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쇼와 분위기 나는 호텔 고고 ㅋㅋ 투명한 피아노도 있으시고요- 누군가 치기도 하겠지? 발렌타이였어서 그런가 달달한 분위기 풍선도 있음 11시 30분부터 개시인데 11시 부터 입장& 세팅이 시작되서 먹기 전 포토 타임- 다들 사진 찍느라 정신 없음 딴거 먹느라 배불러서 손도 대지 못한 베이글 샌드위치 이 빵도 못먹었다 ㅠㅠ 버터 맛있어 보였는디 이것도 못먹은 아이 ㅠㅠ 새우.. ㅠㅠㅠㅠ 야키 소바 올라간 빵- 커피가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먹방 고고 첫 접시는 두개가 기본이죵 오늘 목적- 딸기랑 메론 케익 - 둘다 겁내 맛있었다 ㅎㅎ 특히 메론 케익 ㅋㅋㅋ 딸기는 아마오우(あまおう) 딸기로, 규슈 지역 딸기라고 함- 유명한 아이인 듯 단 케익이랑 디저트류랑 번갈아가며 먹어 준 샌드위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