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냥이들 거꾸로 일기 - 밤- 아침 순서로 소식을 전해 봅니다 좀 전 사진- 어무니 앞으로 발 들이밀고 주무시는 감자 핑쿠핑쿠 찹쌀똑- 계속 들이대는 중 잠시 다소곳이 팔을 모아 봅니다- 어느새 등장한 만두- 오자마자 기절 다시 발 들이미는 감자 ㅋㅋ 이것은 만져 달라는 것인가요- 조물딱 거렸더니 일어나심 만지라고 내민 건 아니었는 갑다 ㅠㅠ ㅋㅋ 결국 떠나심 건드리면 귀차느 -_- ㅋㅋ 시간을 돌려 오늘 오후- 귀엽게 간식 달라고 협박중인 만두 오른쪽으로 와서 소심하게 야- 옹- 해보심 응? 했더니 크게 야-옹- 모르는 거 아니잖아!! 냥이 줘 냥이 줘! ㅎㅎ 간식 드리지용- 냠냠 원하는 것을 얻고 늘어지기 아침으로 점프! 기상하신 만두 감자 감자 심기가 불편? 날씨가 추워져서 긍가 음식하는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