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본 월급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지만 
오늘은 월급에 붙어오는 부수적인 아이들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물론 회사마다 월급에 붙어오는 수당이 다르긴 하지만, 
이거 없는 회사는 들어본 적 없는 듯 

그건 바로 교통비.
교통비는 알바라도 필수적으로 제공된다.
일본이 교통비가 정말 헬이긴 해서 
제공되지 않으면 일자리를 구할때 제한 사항이 많아질 듯 . 


내 경우도 급행으로 20분 정도 거리인데 
전철 한달 정액비가 13만원은 된다. 
버스 환승도 안되시니 
버스까지 타는 사람들은 더 나올 듯. 

그다음은 회사마다 다른데 
주택 수당이나 저렴한 회사 사택이 있는 경우가 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싼 사택이 있으나 
싼데는 이유가 있는 법 -_- 
접근성이 매우 안좋다. 


다른 수당으로는 자격증 
회사에서 제시하는 자격증들 중 하나라도 있으면 
매달 만엔이 나온다 
그중에 토익 800도 있으니 
일본에서 토익 800의 의미가 어느정도인지도 짐작 가능 
자격증 말고 회사 부서에서 평가를 좋게 해줘서 
리더쉽 있다고 평가서 주저리주저리 써주면 자격증과 같이 수당도 나옴 자격증이나 평가중 하나만 인정되지만.. 

다른 수당으로는 담대 안피는 사람 건강진흥 어쩌구
회사 사무 물품 비제공 대신에 제공하는 사무용품 수당
사람 소개해서 입사 & 계속 다니면 돈 주는 소개수당 등등

그래서 기본 월급이 적어도 수당+야근비가 나오면 
일본도 월급이 꽤 쏠쏠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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