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왕성한 우리의 율무 집사의 커피 빨대에 관심을 가지길래 관심을 드리기로 합니다. 집사의 장난기 드릉드릉 빨대 바람 선사!! 으악 커피가 남아 있었나? 당황해서 휴대폰을 내리다가 율무 표정 발견 집사야.. 실화냐.. 양치 언제 했... (사실 냥이가 입을 열고 냄새를 맡는 것은 충격받아서는 아니고..후각 감각 기관이 아마도 입천장인가에 있어서입을 열고 호흡을 하면 냄새를 더 자세히 맡을 수 있어서 저렇게 냄새를 맡는다 합니다.냄새를 더 자세히 맡고 싶을 때 입도 열어서 맡는 듯! 근데 표정이 너무 빼박 충격 표정이네.. ) 또 바람 에잇! 그렇게 당했지만 아직 더 당하고 싶은 율무 기대해 부흥해 줘야징 조준~~ 잽싸게 도망 ㅎㅎㅎ 다시? 빨대는 안무서움 시원하게 바람 맞기~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