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본 올림픽 연기가 발표 되었다. 

얼마나 미뤄질 지는 미정이었는데, 일단 1년 연장으로 결정. 

그런데, 올림픽 연장이 발표된 이후로, 조용하던 고이케 도쿄 지사가 급 발언이 많아짐. 

일본에서도 코로나 양성 확진자가 슬금 슬금 늘어나면서, 

감염자가 특히 눈에 띄게 많은 

훗카이도는 자체적으로 외출 자제 권고. 

일부 지역은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도입 

오사카-효고간 이동 자제 등 각 지사들이 앞서서 이것저것 권고 사항을 전달 했는데, 

나름 상위권에 위치한 도쿄 지사는 당췌 등장을 안하셨었음. 

 

거 어지간히 올림이 하고 싶으신가보만- 하고 있었는데 

올림픽 연기결정 후, 갑자기 이것저것 발언을 시작하심. 

도쿄는 이제부터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응? 1)

이대로 급 늘어나면 도쿄는 봉쇄해야 할 수도 있다. (응? 2)

도쿄는 이제부터 늘어나서 4월 초에는 500명 정도는 양성확인 될 것이다 (응? 3)

그런데 저런 발언을 한 후, 

23일 도쿄 일일 최고 14명 양성 확인 

24일 도쿄 일일 최고 18명 양성 확인 

25일 도쿄 일일 최고 40명 이상 양성 확인 

 

이정도면 코이케 지사가 끝내주게 실력좋은 점쟁이이거나 

어지간히 올림픽을 하고 싶어 양성자 수를 억누르는 중 이었거나 -_- 후자에 손을 들어봅니다. 

 

진짜 어이털리는게 양심이라는게 있으면 좀더 정보 조작을 잘 좀 해보지 그랬냐 싶음 -_- 

바보라도 알기 쉽게 숫자가 증폭함. 

이 시점에서??? ㅋㅋ 

한국 비자 막고 그 지ㄹ..(삐- 자체 심의)난리친게 언제인뎁쇼?

솔직히 문 다 닫아걸기 전이나 직후에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면

집 문 관리 못해서 이렇고만 하겠는데

문 다 걸어 잠그고 이제야 이 난리가 나기 시작하는건

지 집 관리 못한게 맞지요.

 

유럽이나 서양쪽은 첫 감염자가 나타난게 그나마 이번달 쯔음 부터라 치지만

일본은 첫 감염자가 나온게 1월 말인뎁쇼..

여튼 이런 바보 지도자를 둔 덕에 일본 국민들은 오랫동안 고생할 듯 하다.

일하면서 만난 고객 중에 만났던 벤쳐 IT기업 사장은

빠르게 2월 초부터 자택 근무하도록 지시해서 자택 근무 중이라며,

역시 자택근무에는 한계가 있으니 빨리 코로나 종식 되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일본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합니다. -_- 어이고

 

그러나 지도자들은 손발이 안맞는다.

아베는 한국 비자 막았을 때 즈음부터 지금부터 잘 해야 한다 하면서 초중고도 휴교를 하고

더이상 휴교도 할 수 없으니 슬 학교는 문을 열 것 같은데

도쿄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뎁쇼?

 

거 고구마 계속 먹고 있는 느낌 ㅋㅋ

일본에 살면서 느낀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맞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_- 민주주의 국가라 세뇌된 독재국가인듯

우리나라가 이꼴이었음 진짜 개 난리 났을 듯

아베 꺼져라 고이케 지사 꺼져라 ㅋㅋ -_- 에휴 

 

뭐 어쩌겠니. 집에 식량 스톡 해놓고 도쿄 봉쇄라는 현실을 보게 될지도. 

자칭 나름 착하게 살아왔다는 1인으로,

전 세계 이 코로나 사태를 잘 극복하고 경제가 빠르게 회복 되었으면 하지만, 

아베와 고이케는 조금 더 쓴맛을 봤으면 좋겠다.

