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글을 ... 음 게을러졌습니다. 간만에 올리니 사진 폭탄 올려봅니다 :) 오늘은 집사 홈메이드 고양이 해먹- 사실 홈메이드고 뭐고 걍 집사의 티셔츠 입니다만- 하핫 맘에 들었나봄 우움... 뭘 봐? 아주 편안- 근데 막 움직임 ㅋㅋ 버둥버둥 ㅎㅎ 집사야? 뭐하니? 방댕이 쳤다고 있는 주먹 다 보여주는 율무님 내 주먹이 무섭지 않냐 아그야! 응? 안무서워? 손이 지금 어딜 가는거지? 흰자위 뜨심 무셔 ㄷ ㄷ 집사 손이 어디 있는 거냐! 집사의 손을 쫒는 율무 톡톡톡톡. 주먹 꾸욱 왼쪽에 살짝 더 붉은건.. 율무 침이니? 우이쌰 소심한 집사 ㅋㅋ 톡톡톡 많이 참음 감히 내 배를? 안-락- 그 잡채 ㅋㅋㅋ 뒤통수 귀여버 율무~ 하고 부르면 쳐다봄 다시 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