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핑크 배를 자랑하며 정신없이 숙면중이신 감자님 눈이 부시다 불을 꺼라 새로운 물건 등장에 일어나서 참견질 우리집에 들어온 물건은 검사받아야 함 (쳐진배 ㅋㅋ ) 밥 먹고 나오면서 긴 다리 자랑 아빠한테 참견질 ㅋㅋㅋ (또 쳐진 배 ㅋㅋㅋ ) 아직 궁금한게 많은 초딩 냥이 만두는 어르신이라 흥미를 빠르게 잃음 ㅋㅋㅋ 어무니한테 강제 안김 당하고 결국 할퀴며 도망가심 ㅋㅋ 엄마의 감자 안는 스킬 부러움 ㅋㅋ 그리고 밤이 되면 감자 엄마를 위해 깔라놓은 이불 위에 먼저 가서 점령 ㅋㅋ 이 핑크빛 배는 쓰다듬으면 난 엄청 쳐맞겠지? 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