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 올리고 야후 뉴스 보러 갔는데- 성화 릴레이 운전자가 코로나 감염되었다는 뉴스가 뜸. 성화 릴레이 관련으로 지금까지 코로나 걸린 사람이 12명 이라 함. 치바현 운영 스텝용, 이바라키현 성화 런너용, 사이타마 운영 스텝용 버스를 담당 했었다는데, 성화 릴레이 선수는 밀접접촉자가 하나도 없다고 함. 아.. 그렇군요 ... 역시나 등장하는 밀접 접촉자의 기준 일본에서는 근거리에서 마스크를 안쓰고 15분 이상 대화를 해야 밀접 접촉자가 됩니다. 그 마스크도 한국사람들이 쓰는 마스크도 아니고 비말 다 통과하는 천 마스크를 쓰던 뭘 쓰던 상관이 없습니다. 결국 밀접 접촉자로 분류를 안해주면 자비 털어서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검사 안한다... 이렇게 스텝을 관리하는 일본에 해외 선수단을 받아들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