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 후쿠오카에 다녀온 아는 언니랑 런치& 디너! 런치는 긴자가면 거의 매번 들르는 리저브 스타벅스- 런치 타임에 라면 런치 세트 먹을 수 있음! 평일이었어서 자리도 바로 안내 받음- 라자냐 좋아해서 매번 라자냐는 고정! 나머지는 그때그때 땡기는 걸로- 샐러드 드레싱도 늘 고정 - 허니레몬 ㅎㅎ 맛없을 수가 없다- 커피는 뭐였는지 잊어버렷... 여튼 갈때마다 한정 메뉴에서 달달한 아이 주문! 이 날은 날씨가 흐려서 쌀쌀했으니 따뜻한 아이로 시킴- 수다 떨고 근처에서 돌아댕기다가 오늘의 목적지인 하카타 오오야마- 하카타에서 모쯔나베로 유명한 체인점 이라 하는데, 도쿄엔 점포 별로 없는 듯 - 스파클링은 하카타 지역에서 유명한 과일로 만든 스파클링인 듯0 나는 미와라는 아이 시켜 봄- 우리나라에서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