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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아아악??
책을 보겠다고 펴져 있던 집사의 팔에 매일 와서 누웠다는 듯 자연스럽게 철푸덕
간식 달라고 와서 집사 겨드랑이 림프절 마사지를 해 준적은 있어도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요로코롬 들어와서 앉은적은 처음이라 그대로 얼음
왼쪽팔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으며 오른팔로 휴대폰을 가져와서 촬영 ㅋㅋ
이건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
이것이 겨울인가요? 따땃하다~
요로코롬 여러 각도로 찍어보는 중
율무는 그저 간식 생각 뿐
간식 많이 먹었어유~
또 무슨 생각하니?
하아악
신이난 집사와 왜 저러나- 하는 율무
누웠다!!
방정 떠는 집사 때문에 다시 올라오는 율무 얼굴
다시 포옥- 하악
거 집사 겁내 꼼지락 대네- 하면서 일어났길래 컨셉샷 찍기
책 읽는 냥이 입니다.
애미야 글씨가 잘 안보인다
오늘 아침
집사의 팔베개에선 진작 나갔었구요 -
집사가 해가 중천이어도 안일어나니 내려가서 밥 먹고 화장실 가고 물도 마시고 올라와서
일어나라고 압박 중 ㅋㅋ
일어나서 빨래하고 밥 했습니다 - 이제야 밥이 다 됬네요
빨래돌리고 밥 되는동안 방방이에서 뛰면서 풍향고 같이 보는 중
이렇게 기분좋은 휴일 점심이 밝았네요 :)
어제 그래도 좋은 소식이 들렸으니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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