제발 일본인들이여 - 정신 차리라고!! 선거도 좀 하고!! 

 

답답할 땐 만두 감자! 왠일로 사이 좋은 만두 & 감자 가깝다!! +_+

그러나 이런 가까움은 얼마 가지 않는 두 냥이 ㅋㅋ 

왜 이리 되었는지 누가 가해자인지는 담에 계속.. ㅋㅋㅋ 

 

 

8시 코이케 지사 긴급 회견이 있다는데 라면에 물 올려놔야지 ㅋㅋ 

  1. dong97 2020.03.25 19:47 신고

    포스팅 잘 봤어요!!구독 누르고 갑니다ㅎ

  2. 후까 2020.03.25 21:23 신고

    신기한건 젊은 애들이 뉴스를 안봐서 이런걸 몰라 꽃놀이 가죠. 이번주 빵빵하게 만개해요~^^

  3. elenamelody 2020.03.25 21:25 신고

    고양이가 눈이 가는데요!!귀여워요 !도쿄관련글보다 참 묘해요 ㅋㅋ

  4. 자연과김뽀 2020.03.25 21:34 신고

    진짜.. 하는거보면.. 호박고구마 백만개먹고있는느낌입니다..
    아.. 다행이 감자씨 만두씨 보고 랜선이모는 컴다운을 합니다 ㅠ

    • 군찐감자만두 2020.03.25 22:15 신고

      긴급 회견도 별 내용 없었습니다.
      외출 자제해 주세요 (끝)ㅋㅋ
      마무리는 힐링으로 끝내야 정신 건강에 좋으니 ㅋㅋ
      만두 감자 보며 엔돌핀을 만들어요!

  5. 희망시간 2020.03.26 07:51 신고

    일본은 정신차려야되요!

    • 군찐감자만두 2020.03.26 23:03 신고

      ㅇㅇ 맞아요. 아직 검사 수 안늘이는데 병상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제야 추가 병상 준비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6. 오늘은 뭐먹지? 2020.03.26 08:00 신고

    진작에 올림픽 연기해야했는데.. 일본... 답이 없어요 ㅠㅠ

    • 군찐감자만두 2020.03.26 23:03 신고

      그러게요 -_-
      괜히 올림픽 연장하는걸 미루다가 일본국민들만 피해보고 있습니다 ;;

  7. KING 콩s 2020.03.26 16:34 신고

    만두님 조심하세요ㅠㅜ 건강이 최고입니다

    • 군찐감자만두 2020.03.26 23:04 신고

      넵 ㅠㅠ 사람 최대한 안만나고 움직이고 싶어도 사람 적은데서 산책만 해야겠어요

  8. 호건스탈 2020.03.27 00:57 신고

    군찐감자만두님올림픽 연기되자마자 환자 수가 늘어나다니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군찐감자만두님언제나 파이팅!!

    • 군찐감자만두 2020.03.27 11:23 신고

      뉴스 앵커도 도지사에게 그 질문 했는데
      빠르게 부인하더라고요 관계 없다고 ㅋㅋ
      관계 없을리가 ㅎㅎ 바보여도 눈치 채겠습니다.

나메코 참사가 발생한 그 시각. 

다른 참사가 발생할 뻔 했었다.

 

미묘한 맛의 나메코+고기+김치 볶음을 몇 스푼 떴을까- 

갑자기 화재 경보가 울리기 시작- 

오작동이면 금방 멈추는데 안멈춘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지은지 아마 거의 50년은 된 아이어서 그런가 

낡은 느낌은 제대로 난다. 

거기다 목조라 회재에는 취약한 건물. 

 

언젠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이전에도 화재가 난적이 있었다. 

근처 방은 아니고, 옆동 2층에서 불이 났었는데, 

밖에 피신해서 보니 베란다로 불이 보였었다. 

