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12

츄르 수염은 실패했지만 츄르 코딱지는 성공!

요즘 여행기를 계속 올리느라 율무 소식이 뜸한데... 짧게라도 최신 정보를 올려 보겠습니다. 쌓인 율무 소식들도 많은데.... 요즘 성수기라 ㅠㅠ 일이 너무 바쁘다요 ㅠㅠ 흑흑 여튼 따끈하게 ! 완전 조금 전의 율무! 열정적으로 츄르 먹으면서 츄르 수염 만들기 도전! 잡사가 뭍힌거 아니고 열정적으로 혀로 츄르를 먹다가 튀긴 겁니다. 수염 다 만들기 전에 참지 못하고 핥아 먹어서 츄르 콧물만 남음 결국 남은건 츄르 코딱지 츄르 수염 츄르 콧물 다 먹고 코딱지는 아직 발견 못함 ㅋㅋ 그래놓고 다 먹은 봉지 계속 노리는거 너무 귀여웠습니다. 최신 율무 소식 끄읏~

이거 까줘- 츄르 들고 오는 냥이?? 율무는 냥이가 맞는가에 대한 고찰

네? 율무야? ㅋㅋㅋ 테이블을 올리고 컴터를 하고 있던 집사는 두 눈을 의심하는데 ㅎㅎㅎ 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담뇨를 벅벅 긁던 율무는 츄르를 꺼내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유..율무야? 겁내 시크하게 쳐다보고 츄르 킁킁 테이블 밑에 요런 수납장에 츄르를 넣어두고 담뇨를 덮어놨었는데 ㅎㅎㅎ 그걸 열고 츄르를 하나 꺼냈네요 요걸 어떻게 먹을까~~ 어억 ㅋㅋㅋ 물고 온다고?????? 너 냥이 맞아??? 물고 열심히 오는 중 ㅋㅋㅋ 미쳤어!!! ㅋㅋㅋ 물고 오다가 저기서 내려놓음 ㅋㅋ 저기 ㅋㅋ 쥐돌이 물고 오는 곳인데 ㅎㅎㅎ 오늘은 츄르를 물어 왔구나? 집사야 뭐하냐 봉지 까야지 츄르 가져와~ 하고 손 내밀었는데 지만 오심 초반에 집사를 잔뜩 놀라게 하고 마무리가 좀 허술했습니다 ㅎㅎㅎ 츄르 가져와 츄르 ! 까..

역동적인 간식 시간 - 열정적으로 먹어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것처럼 !

수금 온 율무. 내놔 내놔아아악!! 그거 내놔!!!! 그거 드리는 중 ㅋㅋ 턱에 뭍히고 먹는거 귀여워서 이마에도 찍어 드림 아직 이마에 찍은건 눈치 못챔 츄르 줄 때 나오는 뽕주딩이 너무 귀엽습니다. 오늘도 지가 알아서 먹겠다는 율무 턱 마중 나오는 중 혀 할짝- 볼 빵빵 하악 ㅋㅋㅋㅋ 율무 뭐해 ㅋㅋㅋㅋ 츄르만 보이는 율무 암냠냠냠 먹어라-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것처럼 ! 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율무의 츄르 타임이었습니다 내가 츄르 안줬니 ? 율무야? ㅋㅋㅋ

내돈내산 고양이 하네스 리뷰 - 츄르 없으면 리뷰 안해! 고양이의 빠른 파업

츄르 남은것도 쭉쭉 빼 주는 중 아직 남은거 알고 있다 존말할때 내놔라 내놔아아 내 뽕주딩이에 넣을꺼야! 없나? 흔들려도 귀여운 우리의 율무율무 츄르 버리러 오는거 데려옴 정말 다 끝난거야? 츄르를 쓰레기 통에 버리고 방에 돌아갑니다. 하네스 하고 걷는거 너무 귀여버!! 집사 손 확인 방으로 돌아온 율무 뭐야. 안움직여? 바로 주저앉으심 츄르가 떨어졌으니 나의 연료도 떨어졌다 진짜 퇴근하심 츄르가 없으니 율무도 의욕이 없다 먹고 드러누우면 소 되는데... .. .유. . 율무는 소가 되도 귀여울꺼야 응응 아까 바닥에 흘린거 먹는 중 노 츄르 노 라이프 한쪽 풀어줬더니 바로 나오심 짧지만- 2번째 산책 영상입니다 난중에 언젠가 장농면허를 다시 부활 시키면 한적한 해변 가서 같이 산책하고 싶네요 :) 히히 ..

