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문 열기만 기다렸던 등촌 칼국수 일본 점... 오픈 전부터도 이미 일본에 사는 이들 사이에서 웅성웅성 열면 갈꺼다 웅성웅성 하고 있었는데... 하남 돼지집도 이미 문을 열었었다 해서 (왜 나 모르게 오픈했니!! ) 다음 신오오쿠보 먹방은 하남 돼지집에서 할까 등촌 칼국수에서 할까 겁내 갈등을 했는데... 하지만 구운 고기는 이길수 없으니 금새 하남 갔다가 등촌 가자 했는데.. 친구에게서 들려온 소식 등촌 칼국수 오픈했데요!! 벌써 다녀온 사람 많은가봐요!! 줄 많이 서는거 같던데?? 근데 구글 평이 별로 안좋네요? 토오시다이(자리석 같은거)를 런치에도 받는데요? (일본 이자카야에서도 저녁에나 받는데... ) 결론.. 헐 짭이래요 짭..짭? 짭이라니!!! 대놓고 ? 저렇게 대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