 

언젠진 기억안나고 대략 2년전이었는데.. 

또 화재여? 싶어서 일단 베란다 고고- 

이번에도 옆동이라 함 ㅋㅋ 음.. 일단 밖으로 피신은 안해도 되나 하는데 

여기저기서 후다닥 밖으로 나가는 기척이. 

나도 나가야 하나 싶어서 밥을 그대로 두고 난방 기기를 끄고 

옷을 주섬주섬- 모자도 쓰고 마스크도 쓰고 - 

근데 막상 나가자니 귀찮고 연기도 안보이고 화재도 확인 안됬다고 하고 해서 

그냥 일단 앉았다. 

춥다

 

식은 밥을 다시 먹어봤다. 맛없다 ... 

이래저래 참사가... 

 

조금 뒤 소방차가 오고 잠시 시간이 지나니 경보는 꺼졌다 

귀를 활짝 열고 보고 있던 드라마도 끄고 

대신 추우니 난방은 다시 켜고- 

밥을 다시 꾸역꾸역 먹었다. 

음식은 소중해 

 

경보가 다시 켜졌다 꺼젔다를 반복하더니 

불은 안난걸로 결론. 

이 아파트 정기적으로 화재 경보기 일년에 2번정도 점검하는데 

이번에 점검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ㅋㅋㅋ 

점검 담당한 업체 한소리 들을라나 

집 사람 부재중이면 점검 못하기도 하니(나도 부재중이었고)..

다음 점검떄는 꼭 점검 받아야지 

그리고 아마도 화재 보험 들어있으니 집 내부 동영상이라도 찍어놔야겠다 ㅋㅋ 

필요 없을라나? 여튼 보상 내용 확인해 봐야지 ;; ;

 

오늘 냥이는 만두 감자 투샷- 

저녁 6시 반쯤 찍힌 사진인데 감자는 벌써 자고 싶으신가봄 

만두도 들어오거나 츄르를 달라는 눈빛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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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오니90 2020.01.24 20:48 신고

    화재경보 울리면 정말 놀라고 당황스럽고 그러던데ㅠㅠ
    큰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 군찐감자만두 2020.01.25 00:11 신고

      그러게요ㅠ 오래된 건물이긴 한데 관리인이 상주해서 사는 건물이라 다행인거 같아요.
      경보 울리자마자 계속 상황 안내 방송 하더라고요.
      그나마 덕분에 덜 불안했던 듯 해요-.

  2. Deborah 2020.01.25 05:58 신고

    오 집사님이시군요. 저도요. 나비씨를 모시고 있답니다. 반가워요.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화재가 안났다니 다행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군찐감자만두 2020.01.26 19:54 신고

      ㅎㅎ 한국 집에서 모시고 있는 냥이 님들입니다.
      전 랜선 집사직 담당이지요- 한국에 화재 소식이 많으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내 작은 목표였는데 

그걸 이루는 건 쉬운게 아닌 것 같다. 

 

작은 목표가 아니고 큰 목표였던 건가.

출근하면서 퇴근하고 싶고 퇴근하면서 다음 출근이 벌써 하기 싫고...

회사를 옮기고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도 이 회사면 나도 그럴 수 있으려나 했으나 

전-혀-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어느새 로또 자동 구매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이란.. 

일이 편하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일이 있으면 그 스트레스를 또 견디지 못하고. 

과대평가되면 그 과대평가에 숨막히고 

인정받지 못하면 낮아진 자존감에 무기력해지고 ㅋㅋ 

 

어느새 나이는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누군가는 하루하루 눈을 뜨면서 기대감에 두근거린다는데 

그런 두근거림은 언제 마지막 느껴봤는지.. 

 

칼라풀한 세상에서 사는 건 그저 티비 속 소설 속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다. 

