쪼래기 새들이 엄청 달려들길래 당황해서 봉지에 싸서 버림

미련을 못버리심 ㅎㅎ 

내 밥을 채가려던 늠름하신 그 분 

독수리일꺼야..  다시 가까이 안 와서 제대로 못찍었는데 

담에 또 나가서 먹을때는 경계하며 먹어야 할 듯 


날씨가 도로 추워져서 우울 모드 ㅠㅠ 

날씨 타는걸 보니 나이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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