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저녁 식사. 요로코롬 제공되는 메뉴가 적혀 있으나.. 음식 일본어 몰라요 한자 몰라요... ㅋㅋ 대충 훑어보고 옆으로 스윽 샤브샤브- 야채 먼저 투척 해산물 비중이 높아서 음식 호불호는 있는거 같으나 난 맛있게 잘 먹음 어설픈 항공샷도 도전. 이것도 맛있었음- 새우 껍질 까져 있는 센서 좋아요 호불호 갈릴 일 없는 튀김 밥에 된장국- 쌀이 너어무우맛있는데 이미 배가 너무 불러서 밥 리필 못함 ㅠ 마무리 디저트 딸기를 얹은 우유푸딩 방으로 오니 이불이 깔려 있습니다. 침대가 있었으나 이불 깔아줄까? 하길래 ㅇㅇ 해버려서 ㅎㅎㅎㅎ 이불에서 잠을 잤지용- 센스 있게 창가쪽 문도 닫아 주셨는데... (복선입니다 ㅋㅋ ) 요로코롬 목욕탕이 있고 앞에 휴계소가 있고 유일하게 와이파이가 되는 곳! 중앙 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