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태어난 옹심이. 현 대략 만 0.5살로 추정되서 기념편으로 지금까지 하이라이트 사진 & 동영상을 대방출 하려 하였는데 실패 ㅋㅋ 사진들이 다 너무 귀여운걸 ㅠㅠ 결국 추억편으로 여러 편으로 나눠서 과거 사진 대방출을 해보겠습니다 . 옹심이의 첫 방문. 어미가 어디에 꼭꼭 숨기고 있다가 데려와서 밥 맥이심 꼬질 ㅋㅋ 배 빵빵한게 귀엽 호구인 우리집을 소개하고 있는 중. 이 집에서 야옹 하면 간식을 준단다 소심하지만 용감했던 아깽이 옹심님 어미 없이 혼자 밥 먹으러 오기 시작하심 어미가 감자에게 옹심이 부탁하는 중? 우리 옹심이 잘해주라냥 오늘도 혼자 와쪄염 간식 득템. 이때는 아직은 가까이 가면 도망가던 시절 그러나 장난끼는 숨길 수 없었다. 아부지 집사랑 숨바꼭질 중 산만함도 감출수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