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복슬~ 밤송이 같은 동그란 이것- 무엇인고~ 밟아서 까면 밤 나오나요 캬앗~ 쑤욱~ 당연하지만 율무님 ㅎㅎ 그루밍 하겠다고 동글동글하게 있는거 귀여워서 찍음 ㅎㅎ 발 쭈욱~ 하면 더 귀엽쥬 동골동골~ 이름을 밤톨이로 바꿔야 하나 뒷모습 후덕한 편 ㅎㅎㅎ 하악 ㅋㅋ 진짜 방송이 같음 쓰담을 부르는 밤송이 열심히 그루밍 중~ 쓰왑쓰왑~ 자주 보이는 밤솜이 바..발.. 야무지게 짚고 그루밍 중 꼭 집사는 저 발을 건드려서 혼나곤 합니다 무게중심을 두고 그루밍~ 섹쉬섹쉬~ 집사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는 율무. 계속해서 그루밍 중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쥐 안나나- 잠시 쉬다가 다시 시작- 다리 쭈욱~ 구석구석 그루밍~ 밤에 또 등장한 밤송이 동골돌골~~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