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새로운 길냥이의 등장- 오 검은색 섞였다- 귀엽다 이집이 맛집이라 들었습니다만 이집 안주인 길냥이 흰둥이는 간식 내놓으라고 애교 중 급 삼각 관계? ㅋㅋ 세 냥이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왠지 감자랑 흰둥이가 같은편 같다 ㅋㅋ 오오 만두도 합류- 사각관계? 이번엔 길냥이 vs 집냥이 ㅋㅋ 살짝 가까이 오심- 잘생겼어 오오 계속 구경중인 감자와 걍 간식이 먹고 싶은 만두 검은 냥이 밥이 먹고 싶은거 같은데 안주인 흰둥이 땜인가- 밥 근처까지 못오심 새로운 음식점은 한번 뚫으면 들어가기 쉬운데 ... 늘 첫 방문은 어렵다잉 별 생각없는 흰둥이 간식 안주니 걍 밥이나 뇸뇸뇸 깜냥이도 밥은 조금 드심- 아직 덜 먹었는지 멀리는 안가심 밖이 난리인건 그거고- 일단 간식을 먹기 위해 집사 앞에 집합한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