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와 잘 수 없는 여관 제 3편, 그 중 냥이 카페 방문기 제 2탄! 이번 편에는 동영상이 많아서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 블로그는 블로거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 파일 사이즈를 줄이지 않고 걍 그냥 올려 버립니댱댱 경고는 이쯤 하고, 본편으로 고고 - 저번편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길고 살짝 파마기? 가 있는 것이 매력인 냥님입니다. 솜방망이 부분 털이 긴 것도 너무 귀여운 냥님 글고 저번편에 이어서 계속 봐도 귀여운 검냥이 만두와는 다르게 성깔 있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귀엽귀엽- 살짝 시크해 보이는 것도 매력입니다. 물 마시고 와서 턱에 물 뭍어있는 것은 못본척 해봅니다. 하악 근데 못본척 해주기엔 너무 귀여버~~ 어느 냥이를 데려갈까- 이름을 찾아보고 성격을 찾아보고 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