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아타미 댕겨왔습니다. 사진이 엄청 많습니다 ㅋㅋ 스크롤 주의 ㅋㅋ 아타미는 바다&온천을 같이 즐길수 있는 동네. 돈을 두배로 내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반만 내고 각역. 남는게 돈 보다는 시간이라... ㅋㅋ 어제 갔는데, 날씨가 흐려서 바다가 잘 안보임. 바다입니다. 반대편에 사람이 안 앉았던 타이밍이 있어서 사진 찍기- 호텔 가기 전에 점심 먹으러 고고 평일 이어서 역시다 사람이 별로 없다- 바닷가 자리 겟! 미리 스캔 했을 때 아지(전갱이) 프라이가 맛있어 보였는데 안보임. 그래서 모듬 튀김 시킴! 어잉.. 근데 뒷면이 있었네요- 근데 모듬 프라이에 아지도 들어가서 만족!! 어..엄청 푸짐 바다랑 같이 찍고 싶은 일념... ㅋㅋ 내 손꾸락 나옴 바닷가 정면으로 테이블이 있음 좋을텐디 옆 방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