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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맹이 쭈우욱~~
이리와 이리와 버둥버둥
버둥 거리는거 너무 귀여버
뭐냐 이 짧은 짤은 ㅋㅋ
귀여워서 걍 올립니다.
율무가 애타게 찾은 그것은 바로 케이블
이리와 이리와 - 안돼 안돼-
집사와 율무의 줄다리기
열심히 끌어당기는 중
율무야 눈 흰자 나왔다
이리도 땡기는 이유는...
씹어주기 위해
내 입으로 커몬커몬-
뺏김
집사한테 괴롭힘 당하고 열받았나봄
다시 당기기 시도 중
또 뺏김 ㅋㅋ
율무 사전에 포기란 없지!
결국 입으로 집어넣는 중
뺏기고 뚜웅
응! 하면서 일어나는 중
율무가 응! 하면서 일어나면 나 나갈꺼야! 임 ㅋㅋ
너무 웃깁니다 ㅋㅋ
매번 찰나의 순간에 응! 하고 일어나서 나가니 영상으로 못담는게 아쉽
율무 달래는데는 간식만한 것이 없쥬
친구님이 놀러왔을 때 사온 마따따비가 들어간 어포
육포같은 색입니다
이제 다 먹어서 부스러기까지 탈탈 털어줌
할미 눈 하고 맛있게 드시는 중
음 바로 이맛이야
떨어질라 혀도 열일하는 중
떨어짐 방지 혀 마중 ㅎㅎㅎ
맛있게 잘 드셨다 합니다.
다음에 올때 또 사다준다 했는데...
친구님 또 언제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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