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 메롱 중~ 여관에서도 그루밍하다가 신경쓰이는거 있어서 쳐다볼 때 혀 내놓은 채로 있어서 사진 찍은적 있는데.. 이번에도 포착 했습니다 ㅎㅎ 집사의 순발력이 필요한 순간. 카메라 켜는 사이에 그루밍으로 돌아가지 않게 할라고 소리내고 난리치며 찍음 ㅎㅎ 히히 귀엽다. 옆에서 그루밍 할때는 그릉그릉 노래도 불러주심- 쓰담하면 더 커짐 ㅎㅎ 유연유연~ 발꼬락 사이사이도 깔끔하게~ 발 쭈아아악~ 전 고양이 발 페티쉬는 없!! 이..있습니다. ㅎㅎ 귀여병 아이고 힘들다- 메롱 하는 율무 자주 보고 싶으댱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