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은 방에 데려온 아이는 두구두구두구- 요시노라는 아이입니다 ㅎㅎㅎ 사실 냥카페 마지막 편에 나온 사쿠라로 정했어! 하며 이 아이요! 했었는데 사쿠라가 그 날은 흥분 상태라 이불에 오줌을 쌀 수 있다 해서 ㅠㅠ 난이도 낮춰서 사쿠라의 아이인 요시노로 급 당첨- 자는데 쓰담해줬더니 어떨결에 핥아줬던 그 아이입니다. 그리고 사실.... 예고편에 등장했던 아이에요 ㅎㅎㅎㅎㅎ 헤헷 요 예고편 사진이 실은 제가 묵은 방에서 찍은 사진이었다능~ 문 열라고 귀엽게 우는 즁~ 앙~ 앙~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십니다. 문 열어줬더니 방 한바퀴 정찰하고, 미리 방에 가져다 놓은 장난감이랑 조금 놀아주심 그리고 그가 향하는 곳은 .... 냉장고 ㅋㅋ 냉장고 서성이는 즁 냉장고 붙박이 중. 사실... 이 냉장고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