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제주도와 한국행 숙제는 흐린눈을 하고- 간만에 일상을 올려 봅니다. 진짜 간만에 주말에 일본 지인 언니를 만나러 나카메구로 고고! 언니와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벅스 로스터리 도쿄가 있습니다. 나름 몇번 갔다고 외부 내부 사진은 안찍고 음식 사진만 찍은 하루! 고로케 같이 생긴 이것을 무엇인가! 프릿타티나 그란키오. 어렵다 어려워 930엔110엔을 더 내면 자른 빵 2조각을 추가할 수 있는 듯.일단 로스터리 스벅을 가면 가격은 흐린눈을 하고.. 평소에 쌓아뒀던 포인트로 음료나 음식용 티켓으로 전환을 합니다.700엔 짜리 티켓으로 바꿀 수 있는데, 일반 매장에서는 그정도 쓸일이 없어서 로스터리 용으로 저장!이날 700엔짜리 쿠폰 3개를 썼습니다. 2100엔! 쏠쏠하다- 오른쪽에 있는 만두튀김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