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식사는 외롭지 않습니다. 율무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오늘의 저녁식사
요즘 방울토마토에 완전 빠져 있는 율무 집사입니다.
방울토마토가 이렇게 달았던가!
딸기는 비싸게 사서 실패만 했는데 방울토마토는 저렴이 사도 실패가 없네요.
상추도 팔길래 사와서 손으로 찟기- 2장인데 야채 많아 보이는 효과!

율무 등장 킁킁 냄새 체크
너무 가까이서 체크하기는거 아닙니까?
냅두면 진짜 핥을 것 같아서

저지당함. 쩝

야채에도 관심 보이는 율무. 코를 킁가킁가

킁킁. 토마토 고양이 줘도 되던가.. 과육만 소량 주는 건 괜찮다 하네요- 먹으려나?
담에 함 줘 보겠습니다.

집사 무릎에 올라와서 앉지는 않고 쳐다보는 중

너만 또 맛있는거 먹지

율무야 꼬리좀 치워주지 않겠니?

꼬리 비켜!

옆에 묶어둔 딸기 관심

빙글 돌아서 다시 오심. 명확하게 목표는 빵이었지만

저지당하심 ㅋㅋ

흥

부지런히 먹고 한입 남았네요-
안에는 데리야키 치킨이 들어있던 빵이었지요-

다 먹었냥

빈 그릇 노리기

핥으심 ㅋㅋ

무슨 맛이 나냐

혀가 계속 나오심

다시 노리는 빈 그릇
상추 뜯어서 나온 상추물? 밖에 없을 텐데..

율무는 진지함
종이호일 때문에 빵 냄새는 날 텐데.. 거기에 뭐 묻은 거 없는데..

이상하다..

냄새는 나는데 맛은 그게 아니..

안 노리는 척

슬금슬금 내려오심

또 물만 핥기

접시는 또 옮겨서 없어짐

멀리 안 옮겼습니다.

역시 율무는 빙구미. 빵맛을 느끼고 싶은거 같은데..

이 맛이지(??)

고양이는 상추도 먹어도 된다 하네요.
상추도 먹나 담에 줘봐야징

집사의 식사는 먹고 율무 막고 사진 찍느라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이제 그릇을 치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