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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약으로 감질나게 했더니
손꾸락에 뭍혀서 치아에 문질문질하면 내 손꾸락 씨게 깨물길래
간만에 다시 꺼낸 칫솔
ㅋㅋㅋㅋ 칫솔도 자비 없다 ㅋㅋ
발톱 세우고 꼬옥 잡으심
광묘눈 다시 등장
무아지경으로 치약 드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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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바르지 마세요- 혀에 양보하세요- 야 뭐여 ㅋㅋ
냐냐냐냠~ 냐냐냐냠~ 냐냐냠~ 냐냐냐냠~
거기 젊은이 치약 한번더 짜보게나
촬영용으로 짠 아이는 다 위속으로 들어갔을 듯
광묘눈이 잠시 조금 예뻐졌다 ㅋㅋ
다시 시작한 광묘타임
내놧내놧내놧
이전에는 저게.. 칫솔이 아니라 집사 손꾸락이었단 말이지
후덜덜 ..
진짜 얼마안가 발골인가 당했을 듯
야물딱지게 몸을 지지중인 뒷다리
유캬아아앙
잠시 다시 재 장전을 하고
입에 치약 뭍은거 같은데... ㅋㅋ
그 그. 극..그거요 -
손짓 귀여버 ㅋㅋ
방향 전환!
다시 전환?
사실 무릎위에 오게 해서 제대로 양치를 시켜주고 싶은데
계속 실패하는 중
내놔라 집사야
달라니깐!
손으로 다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으냐!!
되..됩니다
위에서 퍼덕퍼덕
그렇게 드러난 뽀얀 뱃살
그래서 양치는 언제 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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