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내 작은 목표였는데 

그걸 이루는 건 쉬운게 아닌 것 같다. 

 

작은 목표가 아니고 큰 목표였던 건가.

출근하면서 퇴근하고 싶고 퇴근하면서 다음 출근이 벌써 하기 싫고...

회사를 옮기고 회사를 사랑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도 이 회사면 나도 그럴 수 있으려나 했으나 

전-혀-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어느새 로또 자동 구매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인간의 이기심이란.. 

일이 편하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일이 있으면 그 스트레스를 또 견디지 못하고. 

과대평가되면 그 과대평가에 숨막히고 

인정받지 못하면 낮아진 자존감에 무기력해지고 ㅋㅋ 

 

어느새 나이는 30대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누군가는 하루하루 눈을 뜨면서 기대감에 두근거린다는데 

그런 두근거림은 언제 마지막 느껴봤는지.. 

 

칼라풀한 세상에서 사는 건 그저 티비 속 소설 속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다. 

그나마 좋아하는 고양이도 알레르기 때문에 키우지 못하는 신세니 ㅠ 

 

내 인생의 즐거움은 언제쯤 찾아올 것인고- 

 

 

그래도 급 한국집에 가서 고양이 많이 괴롭히고 왔는데 

얻은건 기침 콧물과 회사가기 싫어 병- 

회사 안가면 걍 마이너스인데ㅠ 다음 달 통장이 너무 슬퍼질 듯 흑흑

蒙古タンメン中本 모우코 탄멘 나카모토 

드뎌 가봄 ㅋㅋ 

세븐 일레븐에서 파는 유명한 컵라면인데 

유명 체인점인걸 안게 어언 2년 전이거만 이제서야 ㅋㅋ 

요코하마에 있길래 고고 

매운거 좋아해서 일단 제일 매운 맛 - 

맵고 달고 ㅋㅋ 맛있다 

근데 역시 요즘 매운거 자주 안먹어서 그런지 매웠음 ㅠㅠ 

매움 9 정도라는데 다음에는 이것보단 한단계 낮은거 먹어야 할 듯 

스프를 4숟갈 정도밖에 못먹었다 

안에 들어있는 고기 맛나 - 좀더 들어있음 하는 아쉬움이 

오늘 먹은건 홋쿄쿠 라면(北極ラーメン) 

야채 추가된 메뉴도 있어서 그것도 괜찮을꺼 같기도 하고 ㅋㅋ 

그러나 매운 레벨 9는 매운 듯 ㅋㅋ 

 

나의 위장을 위해 담엔 7 정도로 ㅋㅋ

다시 먹고 싶은 맛이긴 하다 맵고 달고- 

대기줄이 있긴 했지만 라면 집이라 금방금방 줄어서 20분 안기다린 듯! 

 

홋쿄쿠 라면(北極ラーメン)은 2월 부터 기간 한정으로 세븐에서 판매 한다는데 

있는지 들러봐야 할 듯-

 

디저트로 스벅 마카롱들간 딸기 음료수 먹고

집 와서 아이스 크림, 커피우유도 마셨건만 속 쓰리다 ㅋㅋㅋ ㅠㅠㅠ 잉잉 

 

집 라면 다 떨어지면 불닭면 다시 사재기 해서 위장을 다시 강하게 ㅋㅋ 

 


​저번주에 간 나카메구로! 아직 안 핀 부분이 있었지만 이정도면 만개 ㅎㅎ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음- 

​강에 떨어진 벗꽃잎을 멍- 하니 쳐다보게 됨 

​머엉- 

​저번주에는 아직 봉우리도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떨어진 아이들이 더 많음 

딱 좋은 타이밍에 간 듯- 

 

 확대샷도! 

​스타벅스를 지나 걷다보면 나오는 빨간 다리는 인기 장소 ㅎㅎ 

​저녁에 되기 시작하니 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함- 

전에 사진 찍었을 때 설정 때문에 형광으로 나온 줄 알았는데 등 색 형광이었음 ㅎㅎ 핑크핑크

​해도 나와서 기분 좋았음  

 

