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ko_猫_만두감자율무

집사의 식사는 외롭지 않습니다. 율무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군찐감자만두 2025. 3. 31. 20:56

 

오늘의 저녁식사 

요즘 방울토마토에 완전 빠져 있는 율무 집사입니다.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달았던가!

딸기는 비싸게 사서 실패만 했는데 방울토마토는 저렴이 사도 실패가 없네요. 

상추도 팔길래 사와서 손으로 찟기- 2장인데 야채 많아 보이는 효과! 

 

율무 등장 킁킁 냄새 체크 

너무 가까이서 체크하기는거 아닙니까? 

냅두면 진짜 핥을 것 같아서 

 

저지당함. 쩝 

 

야채에도 관심 보이는 율무. 코를 킁가킁가 

 

킁킁. 토마토 고양이 줘도 되던가.. 과육만 소량 주는 건 괜찮다 하네요- 먹으려나? 

담에 함 줘 보겠습니다. 

 

집사 무릎에 올라와서 앉지는 않고 쳐다보는 중 

 

너만 또 맛있는거 먹지 

 

율무야 꼬리좀 치워주지 않겠니? 

 

꼬리 비켜! 

 

옆에 묶어둔 딸기 관심 

 

빙글 돌아서 다시 오심. 명확하게 목표는 빵이었지만 

 

저지당하심 ㅋㅋ 

 

흥 

 

부지런히 먹고 한입 남았네요- 

안에는 데리야키 치킨이 들어있던 빵이었지요- 

 

다 먹었냥 

 

빈 그릇 노리기 

 

핥으심 ㅋㅋ 

 

무슨 맛이 나냐 

 

혀가 계속 나오심 

 

다시 노리는 빈 그릇 

상추 뜯어서 나온 상추물? 밖에 없을 텐데.. 

 

율무는 진지함 

종이호일 때문에 빵 냄새는 날 텐데.. 거기에 뭐 묻은 거 없는데.. 

 

이상하다.. 

 

냄새는 나는데 맛은 그게 아니.. 

 

안 노리는 척

 

슬금슬금 내려오심 

 

또 물만 핥기 

 

접시는 또 옮겨서 없어짐 

 

멀리 안 옮겼습니다. 

 

역시 율무는 빙구미. 빵맛을 느끼고 싶은거 같은데.. 

 

이 맛이지(??)

 

고양이는 상추도 먹어도 된다 하네요. 

상추도 먹나 담에 줘봐야징 

 

집사의 식사는 먹고 율무 막고 사진 찍느라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이제 그릇을 치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