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이 집엘 안가서 심기 불편한 감자 저한테 시비거나.. 했는데 만두에게 시비 걸러 갔네요 ㅎㅎ 형한테 괜히 시비 거는 감자와 심기 불편한 만두 만두도 열받음 결국 시작된 형제의 난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했는데 빠르게 종료? 뭐냐 쟤.. 틈을 봐서 낮잠을 자는 외노자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망부석 만두 간식이 그저 먹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자.. ?? 또 옆에 와서 누웠어요?? 잠이 훅 깨네?? 신기하고 방뎅이 대고 있는거 기쁘고 막 그러는데.. 들이대지 마라? 바로 경고 때리는 감자님 넵 .. 그리고 망부석 만두 ㅋㅋ 애기들 밥 주는데 와서 올라오심 애기들 밥이 먹고 싶다는게 아니고.. 계속되는 그의 감시 감자도 또 합세 ㅎㅎ 일단 감자는 애기들이 집을 갔으면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