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마무리하며 한 마지막 회식! 장소가 ... 두구두구 야타이 부네- 야타이 부네는- 배에서 하는 가게? 라고 하면 될라나 ㅎ 몇년 전에 농담으로 우리도 회식 야타이 부네에서 하자고 했었는데 진짜로 할줄이야 +_+ 모르는 사람 많으면 어쩔줄 몰라하는 타입이라 마지막까지 고민했는데 ㅎㅎ 드라마랑 애니서만 봤던 곳이라 설래심 ㅋㅋ 타기전에 사진 찍는것도 잊고 흥분해서 탐 ㅎㅎ 생선의 위엄- ㅎㅎ 구운 떡- 맛나 ㅎㅎ 열심히 소금 갈아 먹기 소금 갈 때 나는 향이 은은하니 좋으심 30분 정도 이동하다가 한 시간 둥둥그러다가 막판 1시간은 달린 듯 - 쒼나- 사진 너무 대충 찍었나... 싶긴 한데 ㅋㅋ 내리니 비가 와서 대충대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