그나마 좋아하는 고양이도 알레르기 때문에 키우지 못하는 신세니 ㅠ 

 

내 인생의 즐거움은 언제쯤 찾아올 것인고- 

 

 

그래도 급 한국집에 가서 고양이 많이 괴롭히고 왔는데 

얻은건 기침 콧물과 회사가기 싫어 병- 

회사 안가면 걍 마이너스인데ㅠ 다음 달 통장이 너무 슬퍼질 듯 흑흑

  1. 2020.02.07 20:57

    비밀댓글입니다

蒙古タンメン中本 모우코 탄멘 나카모토 

드뎌 가봄 ㅋㅋ 

세븐 일레븐에서 파는 유명한 컵라면인데 

유명 체인점인걸 안게 어언 2년 전이거만 이제서야 ㅋㅋ 

요코하마에 있길래 고고 

매운거 좋아해서 일단 제일 매운 맛 - 

맵고 달고 ㅋㅋ 맛있다 

근데 역시 요즘 매운거 자주 안먹어서 그런지 매웠음 ㅠㅠ 

매움 9 정도라는데 다음에는 이것보단 한단계 낮은거 먹어야 할 듯 

스프를 4숟갈 정도밖에 못먹었다 

안에 들어있는 고기 맛나 - 좀더 들어있음 하는 아쉬움이 

오늘 먹은건 홋쿄쿠 라면(北極ラーメン) 

야채 추가된 메뉴도 있어서 그것도 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ㅋㅋ 

그러나 매운 레벨 9는 매운 듯 ㅋㅋ 

 

나의 위장을 위해 담엔 7 정도로 ㅋㅋ

다시 먹고 싶은 맛이긴 하다 맵고 달고- 

대기줄이 있긴 했지만 라면 집이라 금방금방 줄어서 20분 안기다린 듯! 

 

홋쿄쿠 라면(北極ラーメン)은 2월 부터 기간 한정으로 세븐에서 판매 한다는데 

있는지 들러봐야 할 듯-

 

디저트로 스벅 마카롱들간 딸기 음료수 먹고

집 와서 아이스 크림, 커피우유도 마셨건만 속 쓰리다 ㅋㅋㅋ ㅠㅠㅠ 잉잉 

 

집 라면 다 떨어지면 불닭면 다시 사재기 해서 위장을 다시 강하게 ㅋㅋ 

 


​저번주에 간 나카메구로! 아직 안 핀 부분이 있었지만 이정도면 만개 ㅎㅎ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 

​강에 떨어진 벗꽃잎을 멍- 하니 쳐다보게 됨 

​머엉- 

​저번주에는 아직 봉우리도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떨어진 아이들이 더 많음 

딱 좋은 타이밍에 간 듯- 

 

 확대샷도! 

​스타벅스를 지나 걷다보면 나오는 빨간 다리는 인기 장소 ㅎㅎ 

​저녁에 되기 시작하니 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함- 

전에 사진 찍었을 때 설정 때문에 형광으로 나온 줄 알았는데 등 색 형광이었음 ㅎㅎ 핑크핑크

​해도 나와서 기분 좋았음  

 

이날 찍었던 사진이.. 200장 넘었다능 ㅋㅋㅋ 


​나카 메구로 스벅 마지막 편 

티 파는 2층 매장 판매품들- 머그컵 부터 

​차 세트도 - 

잉크도 있음 ;;; 잉크??? ㅋㅋㅋ 이것도 콜라보 상품인가 

다이어리도 있음. 여기 스벅 상품 좋아하는 사람 오면 눈 많이 돌아갈 듯 

눈 더 돌아가는 1층 매장 . 깔끔한 머그컵 & 텀블러 가득.. 사고 싶은 아이 많았으나

미니 사이즈 블랙 머그컵만 사옴 ㅋㅋ 매일 아침 마시는 믹스 용 ​

​젤 왼쪽 아이 삼- 검은 머크 컵 뒤쪽에 쟁반 살짝 보이는데 , 

스벅 리저브 로고 박힌 쟁반 판다. 4만 5천원. 그것도 여러번 들었다 놨다 하긴 했는데 

뭔가 금방 흘릴 것 같아서 포기. 내가 쓸 용도보다는 선물로 좋을 듯 

중간에 돌돌 말린건 원부 볶는 스텝이 입고 있던 앞치마-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10만원 넘었던 듯 

