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길냥계의 아이돌 옹심이! 겨울을 나느라 동글동글 해져도 그 매력을 감출 수 없음- 내가 그렇게 예쁘냥- 세상 쿨하신 우리 옹심님이 ... 꼬질해 지심 ㅋㅋ 괜히 쭈글 모드 요렇게 하얀 등을 자랑하던 옹심님인데 (도리도리 중) 요렇게 앞에서 보면 발 빼고는 티가 안나지만, 꼬질해지심 ㅋㅋ 옹심이 흰털이 잿빛이 되어가심 ㅋㅋ 꼬질꼬질- 돼지 옹심 그래도 귀엽댜 하앍 옹심이를 찾아라 ㅋㅋ 꼬질한 옹심이 쳐다보십니다. 털 상태 좋은 냥이는 어미냥이- 옹심이가 이제 엄마보다 더 큰거 같다잉 크기가 비슷비슷해서 누가 옹심인가 하지만 꼬질한게 옹심이에욤. 귀가 가려운가 ㅋㅋ 두리번 두리번 그래도 옹심이의 매력은 감출수 없지- 여기저기 구석 돌아댕겨서 꼬질해 지신 듯 밥 먹다가도 야옹 해주시는 매너 옹심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