이날 찍었던 사진이.. 200장 넘었다능 ㅋㅋㅋ 


​나카 메구로 스벅 마지막 편 

티 파는 2층 매장 판매품들- 머그컵 부터 

​차 세트도 - 

잉크도 있음 ;;; 잉크??? ㅋㅋㅋ 이것도 콜라보 상품인가 

다이어리도 있음. 여기 스벅 상품 좋아하는 사람 오면 눈 많이 돌아갈 듯 

눈 더 돌아가는 1층 매장 . 깔끔한 머그컵 & 텀블러 가득.. 사고 싶은 아이 많았으나

미니 사이즈 블랙 머그컵만 사옴 ㅋㅋ 매일 아침 마시는 믹스 용 ​

​젤 왼쪽 아이 삼- 검은 머크 컵 뒤쪽에 쟁반 살짝 보이는데 , 

스벅 리저브 로고 박힌 쟁반 판다. 4만 5천원. 그것도 여러번 들었다 놨다 하긴 했는데 

뭔가 금방 흘릴 것 같아서 포기. 내가 쓸 용도보다는 선물로 좋을 듯 

중간에 돌돌 말린건 원부 볶는 스텝이 입고 있던 앞치마-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10만원 넘었던 듯 

간지 나긴 한다 ;; 

​젤 신기했던 아이 ㅋㅋ 자전거... ㅋㅋㅋ 150만원 + 세금 ㅋㅋㅋㅋㅋ 응? ㅋㅋ 

사는 사람 있나요 ㅋㅋ 

 

​벗꽃 시즌 한정 상품들 - 난 관심 없으니 빠르게 패스 ㅋㅋ 

밑에 자석들 예쁨 ㅋㅋ 


근처 유명 카스테라 집이랑 콜라보. 시식으로 나눠준 카스테라 맛없었음.. 

같이 먹어본 언니도 카스테라 원래 시식용보다 맛있다며 ㅋㅋ 

시식하면 오히려 안사먹을 듯 

미니 사이즈라 그런가- 큰 아이는 맛날라나- 스벅 로고 박아놓고 더 비싸게 판다 함 

​커피 도구도 팜 

​이거 예쁨 ㅋㅋ 커피 내려먹는 위인이 아닌지라 ㅋㅋ 예쁘다아아- 만 하고 끝 ㅠㅠ 안뇽 

내가 사고 싶은 것도 기념품으로 주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일단 올 때 하나 이상은 안사는 걸로 ... ㅋㅋㅋ 

이미 음식+커피값으로 일반 스벅 매장보다 돈 많이 나가..ㅆ ㅋㅋㅋ 

 

바깥 벗꽃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그건 낼..? ㅋㅋ 

오늘부터 3일 휴일!! 그러나 벌써 오늘은 끝나가네요 ㅠㅠ 엉엉 

 

그래도 인터넷 들어와서 신나 신나

스벅 리저브 매장 첫 인상은 공장 같음 

찰리와 초콜릿 공장 생각났음 -

​거기다 먹을것들 기념품으로 가득하니 정말 신남 ㅋㅋ 

​벗꽃 컨셉인건가 - 일시적인 디자인인지 궁금했으나 

설마 저정도 대규모 디자인을 시즌별로 하진 않겠지 ㄷ ㄷ 싶음 

​티 포장 통인가 ㅋㅋ 종류별로 놓으니 디자인이 되는곤요 

​컵도 박혀 있으심- 바깥 전망도 좋으시고- 

​돌벽도 좋음 예쁘다. 로고가 맘에 듬 

​화..화장실 이심다. 사람 수용 인원에 비해서 화장실이 적긴 함. 4층에는 남, 여 화장실 1개 씩 ;;; 

​커피가 포장되는 중 싱기싱기. 이 앞에 테이블 석도 있어서 구경하면서 커피 마실 수도 있음 



원두 볶는 중인가- 시음해볼 커피도 나눠주고, 커피 관심있는 사람이랑 수다도 떨어 주심 

난 관심이 없어서 패스 ㅋㅋ 단 커피 좋아함 

​파이프는 여기저기 있음 저 파이프들의 역할은 무엇인고

​입구쪽 로고- 울집 벽면은 걍 베이지 페인트라 -_- 저 로고 가져가도 전혀 예쁘지 않을 듯 -_- 

드뎌 집에 인터넷 설치!! 

이렇게 쾌적할 수가 ㅠㅠ 기분 탓인가 이전 인터넷보다 속도 빠른 듯 

캐쉬백 많이되고 저렴한 걸로 유명한 회선이라 느릴 줄 알았는데 

 

10 기가 신청했던 모바일은 1기가 겨우 남김 ㅠㅠ 

정말 새는 데이터가 어마어마한 듯 

핫 스팟으로 맥북이나 아이패드 연결했다가 소프트웨어 업뎃 시작되서 ㅠㅠ 

당황해서 멈추었으나 1기가는 어느새 공중분해 헛헛

 

이번 달 남은 기간은 1기가로 잘 버텨 봐야지 ... 

