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반 쯤에 들어갔는데 이미 다 팔린 음식이 너무 많았다- 이것도 먹고 싶었는데 ㅠㅠ 이미 다 팔림 ㅠㅠ 엉엉 결국 산건 라자냐- 맛있다 ㅠㅠ 근데 비쌋어 ㅠㅠ 티라미스도 추가- 아포가도는 받자마자 쏟아먹어서 바로 다시 만들어 주심 맛 없을 수 없는 조합 ㅋㅋ 하지만 자리 없어서 테라스 석에 앉는 바람에 넘나 추웠다 ㄷ ㄷ ㄷ 그래도 전망은 좋은거 - 벗꽃도 보임 ㅋㅋ 맛있게 정렬된 음식 들- 다 먹어보고 싶에 만드심 ㅋㅋ 장사 잘한다 스벅 (죙일 말한 듯) 안 먹을꺼 같지만 빵도 예쁘심 케익 종류도 다양. 주문 하다보면 논앞에서 품절되는 상품 많으심. 이미 11시 쯤에 판매 종료되는 메뉴도 있단다 ㅠㅠ 담엔 아침에도 가봐야지 피자 종류도 맛있어 보임 오래 기다리고 라자냐 밖에 안먹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