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안기 3

1일 1허그 했더니 바뀐 것 - 율무도 이제 허그냥이?

요즘 집사가 매일 하고 있는 것! 그것은 허그 ㅎㅎㅎㅎ 율무는 허그냥이는 아니지만 기분탓인가- 전보다는 참아 주십니다 오늘은 뭔가 바꼈습니다. 살짝 안았더니 율무가 팔을 집사 팔에 둘렀어요! 그리고 집사랑 아이컨택 팔을 챡- 감아주심 졸려서 그런가? 그대로 안겨계심 + 팔도 감은채로 유지 중 감격한 집사와 아이컨택을 계속 해줍니다. 멍- 뭐지 ? ㅋㅋ 다시 아이컨택 중 요렇게 아이컨택 중 집사야 머리카락 거슬린다- ? 오오 의외로 오랫동안 참아주시는 중 이렇게 율무도 허그냥이가 되는 것인가 집사는 계속 감격 중입니다. 이제 그만하쟈 - 흐흐 율무가 완벽한 허그냥이가 되기까지 얼마 안남은 듯 합니다 :)

질척대는 집사가 귀찮지만 봐주는 중

집사의 질척 개시. 겨울이 되어서 더 자주 무릎에 올라와 주고 계시는 우리의 율무님은 요즘 자주 강제 허그를 당하고 계십니다 ㅎㅎ 싫은데... 좀 참아주는 중 놔랏! 율무 어디갈라 그래에에~~ 난 내 갈길을 갈 것이다 노아라아아아 안놔? 그래도 세상 스윗하게 아이컨택 해주는 중 내가 조금 참아준다. 사진 찍고 싶으면 지금 찍어라 이젠 안놔주면 물 듯 ㅋㅋㅋㅋ 하루 한번 허그는 사랑입니다.

이놈의 인기땜에 괴로운 만두

씻고난 후도 잘생긴 고슴도치 냥이 만두 약간 범죄자 분위기 나네 ㅋㅋㅋ 뭔가 몰래 하다가 들킨 것 같은 표정 ㅋㅋ 그런 만두가 너무 피곤하심 멍- 영혼 탈출 중 여긴 어디이고 난 누구인가 몽- 멍- 만두 누워있을 때는 퓨마 로고 같음 ㅋㅋㅋ 꼬리도 펴 주세욤 멍 때리는 짜가 퓨마 ㅋㅋ 멍때리게 된 이유는 만두의 인기 때문이심 인간의 사랑을 듬뿍 받는 중 이 놈의 인기란- 벗어날 수가 없고냥 너무 부담스러운 사랑 슬 영혼 탈출 개시 중 난 누구 난 누구 난 누구? 멍- 여기서 탈출이가 하고 싶은디이이... 인간이 안놔주는데 탈출을 해야 하는 것인가! 으음 귀찮은데.. 인간의 손은 더 귀찮다... 존말할때 나를 놓지 못할까 아무리 츄르를 준다 해도 나를 속박할 수는 업다- 결국 탈출을 하시는 만두님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