간지 나긴 한다 ;; 

​젤 신기했던 아이 ㅋㅋ 자전거... ㅋㅋㅋ 150만원 + 세금 ㅋㅋㅋㅋㅋ 응? ㅋㅋ 

사는 사람 있나요 ㅋㅋ 

 

​벗꽃 시즌 한정 상품들 - 난 관심 없으니 빠르게 패스 ㅋㅋ 

밑에 자석들 예쁨 ㅋㅋ 


근처 유명 카스테라 집이랑 콜라보. 시식으로 나눠준 카스테라 맛없었음.. 

같이 먹어본 언니도 카스테라 원래 시식용보다 맛있다며 ㅋㅋ 

시식하면 오히려 안사먹을 듯 

미니 사이즈라 그런가- 큰 아이는 맛날라나- 스벅 로고 박아놓고 더 비싸게 판다 함 

​커피 도구도 팜 

​이거 예쁨 ㅋㅋ 커피 내려먹는 위인이 아닌지라 ㅋㅋ 예쁘다아아- 만 하고 끝 ㅠㅠ 안뇽 

내가 사고 싶은 것도 기념품으로 주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일단 올 때 하나 이상은 안사는 걸로 ... ㅋㅋㅋ 

이미 음식+커피값으로 일반 스벅 매장보다 돈 많이 나가..ㅆ ㅋㅋㅋ 

 

바깥 벗꽃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건 낼..? ㅋㅋ 

오늘부터 3일 휴일!! 그러나 벌써 오늘은 끝나가네요 ㅠㅠ 엉엉 

 

그래도 인터넷 들어와서 신나 신나

스벅 리저브 매장 첫 인상은 공장 같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생각났음 -

​거기다 먹을것들 기념품으로 가득하니 정말 신남 ㅋㅋ 

​벗꽃 컨셉인건가 - 일시적인 디자인인지 궁금했으나 

설마 저정도 대규모 디자인을 시즌별로 하진 않겠지 ㄷ ㄷ 싶음 

​티 포장 통인가 ㅋㅋ 종류별로 놓으니 디자인이 되는곤요 

​컵도 박혀 있으심- 바깥 전망도 좋으시고- 

​돌벽도 좋음 예쁘다. 로고가 맘에 듬 

​화..화장실 이심다. 사람 수용 인원에 비해서 화장실이 적긴 함. 4층에는 남, 여 화장실 1개 씩 ;;; 

​커피가 포장되는 중 싱기싱기. 이 앞에 테이블 석도 있어서 구경하면서 커피 마실 수도 있음 



원두 볶는 중인가- 시음해볼 커피도 나눠주고, 커피 관심있는 사람이랑 수다도 떨어 주심 

난 관심이 없어서 패스 ㅋㅋ 단 커피 좋아함 

​파이프는 여기저기 있음 저 파이프들의 역할은 무엇인고

​입구쪽 로고- 울집 벽면은 걍 베이지 페인트라 -_- 저 로고 가져가도 전혀 예쁘지 않을 듯 -_- 

드뎌 집에 인터넷 설치!! 

이렇게 쾌적할 수가 ㅠㅠ 기분 탓인가 이전 인터넷보다 속도 빠른 듯 

캐쉬백 많이되고 저렴한 걸로 유명한 회선이라 느릴 줄 알았는데 

 

10 기가 신청했던 모바일은 1기가 겨우 남김 ㅠㅠ 

정말 새는 데이터가 어마어마한 듯 

핫 스팟으로 맥북이나 아이패드 연결했다가 소프트웨어 업뎃 시작되서 ㅠㅠ 

당황해서 멈추었으나 1기가는 어느새 공중분해 헛헛

 

이번 달 남은 기간은 1기가로 잘 버텨 봐야지 ... 

