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반응형
SMALL
아 신경쓰여 신경쓰여-
마따따비 부비부비 하다가 걸린 손톱 ㅋㅋ
걸려버렸어요 ㅋㅋ
아 이거 신경쓰이네
빼야 하는데...
손톱 걸리면 밀당은 할줄을 모르고 당기기만 하는 율무
집사야? 이것좀 빼보지?
슬 빡이 치기 시작함
너무 갑자기 빡치는거 아니니 ㅋㅋ
마따따비 하셔서 업다운이 좀 심하신 듯 합니다.
내 손톱 쉭쉭 손톱!!
급 귀찮아짐
아 졸려
걍 이대로 살까?
하다가 집사가 기침 해서 놀라서 펄쩍 뛰는 바람에 빠짐 ㅋㅋ
십년감수 했네-
옆으로 와서 합석
요렇게 앉으면 퉁퉁하기 좋음
율무 기분 좋앙
기분좋아랑~
하다가 희번뜩 ㅋㅋ
잠시후 율무 ..
율무야 침 나왔니?
모른척
율무야 턱에 뭍은거 침 아니니?
율무는 아무것도 모름
이런들 저런들 귀여운걸 -
쓰담쓰담
이 산만한 배는 집사를 닮았구나
배 아니고 털찐거다
침 뭍은 턱 보여주며 드러눕기
침 닦아드림 ㅋㅋㅋㅋ
귀여운 율무 턱주가리로 마무리~
320x100
반응형
그리드형
SMALL
'Neko_猫_만두감자율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에게 아낌없이 보여주는 세리머니(덤: 늦게 귀가한 집사 혼내는 중) (47) | 2023.09.30 |
---|---|
선물 사온 친구님을 위한 율무의 대 환장 파티 (51) | 2023.09.29 |
왕년에 고기 좀 씹어본 냥이. 그래 이 맛이야! (51) | 2023.09.27 |
집사와 율무의 일상 - 별일 없이 산다 (48) | 2023.09.26 |
이리와 이리와- 율무가 애타게 찾는 그 것 (38) | 2023.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