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왔군 내 하인들 훗- 하며 썩소 날리는 것 같은 냥님 같이 갔던 분이 찍었는데 제일 맘에 드는 사진. 맛나는 오방떡과 인삼차 냠냠 설기떡도 냠냠 하고 있었더니 쥔장 냥님이 나오심 왠일로 소파에 올라왔다 했더니 봉지가 궁금했던 듯 내 간식 사왔냥 츄르가 없는거에 분노 했나 봉지 촵촵촵- 갈기갈기 ㅋㅋ 그래도 좋다고 동영상 찍고 있었던 2명의 하인들 더 찢어 주십시오- 더더- ㅋㅋ 졸린데 옆에 계셔 주심. 이 날은 서비스가 좋았던 듯? 그래서 한번에 다 말할 수 없으니 나눠서 올려 보겠습니다. 2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