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게 아낌없이 보여주는 세리머니(덤: 늦게 귀가한 집사 혼내는 중)

 

아직 끝나지 않은 세리머니 너무 좋아 좋앙 

 

마약의 위험성을 몸소 보여주시는 중 

 

뭐? 내가 뭐? 

 

훅 들어온 손은 용서하지 않지 

 

감히 내 배짤을 건드려? 

율무 눈 흰자위 ㅋㅋㅋ 무셔 ㅋㅋ 

 

에잇 더러버 더러버 ㅋㅋㅋ 

유..율무야? 

손님이 간식 많이 줬잖아- 

 

집사 발 공격 ㅋㅋ 

 

아주 제대로 흥분상태이심 

 

내 앞의 장애물은 내가 무찌른다! 

 

멍- 갑자기 찾아온 멍타임 

 

가만히 있어도 긴장됨 

 

다시 공격 타임 

 

이불이불이부부불... 

 

눈 ㅋㅋㅋ 

 

힘 조절 안됨 

 

율무 워워- 

 

워워? 

 

워워라니! 

김미김미김미 김미김미- 사랑의 텔미텔미텔미텔미 ㅋㅋㅋ 

 

집사 양말 공격 ㅋㅋ 

 

아직 뒹굴은 끝나지 않으심 

 

발라당- 어이구 난리가 난리가 

 

구경하면서도 혼미해짐 ㅋㅋ 

 

너무 좋다아아 

 

율무는 연체동물 

 

뱃살쪽 뽀얀 털 너무 귀여우심 

 

그러다가 혼자 흥분해서 달려나가심 ㅋㅋ 

 

전에 만든 움직이는 스티커의 대부분은 이날 찍은 사진으로 만들었다 합니다 ㅋㅋㅋ 

 

 

간만에 동영상도 추가 합니다. 

퇴근하고 친구 만나고 오느라 늦게 귀가한 집사 혼내는 율무 

+ 왔다가 바로 나가서 쓰레기 버리고 왔더니 더 혼내는 율무 

근데 사실 맨날 퇴근 하면 이러십니다. 흐흐 

https://youtu.be/bFCURaCK28E?si=UUxNisWZvnNSpM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