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턱시도 냥이 보는 즁 손님이 오나 안오나 철저히 확인 중인 주인님 쓰담 받기 타임 중 당기기 시작- 아이 컨택은 기본입니다. 하앍 아이컨택 할줄 아는 냥님 충분한 쓰담을 받으신 듯 무슨 생각을 하는 중이신지- 역시 눈이 이쁜 냥이님 요렇게 이쁜 표정을 보여 주시다가 배신 콰과과광- 내 머리속에 운명이 ! 빠빠빠밤- 너의 쓰다듬은 잘 받았다. 훗 옆 테이블에서 쫒겨난 후 내 무릎에 와주시나 하고 두근거리고 있는데 중간에 쩍벌하고 앉아서 그루밍 뭘보냐 바깥 동태 확인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내 무릎에 와서 졸라니까!! 드디어! 드디어!! ?? .... 제 다리를 다리로 사용하였습니다. 브리지지요.. 네네.. 걍 건너가심... 그래도 내 다리 밟아주심에 그저 감격 ㅠㅠ 그 자리 제가 데워뒀어요.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