새로운 인터넷은 카카쿠에서 검색- 

젤 싼데는 못들어온다 해서 2위인 푸라라에서 계약- 

매달 4천엔 정도 나가고 대신 캐쉬백이 70만원 ㅎㅎ 

여기 2년 쓰면 다시 해약 해야지 .. 그때는 공사 스케줄 잘 확인해야지 ㅠㅠ 

https://kakaku.com/bb/plan.asp?bb_planUnitCD=2252510&bb_pref=13&bb_monthType=11002

 

2년 뒤 일본에 있을까?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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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시티 들렀다가 도쿄 텔레포트 역에서 집 가는 길
りんかい線은 처음 타왔을 지도-
역 내부 구조가 신기-

거기다 도쿄 텔레포트 역 앞에 건물이 린카이센 본사 건물이라능
누가 알려주지 않음 절대 모를 듯 ㅋㅋㅋㅋ


야경도 예쁘시고 ㅋㅋㅋ
밤에 사진 찍다보면 폰을 새로 사고 싶어지...
기술이 없는 사람일수록 도구가 좋아야 한다고 착각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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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만난 친한 언니랑 

신오오쿠보&시모키타다와 산보! 라기보다 먹방인가 -_- 

첫 타겟은 엽떡!

두명이 먹기엔 역시 양이 많으다-

같이 간 언니가 매운거 잘 먹는 타입은 아니라 제일 안매운 맛으로 시킴- 

걍 떡볶이가 먹고 싶었던 거여서 나음 만족하였으나- 

언니가 담에는 담 단계도 괜찮을 것 같다 함 ㅋㅋ 



​터질 것 같은 배를 부여잡고 근처 동키 들러서 쇼핑 하고 시모키타자와 고고- 

구제옷을 파는 가게가 엄청 많다- 

들가서 스윽 가격 봤는데 10만원 넘는 옷이 엄청 많음 ㄷ ㄷ 

거기다 골동품점 같은데서 파는 특이한 스웨터가 있길래 가격 봤더니 것도 14만원;;; 

0하나 잘못 붙은거 아닌가 의심했네 ㅠㅠ 

카페가 잘 안 보여서 뱅글뱅글 돌다가 바+카페식인 집을 들어감- 

뭔가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 아니었는데 의외로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는 매우 특이 - 자리가 반 이상은 비어 있어서 엄청 오래 앉아서 수다 떰- 


소화를 시키고 시모키타자와를 온 목적이었던 스프카레 먹음- 
​근데 이 체인점... 딴데서 가봤던 데였다 ;;; 헛헛 

또 배터지게 먹음 ㅋㅋ 이번엔 매운거 먹고 싶어서 매운 단계 10으로 했다가 땀과 콧물이 ;;; 헛

​가게 내부가 아기자기

​배달도 해주는 듯- 동네 주민 부럽 

알바생도 모집 중- 

누군진 모르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왔다 간 듯- 사인들이 - 


터질 것 같은 배를 부여잡고 나와서 

처음 들렀었던 헌옷집 분위기가 좋아져서 사진 찍어드림 

​역시 밤이 되서 조명이 들어오면 대충 찍어도 분위기 있음- 

아이폰 8도 나쁘지 안...


그러나 같이 있던 언니가 찍은 아이폰 텐으로 찍은 사진이 더 예뻐 보였던 건.. 기분탓은 아니긋지 ㅋㅋ 



CAFE:Propaganda

 음식도 맛있을 것 같음- 

https://goo.gl/maps/7PNfeX55c8m


카레스프 집: Sama

https://goo.gl/maps/ccyu68mmt9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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