새로운 인터넷은 카카쿠에서 검색- 

젤 싼데는 못들어온다 해서 2위인 푸라라에서 계약- 

매달 4천엔 정도 나가고 대신 캐쉬백이 70만원 ㅎㅎ 

여기 2년 쓰면 다시 해약 해야지 .. 그때는 공사 스케줄 잘 확인해야지 ㅠㅠ 

https://kakaku.com/bb/plan.asp?bb_planUnitCD=2252510&bb_pref=13&bb_monthType=11002

 

2년 뒤 일본에 있을까?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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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시티 들렀다가 도쿄 텔레포트 역에서 집 가는 길
りんかい線은 처음 타왔을 지도-
역 내부 구조가 신기-

거기다 도쿄 텔레포트 역 앞에 건물이 린카이센 본사 건물이라능
누가 알려주지 않음 절대 모를 듯 ㅋㅋㅋㅋ


야경도 예쁘시고 ㅋㅋㅋ
밤에 사진 찍다보면 폰을 새로 사고 싶어지...
기술이 없는 사람일수록 도구가 좋아야 한다고 착각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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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만난 친한 언니랑 

신오오쿠보&시모키타다와 산보! 라기보다 먹방인가 -_- 

첫 타겟은 엽떡!

두명이 먹기엔 역시 양이 많으다-

같이 간 언니가 매운거 잘 먹는 타입은 아니라 제일 안매운 맛으로 시킴- 

걍 떡볶이가 먹고 싶었던 거여서 나음 만족하였으나- 

언니가 담에는 담 단계도 괜찮을 것 같다 함 ㅋㅋ 



​터질 것 같은 배를 부여잡고 근처 동키 들러서 쇼핑 하고 시모키타자와 고고- 

구제옷을 파는 가게가 엄청 많다- 

들가서 스윽 가격 봤는데 10만원 넘는 옷이 엄청 많음 ㄷ ㄷ 

거기다 골동품점 같은데서 파는 특이한 스웨터가 있길래 가격 봤더니 것도 14만원;;; 

0하나 잘못 붙은거 아닌가 의심했네 ㅠㅠ 

카페가 잘 안 보여서 뱅글뱅글 돌다가 바+카페식인 집을 들어감- 

뭔가 들어가기 쉬운 분위기 아니었는데 의외로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는 매우 특이 - 자리가 반 이상은 비어 있어서 엄청 오래 앉아서 수다 떰- 


소화를 시키고 시모키타자와를 온 목적이었던 스프카레 먹음- 
​근데 이 체인점... 딴데서 가봤던 데였다 ;;; 헛헛 

또 배터지게 먹음 ㅋㅋ 이번엔 매운거 먹고 싶어서 매운 단계 10으로 했다가 땀과 콧물이 ;;; 헛

​가게 내부가 아기자기

​배달도 해주는 듯- 동네 주민 부럽 

알바생도 모집 중- 

누군진 모르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왔다 간 듯- 사인들이 - 


터질 것 같은 배를 부여잡고 나와서 

처음 들렀었던 헌옷집 분위기가 좋아져서 사진 찍어드림 

​역시 밤이 되서 조명이 들어오면 대충 찍어도 분위기 있음- 

아이폰 8도 나쁘지 안...


그러나 같이 있던 언니가 찍은 아이폰 텐으로 찍은 사진이 더 예뻐 보였던 건.. 기분탓은 아니긋지 ㅋㅋ 



CAFE:Propaganda

 음식도 맛있을 것 같음- 

https://goo.gl/maps/7PNfeX55c8m


카레스프 집: Sama

https://goo.gl/maps/ccyu68mmt9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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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당신- 나에게 주는 선물 ㅋㅋ 

좀비처럼 퇴근하다가 전철 안에서 주문!! 

​한시간 걸린데서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전화옴 ㅋㅋ 

서둘러서 가서 받음! 

아름답다- 

일본 배달 음식은 비싼감이 있긴한데 그만한 가치 있는 듯 ㅋㅋ 

​남은 밥에는 다시 국물 부어서 오차즈케 - 

완식 ㅋㅋ 다먹었다 맛나 또 먹자- 

​잔업의 연속 

편의점 과소비 ㅋㅋㅋ 

4개 세트로 편의점서 천엔 넘게 소비 ㅋㅋ 


연어 스시, 샌드위치, 라면, 다이후쿠 아이스크림 ㅋㅋ 

샌드위치 비주얼이 아름답습니다. ㅋㅋ 

삶은계란 통째로 !! 빵도 촉촉 

​연어도 맛나고- 

슈퍼 스시보다는 역시 편의점 스시가 맛있다 

둘다 스시집 스시는 못이기지만 ㅎㅎ 

배불러서 아이스크림은 결국 나중에 먹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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