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에 몇번을 새끼 냥이를 보러 나간거냣!!! 하핫 또 보러 나갔었네요 이번엔 애기들이랑 같이 보러 나갔습니다.제가 선물로 사간 츄츄~ 입고 같이 나들이 애기들은 무서우니 꽁꽁 도망가 있는 중 저 무서운 생물체는 누구냥 경계 용기있는 냥이는 바로 나오셨습니다 급 아크로바틱? 너 턱에 먼지 뭍었댱 그루밍을 슬 시도하는 시기가 온 걸까요? 여튼 저 당당한 포즈와 눈빛에 이모 심장 터져유~~~ 냐 어른이댱! 턱.. 너무 귀여버 뇸뇸 킁킁 냥! 냥! 더 있으면 애기들이 괴롭힐 듯 하여 호다닥 다른 곳 산책을 나갔습니다. 손님 구경 왔어요~ 여기 또 한 미모의 어머님이 방문하셨네요 이쁘심 내가 애기들 봐줄까? 들어오고 싶으신 냥님 4일차 길냥이 이야기도 진짜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