역시 목욕 후는 츄르 한봉이지. 츄르 날리며 맛있게 냠냠

냥빨 후 슬 지칠 때 즈음 츄르를 꺼냈습니다. 내 사랑 츄르~ 사랑의 세레나데 중 나의 사랑~ 내 입속으로 들어오오- 솜방맹이는 많이 말렸군요- 하악... ㅋㅋㅋ 평소도 귀엽지만 ㅋㅋ 더 귀여웠던 이날 집사가 하아악 하고 있던 말던 율무는 세상 진지 아직 기운이 있는지 츄르면 기운이 나는지 두발로 서서 열심히 먹는 중 잠시 츄르 조정 시간 빨리 빨리 해라- 재촉 중 츄르 조정시간 후 다시 먹기 시작하는 율무 코에 뭍힌거 제가 뭍힌거 아닙니다- 율무 또 영혼 꺼내놓고 츄르 먹는 중 율무.. 얼굴이랑 솜방맹이만 무사한거 너무 웃기네 ㅋㅋ 아직 뒷발은 말리지 못했습니다. 율무와 츄르만의 세계 왜 멀어지는데 내게 다가와~ 다가와~ 진격의 율무 아 방심하고 카메라 놓고 츄르 주고 있었는데 ㅋㅋ 율무의 혓바닥 공격..

내 사전에 밀당은 없다. 츄르 먹을 땐 잠시 휴전.

전에 맛보기로 올렸던 율무의 줄다리기 편 이제야 사진으로 가져와 봅니다. 율무의 줄다리기 | 내 사전에 밀당은 없다. 오직 당기기만 있을 뿐 https://youtube.com/shorts/L_LQeSPJ98U?feature=share 간만에 사진 폭탄 들어갑니다 ~ 후후후 츄르 먹으러 와쪄요- 츄르 먹다가 걸린 발톱. 사진이 잘리긴 했지만 율무 표정 ㅋㅋㅋ 왜 험악하니? 누가 귀에 털이 길면 천재 냥이라 했니. 우리 율무는 빙구 냥이입니다. 발톱이 걸리면 율무 사전에는 밀당은 사라지고 당기기만 있네유 내 발토오오옵!!! 표정 ㅋㅋㅋ 당겨!!! 단호한 율무 표정 등장 의도한건 아닌데 집사도 율무랑 줄다리기 중 줄다리기를 하다가 잠시 휴전에 들어갔는데.. 그 이유는 츄르 ㅋㅋ 발톱 걸려서 빡이 쳤는데 일단..

옷도 혼자 벗게 하는 츄르의 힘

집사 손꾸락~~ 냄새만 맡게 해서 뚱- 뚱한 뒷모습도 귀여운걸~ 아예 드러누우심 진짜 익숙해진 듯 이제 그만 놀려야지 츄르를 꺼내 봅니다 율무를 벌떡 일어나게 하는 츄르 다시 넣었더니 바로 다시 유턴 미안미안 ㅎㅎ 다시 꺼냄 츄르!! 내놔 내놔 빨리 내놔~ 침이 막 나옵니다 츄르를 보는 눈빛이 언제나 그렇지만 똘망 똘망 줄꺼야 줄꺼야? 또 넣을 줄 알고 딴데 가다가 봉지 뜯으니 다시 눈 번쩍 츄르. ... 츄르... 내 츄! 르! 누가보면 맡겨놨지 .. . 손이 먼저 나가는 편 좋은말 할때 내놔 내놧! 유연함과 힘이 느껴지는 사진 아예 봉지옷까지 벗어버림 우와 츄르의 힘입니다. 그렇게 자유의 몸이 되신 율무 츄르도 맛있게 드셨다 합니다- 배달온 날 사진 진짜 많이 찍었네요 ㅎㅎㅎ 거의 일주일 분 분량 ㅋㅋ

츄르에 진심! 츄르를 들고 튀어라!!

