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은 일본에서 유명한 쇼핑몰로 

미국으로 치면 아마존, 한국으로 치면 지마켓 정도 될 듯- 


라쿠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많은데, 

쇼핑몰, 부동산, 보험, 증권, 복권, 여행, 책 등등등 


일본에서는 신용 카드를 신청할 때 

내국인조차도 심사에 탈락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탈락한 이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른 카드 회사에서도 탈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심사가 덜 엄격한 카드로 라쿠텐 카드를 추천한다. 


나도 처음 신청한 신용카드가 라쿠텐 카드- 



라쿠텐 자체에서 벌려놓은 사업이 많다보니, 

나도 가능한 라쿠텐 카드를 사용해서 라쿠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라쿠텐 쇼핑몰을 이용하면 

카드 사용 포인트 1%에 쇼핑몰 포인트 5% + 이벤트 포인트가 붙는다. 

집세 결제도 라쿠텐 카드로 신청, 

공과금도 라쿠텐, 통신비도 라쿠텐 카드. 


그래서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에서 발생하는 포인트만 매달 2000엔 정도는 된다. 

2천엔이면 한화로 2만원은 되니 꽤 쏠쏠한 포인트- 

정기적으로 사게 되는 생수나 생필품은 거의 포인트도 구매 중. 


심심할 때 라쿠텐 사이트 들어가서 이벤트도 응모해 놓으면 어느샌가 당첨이 되서

조용히 포인트가 들어와 계시는 경우도 많아서, 로또보다 당첨율이 좋은 듯 ㅠㅠ 


이건 최근 3달 포인트. 한꺼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 

카드 이용 한 달치+쇼핑몰마다 발생 포인트가 찔끔찔끔 들어와서, 

한달 지나고 보면 3000엔 가까이 받기는 하는 듯. 


여지껏 받은 총 포인트 ㅋㅋ 거의 100만원이여; ;;;; ;;; 



본격적으로 라쿠텐 카드를 사용한게 2016년부터고, 

2017년부터는 집세도 라쿠텐 카드로 내기 시작했다. 

2017년에는 이사를 가기도 해서 그만큼 카드로 지출도 많았고, 

이벤트에도 당첨이 많이 되서, 포인트가 어마어마하게 쌓인 듯. 

이런 이력을 보면 라쿠텐은 마케팅을 잘했고, 나는 말려들었다 ㅋㅋㅋ 



+간혹 지로 용지로 세금 등을 내는 경우는, 

  편의점에서 카드로 결재가 안되서 

  세븐일래븐 포인트 카드인 나나코(Nanaco)를 카드로 충전해서 공과금을 낸다. 

  (리쿠르트 카드로 나나코 충전 시 1.5% 포인트 적립)

  리쿠르트 카드의 경우에는 일본 여행 회사인 쟈란 넷 등이랑 연계되서, 

  온천 예약할 때 몇만원 정도씩 할인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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