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날이어서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가와사키에서 묻지마 살인이 났다고 속보가 와있었다 가와사키면 옆동네인디;; 찾아보니 통학 버스를 기다리던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칼부림 성인 남자를 뒤에서 찌르고 아이들에게 칼부림을 한거 같은데 사망한 성인 남성은 해당 학교에 다니는 아이 학부모라 한다. 거기다 외무성 근무중 직원이라 범인보다 정보 많음 묻지마 살인이라 하는데 외 대상이 거의 아이들인거냐 -_- 이 정도면 묻지마 라기보다 아이들 노린 연쇄 살인이 더 어울리는 듯 https://news.yahoo.co.jp/pickup/6324818 川崎襲撃 響いた「助けて」 | 2019/5/28(火) - Yahoo!ニュース 28日朝、川崎市でスクールバスを待っていた子どもや大人が相次いで刺される事件が起きた。付近は悲鳴が響…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