츄르와 간식들과 치약에 진심인 율무 집사가 후딱후딱 안짜줘서 안달이 나셨습니다. 율무야.. 그거 깨물어서 먹는거 아냐.. 뭐라는겨? 0o0? 표정 요정 율무 ㅋㅋ 츄르는 물면 나오더라! 물고 혀 내밀고 할 수 있는건 다 하는 중 왜 이렇게 안나왓! 진짜 늘 집사들은 생각하죠.. 츄르에 뭐 탄거야!! 우리의 전략가 율무 내놔.. 율무와 손 잡고 싶은 집사 ㅋㅋ 츄르 시간은 최대한 활용합니다. 어떨결에 목젖 공격했다;; 율무 눈이 점점.. 맛팅이가 가는 중 ㅋㅋ 그러다 결국 ㅋㅋㅋ 내놨!! 내가 알아서 먹을꺼야 ㅋㅋㅋ 도주 시도하는 율무 내가!! 내가!! 내가!! 알아서 먹는다고!!! 결국.. 짜드렸습니다. 츄르에 구멍남 ㅋㅋㅋ 덕분에 옆으로도 질질 새심 먹으면서 계속 집사 쳐다보는 율무 빨리빨리 리필 해라..

주모- 츄르 한사발은 너무 적소. 한 사발 더 주구려.

간만에 등장하는 스압주의 입니다 :) 냥스타그램도 시작을 하긴 해서 ㅎㅎㅎ 동영상은 여기서!!!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tyulmugram님의 공유 게시물 오늘도 츄르를 먹겠다고 몸을 늘리는 율무! 우와 꿀벅지 고무고무~~ 세로모드로 해도 다 담을 수 없는 율무의 기럭지 또 등장한 초사이언 광묘 모드 뇸뇸뇸뇸~ 뇸뇸뇸 뇸뇸뇸 손 꼬옥- 맛을 음미하고 있는 눈 으음 이맛은 깊은 바다를 누비던 가다랑어의 .. . 점점 내려가는 손 열심히 거들고 있는 손 ㅎㅎ 그러다 스르르르륵 손은 이제 다 내려갔네 ㅋㅋ 손으로 중심 잡는 중인가 ㅋㅋ 이것은 완전히 내린것도 아니오 올린것도 아니오 고개도 요리조리 중심 열심히 잡는 중 ㅋㅋ ㅋㅋ 귀..귀여워 ㅋㅋ 다소곳 올라갔다 내려갔다 집사 잠옷에 튄건 ..

이 냥이의 중심잡기 필승법 - 강렬한 눈빛은 거들 뿐

집사야? 내놔라 무심한 듯 하나 진심을 다하는 중 내 츄르- 왜 이제야 왔니~ 드뎌 만난 율무와 츄르 츄르는 뭍히면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그윽 율무 너무 만나고 싶었어 기다리는 동안 뭍은거 할짝할짝 손으로 잡아서 먹는거 너무 귀여버 ㅋㅋ 인상은 풀고 먹자 율무야 갈비 뜯고 계심 뭔가 걍 귀엽다 ㅋㅋ 서서 있으면 더 짧아 보여서 귀여움 집사야.. 빨리 내놔라 그래 이 맛이지 눈에서 광기 발사 중 황홀합니다 맛있습니다 야무지게 드시는 중 또또 귀엽게 꺠물고 계시는 중 솜방맹이 하악 어르신 천천히 드세요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율무 뱃살 율무 사팔뜨기 되긋네 ㅋㅋ 크크크크... 뱃살 미침 ㅋㅋ 배 쭈욱 내밀고 균형 잡는 중 뱃살 아니고 배 내민거라 그런거야 진짜 배 부분 털 너무 부드러워 보임 집사 손이 꽉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