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한 얼굴. 우리집의 식탁에 문제가 없는지 매일 감시 하는 감자 ㅋㅋㅋ 이건 탈락. ㅋㅋㅋ 이 집 인간들은 음식을 아직 잘 모르는구만 음식 차리면 먼저 착석 표정. 이것도 불합격인가.. 이걸 음식이라고 차린게냐!! 버럭 내가 이런 기름에 튀긴거 몸에 안좋다 하지 않았냥- 벅벅벅 감자의 표정은 매번 어두우심 인상쓰는 중 ㅋㅋ 요리보고 죠리봐도- -_- 관리를 해도 시정하지 않는 식탁에 분노를 느끼심 만드는 과정부터 관리를 해보려 한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청결한지 재료는 신선한지 바로 앞에서 감시 중 ㅋㅋㅋ 갓 된 밥의 상태도 확인해 주시고요- 에미야 오늘 나는 밥 굶을란다 재료 손질할 때도 와서 감시중 ㅋㅋ 덕분에 심심은 하지 않네.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 감독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